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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과즙으로 생화학적 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미국의 과학자들은 야자의 과즙으로 전기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였다. 그들은「박테리아」를 촉매로 하여 유자과즙을 개미산(HCOOH)으로 변화시키고 거기에서 적류를 뽑아냈다. 생화학적 연료전지라고 불리는 이 발전 방법을 이용하면 과즙 한 파운드 당 150와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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