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운세] 11월 28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베풂 길방 : 北 36년생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과 자리 할 수도. 48년생 이익이 되지 않는 일에 시간 보낼 듯. 60년생 금전 문제

    중앙일보

    2007.11.27 20:13

  • ‘신의 물방울’ 작가 아기 다다시 남매, 서울서 팬들 만나

    ‘신의 물방울’ 작가 아기 다다시 남매, 서울서 팬들 만나

    왼쪽부터 이탈리아 와인 마니아 ‘혼마 조스케’의 실제 모델인 혼마 아쓰시, 아기 다다시 남매 가운데 누나, 그림 작가 오키모토 슈. [권혁재 기자] 지난 주말, 한국과 일본에 와

    중앙선데이

    2007.11.25 04:27

  • ‘신의 물방울’ 작가 아기 다다시 남매, 서울서 팬들 만나

    ‘신의 물방울’ 작가 아기 다다시 남매, 서울서 팬들 만나

    왼쪽부터 이탈리아 와인 마니아 ‘혼마 조스케’의 실제 모델인 혼마 아쓰시, 아기 다다시 남매 가운데 누나, 그림 작가 오키모토 슈. [권혁재 기자] 지난 주말, 한국과 일본에 와

    중앙선데이

    2007.11.25 00:40

  • 생굴이 당기는 겨울밤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입맛이 당기는 것이 하나 있다. 싱싱한 굴이다. “석화 한 접시에 한잔 어때요?” 통굴을 바로 까서 그대로 먹으면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입 안 가득 퍼지는 상큼

    중앙선데이

    2007.11.24 17:13

  • [차한잔] "서구적 가치가 낳은 부작용 히말라야 오지 마을에도 있어"

    [차한잔] "서구적 가치가 낳은 부작용 히말라야 오지 마을에도 있어"

    『오래된 미래』의 저자 헬레나 노르베르 호지(61·사진)가 다시 한국을 찾았다. 지난 7월 방한에 이어 불과 넉 달 만이다. 이번 방문은 『오래된 미래』의 공식 한국어판(중앙북스)

    중앙일보

    2007.11.23 18:31

  • [클릭joins.com] SF소설 ‘제니레보’ 들어 봤나요

    조인스 블로그에 SF소설을 연재하는 한 ‘작가’가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정작 자신은 전문작가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그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독자들은 작품에 열광한다. 2004

    중앙일보

    2007.11.23 05:45

  • 두바이 >>> 아라비안 '판타지'

    두바이 >>> 아라비안 '판타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고, 가장 높은 빌딩이 있으며, 가장 큰 공항과 가장 큰 쇼핑몰, 가장 큰 실내 스키장이 있는 곳, 바로 두바이다. 다른 곳에는 없는, 이색적인 풍

    중앙일보

    2007.11.20 14:26

  • '무한도전' 깜짝 스타 고나은, "무한도전의 힘, 정말 대단하다"

    '무한도전' 깜짝 스타 고나은, "무한도전의 힘, 정말 대단하다"

    신예 고나은(25)이 MBC TV "'무한도전'의 힘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고나은은 10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대체 에너지 편에 잠깐 얼굴을 비춘 것 만으로 검색

    중앙일보

    2007.11.19 00:14

  • ‘참혹한 땅’에 정의를 세우다

    ‘참혹한 땅’에 정의를 세우다

    1. 일터인 유엔 르완다국제형사재판소(ICTR) 건물 앞에 선 박선기 재판관. 그는 한국 젊은이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이 좀 더 활발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 대평원이 누렇

    중앙선데이

    2007.11.17 17:13

  • [차한잔] "병원이 환자 많이 속여요 … 알아야 손해 안 봅니다"

    [차한잔] "병원이 환자 많이 속여요 … 알아야 손해 안 봅니다"

    병원에서 찜찜하거나 불쾌한 감정을 경험한 이들이 적지 않을 터다. 전문지식이 없기에, 사정이 급하기에 불만을 갖고도 이리저리 휘둘린 탓이 대부분이다. 그런 이들의 갑갑증을 속 시원

    중앙일보

    2007.11.16 18:59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뉴질랜드 요리 축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뉴질랜드 요리 축제'

    자연의 순수가 인간을 정화시키는 땅, 뉴질랜드. 경험자들은 그 곳과 마주하면 마음 뿐 아니라 몸마저 정갈해진다고 입을 모은다. 언제든 다시 가고 싶은, 그 곳의 맛 또한 자연과 닮

    중앙일보

    2007.11.13 15:37

  • “추운데 대구탕 어때?”

