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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닭볶음면 반년 먹고 혈뇨까지" 응급실 간 美20대 받은 진단

    "불닭볶음면 반년 먹고 혈뇨까지" 응급실 간 美20대 받은 진단

    미국에서 한 20대 여성이 국내 라면 제품인 불닭볶음면을 먹고 신장 결석이 생겼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모라드의 사례를 들면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급증한 불닭볶음면에는 높은 염분이 함유돼 신장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뉴욕의 데이비드 슈스터만 비뇨기과 전문의도 "가공식품에 포함된 엄청난 양의 소금이 신장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며 "불닭볶음면에는 하루 권장량의 절반에 달하는 나트륨이 들어있다"고 경고했다.

    2024.04.30 19:34

  • 킴 카다시안도 맞은 '뱀파이어 주사' 뭐길래…HIV 감염 충격

    킴 카다시안도 맞은 '뱀파이어 주사' 뭐길래…HIV 감염 충격

    미국 뉴멕시코주의 무면허 성형시술소에서 이른바 '뱀파이어 시술'로 불리는 PRP(자가혈소판풍부혈장) 주사를 맞은 여성 3명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조사에 나선 보건당국은 피해 여성이 현지 무면허 미용업소에서 PRP 시술을 받다가 HIV에 감염됐을 수 있다고 보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이전부터 HIV 보균자였던 2명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모두 문제의 업소에서 PRP 시술을 받다가 HIV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2024.04.30 15:10

  • CSIS "韓전문가 34% 핵무장 지지…트럼프 당선시 '찬성' 확대"

    CSIS "韓전문가 34% 핵무장 지지…트럼프 당선시 '찬성' 확대"

    국내 전문가 중 한국의 자체 핵무장에 찬성하는 비율은 34%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고 주한미군 철수 등의 논의된다면 전문가 사이에서도 자체 핵무장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급격히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29일(현지시간) 공개한 ‘한국의 핵무장 옵션’ 보고서에서 한국 내 전문가들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한국이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에 찬성 의견이 34%, 반대 의견은 54%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2024.04.30 14:09

  • 초인종 잘못 눌렀다가 총 맞은 美 10대 가족, 가해자 소송 제기

    초인종 잘못 눌렀다가 총 맞은 美 10대 가족, 가해자 소송 제기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집을 잘못 찾아 초인종을 눌렀다가 집주인에게서 총을 맞고 중상을 입었던 10대 흑인 피해자의 가족이 약 1년 만에 가해자인 집 주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 ABC 방송 등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사건의 피해자인 랠프 얄(17)의 어머니 클레오 내그베는 이날 총격 가해자인 앤드루 레스터(85)와 이 지역의 주택소유주협회를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얄은 사건 당일 주소가 ‘115번 테라스’인 집에서 동생을 데려오기 위해 이 동네를 찾았는데, 주소를 잘못 보고 ‘115번 스트리트’에 있는 레스터의 집 초인종을 눌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4.04.30 08:51

  • 美대학 곳곳에 세워진 텐트…가자전쟁 반대 농성 대학생 다수 연행

    美대학 곳곳에 세워진 텐트…가자전쟁 반대 농성 대학생 다수 연행

    뉴욕타임스(NTY)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컬럼비아대는 29일(현지시간) 오전 캠퍼스에서 텐트 농성을 벌이고 있는 시위대에게 즉시 해산하라고 통보했다. 이날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에서는 텐트 농성 해산에 불응한 시위대 최소 40명이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샤피크 총장은 "대학 측이 이스라엘 관련 투자 중단 조처를 하지는 않겠지만, 사회책임투자(SRI) 감독위원회를 통해 학생들의 제안 검토를 위한 신속한 일정을 진전시키라고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2024.04.30 08:19

  • 1.8조 美로또 1등 당첨자는 암환자…"내가 돈 쓸 시간 있을까"

    1.8조 美로또 1등 당첨자는 암환자…"내가 돈 쓸 시간 있을까"

    이달 초 13억달러(약 1조8000억원)에 달하는 미국 파워볼(로또) 1등에 당첨된 당첨자는 암 투병 중인 라오스 출신의 미국 이민자였다. 29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포틀랜드에 사는 쳉 새판(46)은 이날 오리건주 복권협회가 개최한 파워볼 1등 당첨자 기자회견을 가졌다. 쳉 새판은 "아내·친구와 함께 20장의 복권을 샀다"며 "느낌이 좋았다"고 복권 구매 당시를 떠올렸다.

