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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스타더스트|연예협회서 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한국연예협회는 가요정화운동에 발맞추기 위해 [포플러·뮤직]과 [모던·재즈]를 연주하는 음악감상실 [살롱·스타더스트](서울 서린동)를 마련했다. 연주시간은 매일 낮 l2시부터 4시반. 출연악단은 엄토미, 이봉조, 이동기, 김광수, 김호길등 14개 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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