    “속 풀어줄 시원한 것 없나?” 지난밤 술과의 전투가 치열했나 보다. “대구탕 드시러 가시죠. 이제 대구 철이 시작됐잖아요.” 몇 해 전부터 대구가 돌아온다고 한다. 대구는 북태평

    중앙선데이

    2007.11.11 03:26

  • 겨울철 귀한 손님, 대구(大口)

    “속 풀어줄 시원한 것 없나?” 지난밤 술과의 전투가 치열했나 보다. “대구탕 드시러 가시죠. 이제 대구 철이 시작됐잖아요.” 몇 해 전부터 대구가 돌아온다고 한다. 대구는 북태

    중앙선데이

    2007.11.10 18:27

  • [달인의 한 수] "고객 마음 재는 '다른 자'있지요"

    서울 신문로 삼성생명 빌딩 지하 공간은 이른바 스타일리시한 점포들로 가득하다. 점포들의 이름 또한 ‘국제적’이다. 그런데 이 공간 한쪽에 눈길을 끄는 점포가 한 곳 있다. 195

    중앙일보

    2007.11.10 10:33

  • [차한잔] "용어 통일에 어려움 겪어 완결편 마무리에 시원 섭섭"
  • 제30회 국제걷기대회 참관기 ①

    제30회 국제걷기대회 참관기 ①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일본에서 제30회 국제걷기대회 (Japan 3-day March)가 열렸다. 세계 두 번째 규모인 일본의 ‘3-day March’ 는 세계 20여 개

    중앙일보

    2007.11.07 13:26

  • 임산부, 발부터 관리하라!

    임산부, 발부터 관리하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사는 오씨(30)는 임신 7개월의 임산부다. 임신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급격하게 체중이 늘어나 종종 발과 발목이 부어오르곤 한다. 아직은 직장에 다니는 터라 맘

    중앙일보

    2007.11.06 18:01

  • 茶 한잔의 따스함 가을 향을 마시다

    茶 한잔의 따스함 가을 향을 마시다

    티 뮤지엄의 티 캐디스푼. 조개껍질 모양의 은제품이 대부분이다. 차는 작설차·홍차·백차·우롱차·보이차(왼쪽부터)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

    중앙일보

    2007.11.06 14:36

  • 허름해야 제 맛인 순대

    “외국에 나가 있으면 먹고 싶은 음식들이 많다고 하던데, 저는 정말 순대가 먹고 싶었어요. 어릴 때 어머니와 함께 장에 갔다가 먹었던 당면이 주로 들어간 순대가 제일 생각나더라고요

    중앙선데이

    2007.11.03 20:22

  • 원정혜 박사의 에콜스 요가 교실 순간순간 달라지는 마음

    원정혜 박사의 에콜스 요가 교실 순간순간 달라지는 마음

    나만의 생각을 가득 담은 말은 천 번 반복해야만 마음을 한 번 전달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마음을 담은 눈빛은 열 번을 전해야만 마음을 한 번 전달할 수 있습니다. 나의 생각과

    중앙선데이

    2007.11.03 20:18

  • [차한잔] ‘최후의 만찬’이 손상 심한 건 다빈치가 화학에 문외한인 탓

    [차한잔] ‘최후의 만찬’이 손상 심한 건 다빈치가 화학에 문외한인 탓

    고등어에 많이 들어 있다는 불포화지방산이 미술의 역사를 바꿨다? 거장 렘브란트의 대표작 ‘야경’은 사실 낮 풍경을 그린 것이다? 미술 서적의 봇물 속에서도『미술관에 간 화학자』(랜

    중앙일보

    2007.11.02 19:58

  • 프랑스 마을 안 이탈리아 요리 '비노 인 빌라'

    프랑스 마을 안 이탈리아 요리 '비노 인 빌라'

    사진 위에서부터 바질 헤스토 크림 소스로 맛을 낸 그란치오 파스타 테라스가 있어 더욱 아늑한 느낌의 비노 인 빌라 한국의 프랑스 마을, 서래마을은 절로 푸근한 마음이 드는 조용한

    중앙일보

    2007.10.30 16:04

  • 강재섭 "좌시 않겠다는 말 그만해라"

    강재섭 "좌시 않겠다는 말 그만해라"

    29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강재섭 대표(左)와 이재오 최고위원이 옆자리에 앉아 당무보고를 듣고 있다. [뉴시스]"이명박을 인정하지 않는 세력이 있다. 앞으론

    중앙일보

    2007.10.30 04:38

  • "환갑 때 미스터코리아 나갔지"

    "환갑 때 미스터코리아 나갔지"

    ≫ 헬스 트레이너로 변신 ≫ "젊음은 근육에서 나온다" 조해석 할아버지가 헬스클럽에서 몸을 풀고 있다. 조씨는 근육을 다치게 하는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라고 강조한다. [사진=곽태형

    중앙일보

    2007.10.29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