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굴욕외교반대투위]는 8일 상오 안국동 윤보선씨 댁에서 지도위원회를 열고 11·9보선에 입후보한 민중당 공천후보를 견제하는데 힘을 기울이도록 결의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민중당은 소속 의원이 사퇴공약을 배반하여 원내복귀를 단행했을 뿐 아니라 당의 공약을 지켜 사퇴한 강경파인사의 의석을 메우는 보선에 공천후보를 냈으며 공화당은 양당제 확립이란 미명아래 민중당 공천후보를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대일굴욕외교반대투위]는 8일 상오 안국동 윤보선씨 댁에서 지도위원회를 열고 11·9보선에 입후보한 민중당 공천후보를 견제하는데 힘을 기울이도록 결의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민중당은 소속 의원이 사퇴공약을 배반하여 원내복귀를 단행했을 뿐 아니라 당의 공약을 지켜 사퇴한 강경파인사의 의석을 메우는 보선에 공천후보를 냈으며 공화당은 양당제 확립이란 미명아래 민중당 공천후보를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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