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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라파 공격 땐 무기 지원 안해"…美·이스라엘 관계 전환점 맞나

    바이든 "라파 공격 땐 무기 지원 안해"…美·이스라엘 관계 전환점 맞나

    CNN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이번 전쟁에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했다. 바이든 대통령에 앞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도 이스라엘의 라파 진격에 반대한다며 이스라엘에 대한 일부 무기 전달을 중단했음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길라드 에르단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자국 공영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에 표를 던진 미국의 유대인들이 많은데, 지금 그들은 주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5.09 13:55

  • [속보] 바이든 "이스라엘 라파 공격시 무기 공급 않겠다"

    [속보] 바이든 "이스라엘 라파 공격시 무기 공급 않겠다"

    바이든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지난주 선적을 중단한 걸로 알려진 2000파운드 폭탄을 언급하며 "가자에서 민간인들이 폭탄과 다른 공격방법에 의해 죽어가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아직 라파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들이 라파에 들어간다면 무기를 공급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미 언론들은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에 지원하려던 미국산 무기 선적을 일시 중단했다고 잇따라 보도했고, 미국 정부는 8일 이를 공식 인정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8일(현지시간)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 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이 전쟁터에 있는 민간인들을 책임지고 보호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라파에서의 중대한 공격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처음부터 분명히 해왔다"며 "우리는 상황을 평가했고, 고폭발성 탄약 1회분 수송을 일시 중단(pause)했다"고 밝혔다.

    2024.05.09 07:17

  • "美케네디 후보, 과거 심각한 기억상실…'뇌속 기생충' 진단"

    "美케네디 후보, 과거 심각한 기억상실…'뇌속 기생충' 진단"

    케네디 주니어는 당시 "나는 심각한 인지 장애를 앓 있다"며 "단기 기억 상실과 함께 장기 기억 상실로도 영향받고 있다"고 발언했다. 미국의 정치 명문가인 케네디 가문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1963년 피살된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이자, 1968년 역시 총격에 사망한 로버트 케네디 전 상원의원(케네디 전 대통령의 동생)의 아들이다. 올해 70세인 케네디 주니어는 81세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77세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령 문제를 직격하며 인지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2024.05.09 07:17

  • 스위프트 콘서트표 못산 美의원…티켓 재판매 규제 법안 발의

    스위프트 콘서트표 못산 美의원…티켓 재판매 규제 법안 발의

    미국 미네소타주 의원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 티켓을 사려다 전문 리셀러들에 의해 실패한 뒤, 콘서트 티켓 재판매 규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전날 콘서트 티켓 재판매 규제 법안 '하우스 파일 1989'에 서명했다.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민주당 소속 주의원 켈리 몰러는 지난 2022년 스위프트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려다 티켓 판매 사이트인 티켓마스터가 다운되는 바람에 사지 못한 수천 명의 피해자 중 한 명이었다.

    2024.05.09 05:49

  • 사퇴한 헤일리 공화당 경선서 여전히 20% 득표에 트럼프 고심

    사퇴한 헤일리 공화당 경선서 여전히 20% 득표에 트럼프 고심

    니케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미국 대선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했지만 여전히 공화당 경선에서 만만치않은 득표력을 보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진영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헤일리 전 대사는 경선 기간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고, 후보 사퇴를 발표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다. 헤일리는 더 이상 후보가 아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미 후보직을 거머쥐는데 필요한 대의원을 확보한 것을 공화당원들도 알고 있지만 이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전히 공화당 내부의 지지를 통합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2024.05.09 00:10

  • 미국, 인텔·퀄컴칩 화웨이 공급 차단…“AI기술도 중국 수출 제한 검토”

    미국이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에 반도체를 공급해 온 일부 미국 업체들의 수출 면허를 취소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안보와 외교적 이익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수출 면허 등을 점검하고 있다"며 "화웨이에 대한 특정 업체의 수출 면허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또 챗GPT와 같은 첨단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에 중국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가드레일’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05.09 00:10

  • "美, 챗GPT 첨단 AI 기술도 中 수출제한 검토"… 사이버 공격 우려

    "美, 챗GPT 첨단 AI 기술도 中 수출제한 검토"… 사이버 공격 우려

    챗GPT같은 첨단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중국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장벽을 세우는 방안을 미국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규제는 미국의 첨단 AI 반도체를 중국이 확보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시행한 지난 2년간의 수출 규제를 한층 보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0월 미국 정부는 최첨단 반도체뿐만 아니라 사양이 낮은 AI 반도체에 대해서도 중국으로 수출을 금지하는 기준을 추가했다.

