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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핏 고향' 오마하의 트럼프 배신…"바이든에겐 '신의 한표'"

    '버핏 고향' 오마하의 트럼프 배신…"바이든에겐 '신의 한표'"

    물론 개표 상황에 따라 역전될 수 있지만, 만약 이대로 선거인단이 정해진다면 바이든 후보는 선거인단 270명으로, 268명을 확보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단 2명 차로 신승을 거두게 된다. 이번 대선에서 바이든 후보가 빼앗은 네브래스카 2선거구 단 한 명이 승부를 결정짓는 '신의 한표'가 될 수 있는 이유다. 뉴욕타임스(NY

    2020.11.05 21:52

  • 개표소 습격에 성조기 화형식···'플로리다 악몽' 결국 현실 되나

    개표소 습격에 성조기 화형식···'플로리다 악몽' 결국 현실 되나

    우편투표 부정을 주장하며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모든 투표지의 개표를 요구하는 바이든 지지자들이 각기 시위에 나서면서 혼란과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새벽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단체 회원들이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거리에서 칼에 찔려 크게 다치는 사건

    2020.11.05 19:07

  • 바이든 “취임하면 파리기후협약 즉시 복귀” 당선 1호 공약 공개

    바이든 “취임하면 파리기후협약 즉시 복귀” 당선 1호 공약 공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당선 즉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탈퇴한 파리기후협약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후보는 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정확히 77일 안에 바이든 행정부는 (파리기후협약에) 다시 가입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외교 정책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행정부는 2017년 6월 협약 탈

    2020.11.05 16:58

  • '미국 제일주의' 日언론의 돌변 "트럼프, 분단 선동 책임져라"

    '미국 제일주의' 日언론의 돌변 "트럼프, 분단 선동 책임져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지지 선언을 한 미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자들이 정확한 개표를 주장하기보다 소송전과 선동전으로 개표 자체를 방해하는 행위를 "마치 소방서를 해체하고 집이 불타버리자 화가 난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 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을 예상해왔

    2020.11.05 16:47

  • 트럼프 지지자들, 미시간·애리조나 등에서 “개표 중단하라”시위

    트럼프 지지자들, 미시간·애리조나 등에서 “개표 중단하라”시위

    5일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수십 명은 전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개표장 주변에 몰려 시위를 벌였다. 미시간주는 98%의 개표를 마친 이날 오후 10시 30분(미 동부시간) 현재 바이든 후보가 50.4%의 득표율로 초반 앞서가던 트럼프 대통령(48%)의 득표율을 꺾고 승기를 꽂은 곳이다. 8

    2020.11.05 16:20

  • "6명 걸렸다" 막판 승부처 네바다주, 개표 결과 하루 연기

    "6명 걸렸다" 막판 승부처 네바다주, 개표 결과 하루 연기

    선거 당국은 "현재까지 사전 현장투표, 선거 당일 현장투표는 모두 집계에 반영됐지만 우편투표는 지난 2일 접수분까지만 집계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인단 6명이 걸린 네바다주의 개표가 대선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당시 후보가 클린턴 민주당 후

    2020.11.05 14:34

  • 혼전에도 침착했던 바이든… "앨 고어 실패가 반면교사"

    혼전에도 침착했던 바이든… "앨 고어 실패가 반면교사"

    폴리티코는 바이든 캠프가 선거 전부터 선거 이후 전략을 준비해왔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바이든 캠프가 선거 후 법적 대응과 홍보 측면에서 어떻게 할지 미리 준비를 해뒀으며 개표가 늦어질 경우를 대비한 도상 훈련도 진행했다고 분석했다. 바이든 후보의 부통령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는데 2000년 대선 때는 앨 고어

    2020.11.05 13:34

  • 개표중단 줄소송 트럼프 "이제와 무슨 소용"…패배 직감했나

    개표중단 줄소송 트럼프 "이제와 무슨 소용"…패배 직감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선거 캠프가 일부 경합주에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게 무슨 소용이겠냐"고 자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변호사들이 ‘의미 있는 접근’을 요구했지만 그래 봤자 무슨 소용이겠는가"라며 "우리 시스템의 진실성과

    2020.11.05 12:30

  • 바이든 캠프 "승리 궤도 올랐다, 선거인단 과반확보 기대"

    바이든 캠프 "승리 궤도 올랐다, 선거인단 과반확보 기대"

    바이든 캠프 젠 오말리 딜런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바이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싸움에서 승리 궤도에 올랐다"며 "바이든 후보가 늦게쯤 선거인단 과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시간·위스콘신·펜실베이니아는 개표 초반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한 격차로 바이든 후보를 앞섰던

    2020.11.05 01:04

  • 트럼프, 대선 불복 시그널? 최측근 "당장 소송비 후원해달라"

    트럼프, 대선 불복 시그널? 최측근 "당장 소송비 후원해달라"

    미국 대선 개표가 혼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 소송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하고 나섰다. 앞서 선거 결과를 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모두 승리를 주장하는 초유의 혼돈 사태가 벌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2시 21분쯤 선거 결과가 확정되지도

    2020.11.04 23:57

  • "우리가 승리했다" 트럼프 주장에, 美 민주·공화 모두 "거짓말"

    "우리가 승리했다" 트럼프 주장에, 美 민주·공화 모두 "거짓말"

    4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승리를 선언하자 공화당과 민주당 일각에선 강한 비판이 나왔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던 베이어 민주당 하원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는 거짓말하고 있다. 거짓말쟁이"라며 "그는 속임수로 선거를 훔치고

