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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WE UP 프로젝트' 참여 디자인 스타트업 7개사와 첫 데모데이 개최

    서울시, 'WE UP 프로젝트' 참여 디자인 스타트업 7개사와 첫 데모데이 개최

    올해 서울시 ‘WE UP 프로젝트’를 통해 7개월간 마케팅, 빅데이터 등 기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원받은 디자인 스타트업 7개사가 투자자와 시민 앞에서 디자인 성과물을 선

    중앙일보

    2023.11.23 16:55

  • ‘국새 사기’ 민홍규씨 구속

    서울지방경찰청은 민홍규(56) 전 4대 국새제작단장을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7일 구속했다. 이날 민씨의 영장실질심사를 한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김상환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과

    중앙일보

    2010.09.08 00:18

  • 검찰 “수사 기록에 차명전화 내용 있다”

    검찰 “수사 기록에 차명전화 내용 있다”

    ‘청와대 대포폰’을 둘러싼 논란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민간인 불법 사찰’ 문제를 일으킨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이 차명(借名)전화 5개를 지

    중앙일보

    2010.11.04 00:13

  • 현대건설, 현대차로 간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할 가능성이 커졌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채권단)는 “5일 현대차그룹을 현대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상정하고 14일 현대차와 인수 양해

    중앙일보

    2011.01.05 01:45

  • 황장엽 수양딸 김숙향씨 “아버지 재산 돌려달라”

    지난 10월 타계한 고 황장엽(87)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수양딸 김숙향(68)씨가 “아버지의 재산을 돌려 달라”며 황씨의 지인 엄모(49·여)씨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

    중앙일보

    2010.12.29 00:25

  • 김준규 총장 “천신일은 피의자 신분”

    김준규 총장 “천신일은 피의자 신분”

    김준규 검찰총장은 18일 대우조선해양 협력사인 임천공업 횡령 사건 수사와 관련해 천신일(사진) 세중나모 회장이 피의자 신분임을 인정했다. 이날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중앙일보

    2010.10.19 01:18

  • 남편 애인에게 37회 경고문자 보낸 아내 무죄

    남편 애인에게 37회 경고문자 보낸 아내 무죄

    배모(35·여)씨는 결혼 6년째인 2008년 9월 남편에게 애인이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 남편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에서 상대 여성의 연락처를 발견한 배씨는 문제의 여성에게 문

    중앙일보

    2011.01.05 00:53

  • 한만호-검찰 증인 1m 앞 삿대질 … 공익요원이 말려

    한만호-검찰 증인 1m 앞 삿대질 … 공익요원이 말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11일 재판에 한신건영 전 부사장 박모씨가 증인으로 나와 “한만호씨의 진술이 사실과 다르다”며 한씨를 향해 소리치고 있다.

    중앙일보

    2011.01.12 00:51

  • 시험대 오른 손학규 리더십

    시험대 오른 손학규 리더십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안이 16일 발표되면서 이제 공은 국회 다수당인 대통합민주신당에 넘겨졌다.  17일 오후 이명박 당선인과 만나기 전 손학규(얼굴) 대표는 김효석

    중앙일보

    2008.01.18 04:39

  • 가장 높은 '굴욕 감수' 단계까지 갔다

    가장 높은 '굴욕 감수' 단계까지 갔다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촉발된 촛불 시위의 격랑 속에서 연이어 국민 앞에 서야 했다. 5월 22일 대국민 담화와 이달 19일 특별 기자회견, 두 차례였다. 이들

    중앙일보

    2008.06.22 16:03

  • 황인학 상무 “법·질서 확립돼야 경제 살아”

    “이명박 정부가 경제를 살리겠다는데 그러려면 가장 시급한 게 뭔가.”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런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선진국으로 올라가려면 불법과 무질서

    중앙일보

    2008.03.27 01:45

  • 혜진이 집 40m 옆에 사는 아저씨가 …

    혜진이 집 40m 옆에 사는 아저씨가 …

    안양 초등학생 유괴· 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검거된 정모씨가 16일 밤 안양 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정씨는 충남 보령의 어머니 집에서 16일 오후 9시25분쯤 검거됐다.