    2024.04.30 08:02

  • 美 대기오염 '최악 톱10'은 모두 서부…“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탓”

    美 대기오염 '최악 톱10'은 모두 서부…“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탓”

    협회 측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지만 기후 변화로 인한 극심한 더위, 가뭄, 산불로 인해 특히 미국 서부 지역에서 치명적인 초미세먼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 오염의 세 가지 척도에서 모두 불합격 등급을 받은 최악의 대기 질을 가진 카운티에는 약 4400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데, 이들 카운티는 유색인종 비율이 63%로 가장 높았다. 보고서에서 협회 측은 "2022년 한 연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대기 오염이 심한 지역 거주자들은 대기 질이 가장 좋은 지역 거주자들보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20%, 사망 위험이 51% 더 높았다"며 "대기 오염과 코로나19 간에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했다.

    2024.04.29 13:17

  • 美 인권전문가 "北 정치범, 풍계리서 강제노동...피폭 가능성"

    美 인권전문가 "北 정치범, 풍계리서 강제노동...피폭 가능성"

    그레그 스칼라튜(54) 미국 북한인권위원회(HRNK) 사무총장은 22일(현지시간)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북한이 자국민을 착취해 생산한 무기와 탄약이 이란을 통해 하마스ㆍ헤즈볼라에, 또 러시아에 들어가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칼라튜 사무총장은 UPR 4차 보고서의 주요 의제 중 하나인 일본인 납북자 문제와 관련해 "한국인 선교사 등 북한에 억류된 대한민국 국민도 돌려받아야 한다"며 "납북자 문제는 한국과 일본이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역설했다. 지난해 8월 한ㆍ미ㆍ일 3국 정상회의 이후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한ㆍ일 공조가 잘 이뤄지고 있는데, 납북자 문제를 고리로 한국과 일본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회다.

    2024.04.29 05:00

  • 바이든 “나이가 문제 맞다…상대가 6세 아이라” 농담

    바이든 “나이가 문제 맞다…상대가 6세 아이라” 농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WHCA) 만찬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던진 농담이다. 1924년 캘빈 쿨리지를 시작으로 미국 대통령이 재임 중 적어도 한 번 이상 참석해 왔는데, 재임 기간 만찬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뿐이다. 이날 만찬에서 약 10분간 연설을 한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과 트럼프 전 대통령을 소재로 한 농담을 수 차례 했다.

    2024.04.29 00:10

  • '美부통령 후보군' 주지사 "강아지 총 쏴 죽였다" 고백에 발칵

    '美부통령 후보군' 주지사 "강아지 총 쏴 죽였다" 고백에 발칵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크리스티 노엄 사우스다코타 주지사가 강아지를 죽인 사실을 공개해 미국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노엄 주지사가 회고록에 강아지를 죽인 사실을 넣은 것은 결단력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되는데 정치권에서는 "충격적"이라며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노엄 주지사는 또 회고록에서 기르던 염소 한 마리가 냄새가 심하고 자기 자녀들을 따라다닌다며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총으로 쏴 죽인 사실도 고백했다.

    2024.04.28 16:31

  • 기자단 만찬서 트럼프 때린 바이든…"난 6살 애와 맞붙는 어른"

    기자단 만찬서 트럼프 때린 바이든…"난 6살 애와 맞붙는 어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WHCA) 만찬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던진 농담이다. 1924년 캘빈 쿨리지를 시작으로 미국 대통령이 재임 중 적어도 한 번 이상 참석해 왔는데, 재임 기간 만찬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뿐이다. 이날 만찬에서 약 10분간 연설을 한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과 트럼프 전 대통령을 소재로 한 농담을 수 차례 했다.

    2024.04.28 15:10

  • 24년 전 美 모녀 살해범, 죽기 직전 자백… 뒷마당서 유골 발견

    24년 전 美 모녀 살해범, 죽기 직전 자백… 뒷마당서 유골 발견

    24년 전 미국에서 실종된 모녀의 유골이 발견됐다. 수잔 카터와 10살이던 그의 딸 알렉스 카터가 실종된 건 지난 2000년 8월이다. 수색 과정에서 딸 알렉스 카터의 침실 벽에 탄환이 박혀있는 것을 발견했다.