    2024.05.08 22:04

  • 美 화웨이 공급망도 흔든다…"인텔·퀄컴 칩 수출 허가 취소"

    美 화웨이 공급망도 흔든다…"인텔·퀄컴 칩 수출 허가 취소"

    미국이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반도체를 공급해온 일부 미국 업체들의 수출 면허를 취소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안보와 외교적 이익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수출 면허 등을 점검하고 있다"며 "화웨이에 대한 특정 업체의 수출 면허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중국 기술 기업에 대한 미국 견제가 거세지는 가운데 중국 기업 바이트 댄스가 운영하는 동영상 숏폼 플랫폼 틱톡은 이날 워싱턴DC 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강제매각법에 대한 소송을 공식화했다.

    2024.05.08 14:50

  • "트럼프, 침대 위에 팬티 바람"…판사도 말린 성인배우 증언

    "트럼프, 침대 위에 팬티 바람"…판사도 말린 성인배우 증언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직전 대니얼스와의 과거 성관계 폭로를 막기 위해 당시 ‘트럼프의 집사’로 불린 마이클 코언 변호사를 통해 13만 달러를 준 뒤 그 비용과 관련된 회사 기록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재판 시작 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니얼스의 증인 출석 사실을 알리며 변호인이 이에 대비할 시간조차 주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가 약 30분 뒤 삭제했다. 이들 외에 2020년 대선 방해 및 1ㆍ6 의회 난입 사건 관여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은 본안 재판에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장하는 면책특권 인정 여부를 놓고 연방 대법원이 심리에 들어간 상태다.

    2024.05.08 14:50

  • 바이든 "反유대주의 설 자리 없다"…대학가 시위에 경고

    바이든 "反유대주의 설 자리 없다"…대학가 시위에 경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으로 확산된 친(親)팔레스타인 시위에 대한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방 의회에서 열린 홀로코스트(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 추모기념일 연설에서 "표현의 자유와 평화롭게 시위할 권리를 수호하는 미국에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안다"면서도 "미국의 어떤 대학에서도 반(反)유대주의, 혐오 연설, 어떠한 폭력도 설 자리는 없다"고 말했다. 폴리티코는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하마스가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판매를 지연시킨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판매를 공식적으로 막은 것은 아니지만 바이든 행정부는 정부 승인을 비롯한 무기 이전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방식을 통해 이스라엘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2024.05.08 14:13

  • 美 "가자전쟁 휴전협상 카이로에서 재개…입장차 좁혀야"

    美 "가자전쟁 휴전협상 카이로에서 재개…입장차 좁혀야"

    미국 백악관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및 인질 석방 협상이 카이로에서 재개됐다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7일(현지시간) 온라인 브리핑에서 협상 재개 사실을 확인한 뒤 이에 대해 "양측의 입장에 대해 면밀히 평가해보면 양측이 남아있는 간극을 좁혀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우리는 그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별도 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이 라파에서 전면전을 벌일 경우 미국에 통보할 것이라고 보느냐는 물음에 "분명히 이스라엘은 그들의 작전에 대해 말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매우, 매우 분명하게 말하건대 우리는 라파에서 중대 작전이 이뤄지는 것을 보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2024.05.08 06:36

  • "트럼프와 성관계 침묵 대가로 돈 받아" 前성인영화 배우 증언

    "트럼프와 성관계 침묵 대가로 돈 받아" 前성인영화 배우 증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이 열리는 뉴욕 맨해튼형사법원 법정에는 이날 전직 성인영화 배우 스토니 대니얼스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대선 직전 과거 대니얼스와의 성관계 폭로를 막기 위해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을 통해 13만 달러(약 1억7000만원)를 지급하고, 그 비용과 관련된 회사 기록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이날 오후 대니얼스의 증언 내용이 선정적이어서 자신들에게 불리하다는 이유로 판사에게 심리 무효(Mistrial) 선언을 요구했다.

    2024.05.08 06:03

  • 중국 물량공세에 美 비책… 우크라전 활약한 자율무기 '자폭 드론'

    중국 물량공세에 美 비책… 우크라전 활약한 자율무기 '자폭 드론'

    캐슬린 힉스 미국 국방부 부장관은 지난 6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레플리케이터'(Replicator) 프로젝트 1차분으로 다양한 크기와 무장량의 무인수상정(USV), 무인항공체계(UAS), 대(對)무인항공체계(c-UAS)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플리케이터는 중국군의 최대 장점인 '양'(물량공세)을 극복하기 위해 향후 18∼24개월 이내에 수천개 규모의 자율 무기체계를 배치한다는 구상의 일환으로 작년 8월에 발표됐다. 힉스 부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가 스위치블레이드-600 드론의 배치를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8 01:51

  • 네타냐후 “하마스 섬멸” 마이웨이…재선 발목 잡힐라 속타는 바이든

    네타냐후 “하마스 섬멸” 마이웨이…재선 발목 잡힐라 속타는 바이든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현재까지 1400여 명의 희생자가 나오는 등 예상치 못한 피해에 총리 퇴진 여론이 재점화하자 ‘하마스 섬멸’을 앞세워 내부 불만 여론을 잠재우려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지난달 1일 미국 시민을 포함한 7명이 탄 국제 구호단체 차량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오폭 사건 이후 바이든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용납할 수 없다. 바이든 대통령이 6일 네타냐후 총리와의 통화에서 가자지구 라파 지상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지 불과 몇 시간 뒤 이스라엘군이 라파 동부를 공습했다는 것이다.