    중앙일보

    2008.03.17 03:16

  • [J-Style] “5가지 이상 음악에 춤 버무렸죠”

    [J-Style] “5가지 이상 음악에 춤 버무렸죠”

    Tck를 유럽을 휩쓰는 독특한 스타일의 문화 상품으로 키워낸 알렉상드르 바루즈댕(30·사진)을 e-메일로 만났다. 그는 프랑스 파리의 유명 클럽인 메트로폴리의 아트 디렉터다. 그는

    중앙일보

    2008.02.19 18:31

  • ‘허본좌’ 허경영씨 황당한 법정 기행

    ‘허본좌’ 허경영씨 황당한 법정 기행

    구속 기소된 경제공화당 총재 허경영(58·사진)씨의 법정 기행(奇行)이 화제다. 17대 대선 당시 엉뚱한 언행과 튀는 공약으로 ‘허본좌’라는 별칭이 붙은 허씨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중앙일보

    2008.04.11 02:03

  • [알림] 중앙일보 신입기자 합격자 (추가)

    이정봉 홍혜진 이상 2명

    중앙일보

    2007.10.31 04:20

  • 주요 병원은 빠진 신종 플루 거점병원

    주요 병원은 빠진 신종 플루 거점병원

    신종 플루 확산 속도가 급속히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신종 플루 검사팀원들이 한 장교에게 마스크 착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하루에만 2

    중앙일보

    2009.08.22 02:12

  • [사회 프런트] “용슥, 용슥” … 4개 국어 배워 아기 받아요

    [사회 프런트] “용슥, 용슥” … 4개 국어 배워 아기 받아요

    전남 영광군 영광종합병원에서 자녀를 출산한 베트남 이주민 여성 4명이 오승준 원장(앞줄 맨 오른쪽), 전정숙 간호부장(뒷줄 맨 오른쪽), 김성미 조산사(뒷줄 맨 왼쪽)와 자리를 함

    중앙일보

    2009.09.03 01:15

  • 이들에겐 ‘기부 DNA’가 있다

    이들에겐 ‘기부 DNA’가 있다

    유년 시절에 극심한 가난을 겪다 이를 악물고 자수성가했다. 성공한 기업인이 된 뒤에도 자린고비처럼 근검절약이 몸에 배어 있다. 어떤 사람의 삶이 이러할까. 바로 고액 기부자들이다.

    중앙일보

    2009.09.18 03:29

  • 고맙습니다 흘린 땀 보입니다 ‘희망민국’

    고맙습니다 흘린 땀 보입니다 ‘희망민국’

    22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내빈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셋째부터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구

    중앙일보

    2009.07.23 01:44

  • 한반도 생물표본 7000점 외국서 확인

    한반도 생물표본 7000점 외국서 확인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과거 혼란기에 해외로 반출됐던 한반도 생물 표본 520점이 고국으로 돌아왔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부터 일본 국립과학박물관, 미국 하버드대 표본

    중앙일보

    2009.07.06 01:50

  • 강성종 의원, 학교 돈 빼 구명로비 했나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의정부 신흥학원 이사장인 민주당 강성종 의원을 조만간 소환해 횡령 혐의와 횡령한 돈의 사용처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주

    중앙일보

    2010.03.04 01:01

  • TV·PC·먼지에 눈물 마른 시대 … 눈물로 돈 번다

    TV·PC·먼지에 눈물 마른 시대 … 눈물로 돈 번다

    대학생 박지혜(25)씨는 늘 ‘인공눈물(인공누액제)’을 갖고 다닌다. 콘택트렌즈를 끼는 탓에 눈이 좀 뻑뻑하다는 느낌이 들면 수시로 인공눈물을 흘려 넣는다. 그는 “눈물을 넣으면

    중앙일보

    2008.01.29 18:48

  • 숭례문 방화 재구성 … 작년 두 차례 답사 … “경비 허술해 숭례문 택해”

    숭례문 방화 재구성 … 작년 두 차례 답사 … “경비 허술해 숭례문 택해”

    숭례문 방화사건 피의자 채종기(70)씨는 치밀한 방화 계획을 세웠다. 두 차례나 사전 답사를 했다. 채씨는 “경비가 허술하고 접근이 쉬워 숭례문을 방화 대상으로 삼았다”고 경찰에

    중앙일보

    2008.02.13 04:40

  • [BOOK 즐겨 읽기] 함께 울고 웃은 15년, 이제 너를 보낸다

    [BOOK 즐겨 읽기] 함께 울고 웃은 15년, 이제 너를 보낸다

    굿 독-‘보’와 함께한 아름다운 날들    애너 퀸들런 지음, 이은선 옮김 갈대상자, 96쪽, 7500원 ‘보’의 천방지축 어린 시절부터 건강하고 아름다웠던 청년기, 늙고 병들어

    중앙일보

    2009.05.16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