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 호텔」앞 버스 정차장을 폐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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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시 당국은 번잡한 시청 앞의 교통량을 조절키 위해 5일부터「뉴코리아 호텔」앞의 시내「버스」및 합승정류장을 없앤다.
이 정류장을 이용하던 승객들은 앞으로 합승은「동아하우스」(한진)「버스」앞,「버스」는 조선일보사 앞이나 내무부 앞의 정류장을 이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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