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운동장에서 5일째 경기를 맞은 제1회 전국 추계 중·고교축구「리그」전에서 고등1부 A조의 한양공은 후반 경신고의 맹렬한 반격을 막지 못해 1-1로 비겼고, 고등2부 단국공은 월등한 실력차로 중앙고를 6-1로 크게 이겼다.
지방의 조대부고를 비롯해 서울의 16개「팀」이 출전한 이 대회는 각부마다 [리그] 로 우승을 가리며 고등l부 만은 A·B양조의 예선「리그」를 거쳐 양조의 수위가 결승전을 벌이게 되었다.
21일 서울운동장에서 5일째 경기를 맞은 제1회 전국 추계 중·고교축구「리그」전에서 고등1부 A조의 한양공은 후반 경신고의 맹렬한 반격을 막지 못해 1-1로 비겼고, 고등2부 단국공은 월등한 실력차로 중앙고를 6-1로 크게 이겼다.
지방의 조대부고를 비롯해 서울의 16개「팀」이 출전한 이 대회는 각부마다 [리그] 로 우승을 가리며 고등l부 만은 A·B양조의 예선「리그」를 거쳐 양조의 수위가 결승전을 벌이게 되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