GI의 애인… 승전「마스코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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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 차대전 때 여우「베티·그레이블」양 사진을, 한국 전쟁 때는 「마릴린·몬로」양의 사진을 애용했던 미국은 최근에 이르기까지 아직 어느 여우의 사진을 특별히 좋아하는지를 나타내고 있지 않은데 「나탈리·우드」의 동생인「라나·우드」양이 이 후보자로 등장하게 될지도 모른다. 매혹적인「라나·우드」양의 체위는 36-22-36이다. 【할리우드15일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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