    2024.05.08 00:10

  • “김정은과 개고기 먹고 싶나?”… 美의원, 한국 차별 발언 논란

    “김정은과 개고기 먹고 싶나?”… 美의원, 한국 차별 발언 논란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이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크리스티 노엄(52) 사우사다코타주지사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개고기 식용을 언급했다가 한국에 대한 편견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오자 "농담이었다"며 사과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더힐에 따르면 재러드 모스코위츠(43·민주·플로리다) 하원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X(엑스·옛 트위터)에 노엄 주지사의 CBS인터뷰를 두고 "왜 나는 그가 김정은과 개고기를 먹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받는 걸까?("Why am I getting the feeling that she wanted to eat dog with Kim JongUn?)"라고 적었다. 앞서 노엄 주지사는 이날 CBS 인터뷰에서 "저는 수많은 세계 지도자들을 만났고 전 세계를 다녔다"면서도 "(김정은에 대한)그 일화는 책이 넣지 말아야 했다"고 사실상 잘못을 시인했다.

    2024.05.07 14:43

  • ‘마이웨이’ 네타냐후…휴전협상 '밀당'에 속타는 바이든

    ‘마이웨이’ 네타냐후…휴전협상 '밀당'에 속타는 바이든

    미국의 만류에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 지구 라파에 대한 지상전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으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1일 미국 시민을 포함한 7명 국제 구호단체 월드센트럴키친(WCK) 차량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오폭 사건 이후 바이든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용납할 수 없다. 바이든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갈등은 극우 성향의 네타냐후가 추진하던 사법 개편과 이스라엘 정착촌 확대에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주의 역행’이라고 비판하면서 시작됐다.

    2024.05.07 13:11

  • 美대학가 반전시위 고조...'진원지' 컬럼비아대 졸업식 취소

    美대학가 반전시위 고조...'진원지' 컬럼비아대 졸업식 취소

    미국 전역에서 대학생들의 가자전쟁 반대 농성 텐트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위의 ‘진앙’으로 꼽히는 뉴욕 컬럼비아대가 오는 15일 예정돼있던 전체 졸업식을 취소했다. 하버드대의 앨런 가버 임시총장도 이날 성명을 내고 "텐트 농성의 지속은 우리 대학 교육환경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며 "시위에 참여하거나 시위를 장기화하려는 학생들은 정학 등 징계에 회부될 것"이라고 했다. 뉴욕경찰은 "뉴욕 컬럼비아대 등에서 체포된 시위대를 분석한 결과 대학과 관련이 없는 외부인이 상당수 포함돼 있었다"며 "컬럼비아대에서 체포한 112명 중 29%, 뉴욕시티대에서 체포된 170명 중 60%가 외부인이었다"고 밝혔다.

    2024.05.07 08:56

  • '불륜' 트럼프 수사 전 특검, 사임 뒤 한 말…"후회하느냐" 묻자

    '불륜' 트럼프 수사 전 특검, 사임 뒤 한 말…"후회하느냐" 묻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2020년 조지아주의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 사건을 수사한 뒤 상사인 검사장과의 불륜 의혹이 드러나 사임한 전직 특별검사 네이선 웨이드가 자신과 상사의 관계에 대해 "사과파이처럼 흔한 미국적인 일"(as American as apple pie)이라고 정당화했다. 이 같은 통화 내용이 공개되자 윌리스 검사장은 2021년 2월부터 관련 수사에 착수했고, 특검을 임명해 수사를 계속 진행해왔으며 작년 8월 대배심의 결정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계자들을 기소했다. 이후 트럼프 측 변호인단은 윌리스 검사장과 웨이드 당시 특검의 불륜 의혹을 제기하면서 윌리스 검사장이 정치적 목적을 갖고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하기 위해 내연관계인 웨이드를 특검으로 임명했다고 주장했다.