    2024.04.27 09:46

  • 바이든 옆엔 항상 참모들이…혼자 걷지 못하는 그의 속사정

    바이든 옆엔 항상 참모들이…혼자 걷지 못하는 그의 속사정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26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전용 헬기인 '마린 원'에 탑승하기 위해 백악관 정원을 가로질러 갈 때 혼자 걷는 대신 참모들과 함께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바이든 대통령이 혼자 걸으면 관절염 때문에 뻣뻣한 걸음걸이에 시선이 더 집중된다며 참모들과 함께 걷기로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헬기를 타기 위해 백악관 건물에서 나오는 순간은 카메라에 가장 많이 포착되는 모습 중 하나인 만큼, 보이는 모습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4.27 01:18

  • NYT, 바이든 맹비난 "임기내내 인터뷰 피했다…위험한 선례"

    NYT, 바이든 맹비난 "임기내내 인터뷰 피했다…위험한 선례"

    미국의 대표적인 진보성향 일간지인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임기동안 언론사의 질문을 지속적으로 회피해왔다"면서 "이는 후임 대통령에게 위험한 선례"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특히 아서 그레즈 설즈버거 NYT 회장이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 내내 NYT와 대면 인터뷰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며 사석에서 여러 차례 불만을 드러냈다고 강조했다. 최근 수십년간 미국 대통령이 재임 기간 NYT와 인터뷰를 한 번도 하지 않은 것은 이례적인 일로, NYT와 잦은 갈등을 빚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조차 재임 기간 NYT와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2024.04.26 19:27

  • 바이든 '경제 성과' 강조하지만…일각선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바이든 '경제 성과' 강조하지만…일각선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마이크론의 신규 공장이 들어설 뉴욕주 시러큐스를 방문해 "마이크론의 1250억 달러 투자와 상무부의 61억 달러 규모 보조금으로 마이크론이 뉴욕주와 아이다호주에 반도체 공장을 건립한다"며 "두 개 주 역사상 가장 큰 민간 분야의 투자로, 7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임기 동안)8250억 달러의 민간 부문 투자를 유치했고, 전국적인 제조업 붐, 청정에너지 붐, 반도체 붐에 주목하고 있다"며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를 갖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세계은행은 이날 "중동 내 갈등이 확대되면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치솟는 에너지 쇼크가 촉발될 수 있다"며 "에너지 쇼크가 현실화하면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하고 장기간 더 높은 금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4.04.26 12:56

  • 킴 카다시안 백악관서 원탁토론…트럼프 이어 바이든도 지원?

    킴 카다시안 백악관서 원탁토론…트럼프 이어 바이든도 지원?

    악시오스는 "대선을 앞두고 카다시안의 영향력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단행한 비폭력 단순 마약 사범 사면 문제를 부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카다시안은 과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도 일부 사면에 대해 두드러진 지지를 보여 왔다"고 설명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주재하는 이번 원탁토론에는 이번 주 사면받은 4명의 인사를 포함해 모두 16명의 단순 마약 사범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위이자 백악관에서 선임보좌관으로 일했던 재러드 쿠슈너는 저서에서 카다시안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앨리스 존슨을 사면하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회고했다.

    2024.04.26 06:04

  • '미투 촉발' 와인스틴 성범죄 혐의…뉴욕주 대법서 뒤집혔다, 왜

    '미투 촉발' 와인스틴 성범죄 혐의…뉴욕주 대법서 뒤집혔다, 왜

    전 세계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미국의 거물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72)의 성범죄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이 뉴욕주 대법원에서 뒤집혔다. 주 대법원의 결정문에 따르면 검찰이 하급심 재판에서 와인스틴이 기소된 성범죄 혐의와 관련 없는 여성들이 법정에서 증언하도록 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뉴욕주 대법원의 판결은 2심과 달리 와인스틴 측의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1심 법원이 심각한 오류를 범했다고 판단했다.

    2024.04.26 05:49

  • [사진] 미국 대학생 반이스라엘 시위 확산

    [사진] 미국 대학생 반이스라엘 시위 확산

    미국의 친이스라엘 정책에 반대하는 대학생들의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스틴의 텍사스대 캠퍼스에서 시위 중인 학생을 경찰들이 끌어내고 있다. 수백 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날 시위는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로 이어졌고, 34명이 연행됐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나치의 반유대주의적 흥분 상태"라며 즉각 시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2024.04.26 00:10

  • "6살때부터 성적 흥분상태"…美20대 여성이 앓은 끔찍 희귀병

    "6살때부터 성적 흥분상태"…美20대 여성이 앓은 끔찍 희귀병

    25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스칼렛 케이틀린 월렌(21)은 지난 6살 때부터 ‘생식기 지속 흥분장애(PGAD)’를 앓아왔다. 6살 때부터 PGAD 증상을 겪어왔다는 스칼렛은 "피부 밑에서 벌레가 불타는 것 같이 화끈거린다"며 "내 의지와 상관없이 흥분하게 되고 신경 통증도 나타난다"고 말했다. 또 골반 신경이 촉각에 과민 반응하는 병인 ‘선천성 신경증식성 전정증’을 태어날 때부터 앓고 있었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았다.