    2020.11.04 20:38

  • '컨벤션 효과'인가…막판 혼전 끌어낸 트럼프 선전의 4가지 이유

    '컨벤션 효과'인가…막판 혼전 끌어낸 트럼프 선전의 4가지 이유

    서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 교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감염만큼이나 경제 봉쇄를 두려워하는 유권자에게는 트럼프의 메시지가 호소력이 있었을 것"이라면서 "반면 바이든의 방역 메시지는 새로울 게 없어 신선함이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를 향해 '사회주의자' 낙인을 찍으며 이념대

    2020.11.04 19:17

  • “지금 필요한 건 인내뿐”…혼돈의 미 대선에 숨죽인 전 세계

    “지금 필요한 건 인내뿐”…혼돈의 미 대선에 숨죽인 전 세계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 대선과 관련 "우리는 미 대통령 선거를 주목하고 있다"며 "결과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또 트럼프 대통령 집권기 미국 사회에 혼란이 커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일본과 비교하면 미국엔 역사적으로 다양한 민족의 사람이

    2020.11.04 19:15

  • 트럼프 "우리가 이겼다, 대법 갈것"···바이든측 "법률팀 대기중"

    트럼프 "우리가 이겼다, 대법 갈것"···바이든측 "법률팀 대기중"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과 관련해 소송전에 나설 경우 이에 맞설 법률팀이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젠 오말리 딜런 바이든 선거대책본부장은 성명을 내고 "대통령이 적법한 개표 작업을 막기 위해 법원에 가겠다는 협박을 실행한다면, 이러

    2020.11.04 18:49

  • "승리의 길 가고 있어"…결과 나오기 전 대국민 연설한 바이든

    "승리의 길 가고 있어"…결과 나오기 전 대국민 연설한 바이든

    플로리다를 포함한 남부 격전지에서 한 곳 정도는 이길 수 있을 거란 기대도 멀어지는 것처럼 보이던 시점이었지만, 바이든 후보는 "느낌이 좋다"고 거듭 이야기했다. 바이든 후보가 선거 윤곽이 나오기 전에라도 대국민 연설을 할 거란 이야기는 낮부터 나왔다.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는 "이날 바이든 후보의 연설

    2020.11.04 17:56

  • AP “바이든, 경합주 애리조나 승리”

    AP “바이든, 경합주 애리조나 승리”

    AP통신은 4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애리조나주를 가져갈 것으로 내다봤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

    2020.11.04 17:20

  • CNN "이대로면 트럼프 293 바이든 245…우편투표가 변수"

    CNN "이대로면 트럼프 293 바이든 245…우편투표가 변수"

    미국 대선 투표를 마감하며 개표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개표 상황이 진행할수록 핵심 경합주 6곳 중 플로리다 등 5곳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위를 보이며 민주당은 열세에 몰리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최대 경합주 중 하나였던 플로리다(선거인단 29명)에서 도널드

    2020.11.04 16:04

  • 바이든 "시간 걸리겠지만 결국은 우리가 이길 것…침착하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4일(현지시간) 지지자들 앞에서 "현재 상태에서 느낌이 좋다"면서 "우리는 이 선거를 이기는 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12시 40분께 부인 질 바이든과 함께 델라웨어주 윌밍턴 시내 체이스센터 앞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나는 우리가 이번 선거에서 이기

    2020.11.04 15:23

  • [속보]바이든 "느낌 좋다, 우편투표 끝날때까지 기다릴 것"

    [속보]바이든 "느낌 좋다, 우편투표 끝날때까지 기다릴 것"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4일(현지시간) 대선 승리로 가고 있다고 본다며 개표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저녁 12시 30분(동부시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마련된 무대에 아내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섰다. 대선 개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바이든 후보는 현재 215명의

    2020.11.04 14:47

  • [속보] 트럼프, 핵심경합주 플로리다서 승리

    [속보] 트럼프, 핵심경합주 플로리다서 승리

    4일(현지 시각) 미국 공화당 소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미 대선의 최대 격전지인 플로리다에서 51.3%를 얻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47.8%)를 3.5%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초박빙 끝에 승리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선거인단만 29명으로 경합주 중에서도 가장 많은 선거인단이 걸린 이곳은 선거의

    2020.11.04 14:40

  • [속보] "바이든 곧 입장 발표"

    [속보] "바이든 곧 입장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미 동부시간으로 4일(현지시간) 0시 30분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CNN방송은 바이든 후보가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입장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간으로는 4일 오후 2시 30분이다.

    2020.11.04 14:26

  • '러스트벨트'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도 트럼프가 앞서

    '러스트벨트'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도 트럼프가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부 러스트 벨트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 개표 진행 과정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와 차이를 벌리고 있다. 같은 시각 바이든 후보의 이 지역 득표율은 42.1%로, 트럼프 대통령이 14.3%포인트 차로 앞서는 모양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남부 선 벨트 최대 격전지인 플로리다에

    2020.11.04 13:48

  • 트럼프 노스캐롤라이나도 역전... 95% 개표, 1.4%P차 앞서

    트럼프 노스캐롤라이나도 역전... 95% 개표, 1.4%P차 앞서

    미국 남부 ‘선벨트’ 지역에 속한 미 대선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개표 후반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역전했다. 초· 중반 바이든 후보에 유리한 사전투표가 먼저 개표되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이날 현장 투표 결과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

    2020.11.04 13:37

  • 트럼프, 격전지 예상밖 선전…개표 70% 넘긴 5곳 중 4곳 앞서

    트럼프, 격전지 예상밖 선전…개표 70% 넘긴 5곳 중 4곳 앞서

    A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20분 현재(한국 시간 오후 12시20분) 노스캐롤라이나의 개표가 92% 진행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50.0% 득표율로 48.8%를 기록한 바이든 후보를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플로리다 91%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51.3%, 바이든 후보 47.8%로 득표율 격차가 3.5%포인트 벌

    2020.11.04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