    2024.05.07 01:36

  • “한국, 방위비 안 내” 등 거짓말에도…돈·표 몰리는 트럼프

    “한국, 방위비 안 내” 등 거짓말에도…돈·표 몰리는 트럼프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등에 대한 거짓 주장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협상하기 전까지 "한국은 4만명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지나치게 적게 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CNN은 "한국은 2021년 방위비 분담금을 13.9% 인상해 10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부담했다"며 "한국은 현재 트럼프 행정부 때보다 더 많은 분담금을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4.05.07 00:10

  • 50대 변호사도 몇달째 안 간다…스벅·맥도날드 충성고객 손절, 왜

    50대 변호사도 몇달째 안 간다…스벅·맥도날드 충성고객 손절, 왜

    시장조사업체 레비뉴매니지먼트솔루션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미국의 패스트푸드 이용객은 전년 대비 3.5% 감소했고, 이용객 감소는 기업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지난 3월 맥도날드의 CFO인 이안 보든은 투자자 회의에서 "일부 미국인 소비자들이 맥도날드를 거부하고 대신 집에서 요리하는 것을 선택했다"며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등으로 인해 지갑을 닫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시장 상황이 많이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WSJ은 "과거엔 외식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주로 슈퍼마켓에서 대안을 찾았다면 이제는 일부 대형 식료품 업체들의 매출도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짚었다.

    2024.05.06 23:35

  • 트럼프 "한국 방위비 거의 안냈다" 또 거짓말…CNN "오류 32개"

    트럼프 "한국 방위비 거의 안냈다" 또 거짓말…CNN "오류 32개"

    트럼프는 지난 한 달 간 1000억원 넘는 후원금을 모금했고, 고액 기부자들을 초청한 행사엔 부통령 후보군이 총출동해 ‘구애 경쟁’을 펼쳤다. 특히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등에 대한 거짓 주장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CNN은 "한국은 2021년 방위비 분담금을 13.9% 인상해 10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부담했다"며 "한국은 현재 트럼프 행정부 때보다 더 많은 분담금을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4.05.06 14:37

  • "美, 지난주 이스라엘 보내려던 무기 선적 보류…가자전쟁 후 처음"

    "美, 지난주 이스라엘 보내려던 무기 선적 보류…가자전쟁 후 처음"

    미국 정부가 지난주 이스라엘로 보내려던 미국산 탄약 선적을 보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CNN 방송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산 탄약 선적을 중단했다"고 보도하면서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했다. 대변인은 "미국은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 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안보 지원을 수십억 달러나 늘렸고 이스라엘 긴급 지원을 위한 사상 최대 규모의 추가 예산을 통과시켰으며 이란의 공격에 맞서 이스라엘을 방어하기 위해 전례 없는 연합체를 주도했다"며 "이스라엘이 위협에서 자국을 방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것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6 08:56

  • LA서 40대 한인, 경찰 총격에 사망…한인회 "보디캠 공개하라"

    LA서 40대 한인, 경찰 총격에 사망…한인회 "보디캠 공개하라"

    4일(현지시간)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쯤 LA 시내 한인타운의 한 주택에서 LA 카운티 정신건강국(DMH)의 지원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이 양모(40)씨와 대치하던 중 양씨에게 총격을 가했다. LA 한인회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의 치료를 위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출동한 경관들이 이런 상황을 인지했음에도 총격으로 피해자를 사망케 한 일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당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LAPD 측에 해당 경찰관들의 보디캠 공개를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외교부는 양씨 사망 사건에 대해 "우리 공관은 사건 발생 인지 직후부터 유가족을 지원하고 경찰 당국에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하는 등 유가족에게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5.05 14:27

  • 회고록에 "김정은 만났다"…美부통령 女후보 딱 걸린 거짓말

    회고록에 "김정은 만났다"…美부통령 女후보 딱 걸린 거짓말

    시드 사일러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 산하 국가정보위원회(NIC) 북한담당관은 "노엄 주지사가 하원 군사위에서 활동한 2013∼2015년은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긴장됐을 때였고 당시 자신이 백악관과 국무부에서 근무했지만, 미국 의회 대표단이 김정은을 만났다고 들은 적이 없다"면서 "그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AP통신에 말했다. 해당 내용이 논란이 되자 노엄 주지사의 대변인 이언 퓨리는 "노엄 주지사가 만난 세계 정상들을 나열하는 과정에 실수로 김정은을 포함했다"면서 "향후 출간하는 회고록에는 관련 내용을 수정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파리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었지만 마크롱 대통령이 '친(親)하마스' 발언을 해 자신이 일정을 취소했다고 주장한 바 있는데, 프랑스 대통령실은 "노엄 주지사가 마크롱 대통령이 참석하기로 했던 행사에 초청됐을 수는 있지만 마크롱 대통령과 만나자는 직접적인 초청을 한 적은 없다"라고 반박했다.

    2024.05.05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