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보안을 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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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무회의는 14일 선철제련 규모 12만5천[톤]의 제철소를 건설키위해 인천제철(사장 이동준)이 신청한 서독 [데마크·루르기]회사와의 계약에 의한 원금 9백20만[달러], 이자 3백94만4천1백[달러], 도합 1천3백14만[달러] 규모의 지불보증을 승인하기로 의결했다.
또 팔당수전건설을 위한 한전과 불란서은행단의 차관계약에 따른 1천8백5만[달러]의 지불보증도 승인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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