    2024.04.25 19:13

  • ‘트럼프 2기’ 각국 대처법…日·英은 ‘대놓고’ 한국은 ‘스텔스 모드’

    ‘트럼프 2기’ 각국 대처법…日·英은 ‘대놓고’ 한국은 ‘스텔스 모드’

    로이터 통신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의 동맹들이 혹시 모를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응하기 위해 사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한국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스텔스 대응’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해당 기사에서 "워싱턴의 로비 거리에는 바이든 정부 시절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포함해 통상 및 투자에 대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의 의중을 알아보기 위한 한국인들로 붐비고 있다"고 전했다. NHK는 25일 보도에서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하는 경우를 대비한 유익한 의원 외교라는 평가가 나온다"며 "바이든 행정부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접촉 등 관계 구축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25 15:24

  • 미 연방대법원 ‘낙태권 2라운드’…女대법관 4명, 금지법에 맹공

    미 연방대법원 ‘낙태권 2라운드’…女대법관 4명, 금지법에 맹공

    앞서 지난 2022년 여성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례를 폐기하고 낙태권 존폐 결정을 각 주의 결정으로 넘겼던 연방 대법원에서 낙태권 논쟁이 재점화하고 있다. 반면 아이다호주는 연방 정부의 방침에 따를 경우 응급 상황을 이유로 한 낙태가 너무 과하게 허용될 것이라고 맞서면서 양측 간 다툼은 연방 대법원의 판단에 맡겨지게 됐다. 케이건 대법관은 아이다호주 법무장관를 대행한 조슈아 터너 변호사에게 "연방 법 응급의료법에 따르면 (낙태 시술 허용 범위가) 임신부 사망 직전까지 기다려야 할 필요는 없다"면서 "여성이 생식기관을 잃게 된다면 병원 측에서 환자를 안정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4.04.25 14:08

  • [단독] 트럼프 외교안보 최측근 "한국 자체 핵무장 고려해야"

    [단독] 트럼프 외교안보 최측근 "한국 자체 핵무장 고려해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미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후보로 거론되는 엘브리지 콜비 전 국방부 전략·전력개발 담당 부차관보는 23일(현지시간) "주한미군을 중국 견제에 활용하는 대신,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콜비 전 부차관보는 이날 워싱턴DC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진행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미국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의 최우선 과제는 중국과의 군사적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할 대(對)한국 외교 노선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콜비 전 부차관보는 "동맹들이 더 많은 부담을 져야 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2024.04.25 05:00

  • 바이든, 트럼프 텃밭서 "그가 낙태권 빼앗았다" 심판론 맹공

    바이든, 트럼프 텃밭서 "그가 낙태권 빼앗았다" 심판론 맹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텃밭 플로리다주(州)에서 ‘트럼프 심판론’ 띄우기에 나섰다. 최근 지지율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맹추격하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이 낙태권을 무기로 여성과 중도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낙태권 제한에 대한 전국적인 추진력을 활용해 대선 경합지는 물론 지난 대선에서 자신이 열세였던 지역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려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4.04.24 15:02

  • "돈 주고 성추문 보도 막아" 트럼프 30년 지기도 등돌렸다

    "돈 주고 성추문 보도 막아" 트럼프 30년 지기도 등돌렸다

    뉴욕 검찰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캐런 맥두걸(53)이 2016년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한동안 불륜관계였다고 폭로하려 하자 내셔널 인콰이어러가 맥두걸에게 15만 달러를 주고 독점 보도 권리를 사들인 뒤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페커 전 발행인은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선거에 불리한 성추문 등 정보를 사들인 뒤 보도하지 않게 했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검찰이 세운 첫 번째 증인이다. 페커 전 발행인은 트럼프가 트럼프월드타워 여직원과의 사이에 혼외 자녀가 있다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지만 선거운동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보고 3만 달러에 독점 보도권을 사들인 뒤 대선이 끝난 뒤 두 달이 지날 때까지 숨겼다고 말했다.

    2024.04.2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