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니스

내한한「뉴컴」·「알렌스톤」|김문일·최부길과 복식경기| TBC-TV서 녹화중계

세계「프로·테니스」의 「톱·풀레이어」인 호주의 「존·뉴컴 」이 「알렌스톤」과 함께 내한, 21일 하오6시부터 장충체육관에 마련된 특실인조 잔디 「코트」에서 「뉴컴」은 「알렌스톤」과

테니스계 왕자 뉴컴|21일내한 시범경기

「프로·테니스」계의 세계적인 「톱·플레이어」인 호주의 「존·뉴컴」(31)이 동료 「앨런·스톤」선수와 함께 「테니스」협회의 초청으로 오는 20일 내한, 21일 야간경기로 장충체육관에

낸시·건터 우승

【피닉스 (애리조나주) 12일AFP동양】미국의 「낸시·건터」는 12일 5만「달러」의 상금이 걸린 「피닉슨 여자 「프로」「테니스」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영국의 「버지니아·웨이드」에게

비만의 원인과 치료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 비만은 가장 큰 두통거리다. 입맛이 되살아나는 가을철은 특히 과잉체중의 여성들에겐 괴로운 계절이다. 미용상의 문제뿐 아니라 비

건전하고 명랑하게…TV·라디오「프로」개편

「텔리비젼」 3국과 「라디오」국들은 최근 「프로」개편을 단행,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TV3국은 오는 4일부터 일제히 새「프로」편성으로 방영하며 「라디오」국들은 이미 개

TBC-TV는 21일하오 5시40분에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동경에서 열린 세계 「프로」 여자 「테니스」대회 녹화 「필름」을 방영한다. 이 대회에는 호주의「마거리트·코트」

결혼과 함께 은퇴발표 아쉬움 남긴 「사와마쓰」|동양인 최초의 윔블던 제패|뛰어난 미모로 「팬」들 매료|국내단식 192연승 대기록수립|가정과 양립 어려워

여성선수와 결혼-. 더구나 한창 「피크」에 오른 선수가 결혼한다면「팬」들은 아쉬움을 갖는다. 이번엔 지난 7윌「윔블던」 대회에서 동양인으론 처음으로 여자복식을 석권했던 「사와마쓰」

개국10주 동양방송 화려한 특집「프로」마련

TBC-TV와「라디오」는 개국10주년을 맞아 특집「쇼」등 다채롭고 푸짐한 특집「프로」를 20일부터 방송한다. TV는 개국10주년 특집「쇼」『TBC대행진』과『시집가는 날』『며느리』등

체코 나브라틸로바|미에 망명요청|여테니스 10대스타

【위싱턴7일로이터합동】세계여자「프로」「테니스」계의 10대「스타」인 「체코」의「마르티나·나브라틸로바」양 (18·세계「랭킹」4위)이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으며 소식통들은 이 요청

빌라스, 애쉬눌러 |미프로·테니스 결승진출

【브루클린 (매서추세츠주) 25일UPI동양】「아르헨티나」와 「길레르모·빌라스」는 25일 이곳에서 벌어진 미국「프로·테니스」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금년도 「윔블던」대회 패자인「아더·애

특선영화 푸짐하게 준비|8·15맞이 극장가…지상시사회

외환사정의 악화로 영화제작업계의 침체로「프로」고갈에 허덕이던 극장가는 광복절을 맞아 다소 활기를 회복, 국내외의 화제영화공개를 준비중이다. 아직도「프로」수급이 원활치 못해 상당수의

루마니아 나스타세|애쉬꺾고 결승진출 루이스빌 테니스

【루이스빌 (켄터키주) 5일 UPI동양】「루마니아」의 「일리·나스타세」는 5일 이곳에서 벌어진 「루이스빌」「프로·테니스」대회 준결승에서 금년도「윔블던」대회 「챔피언」인 미국의 「아

코트 떠나는 빌리·진·킹

테니스계의 여왕으로, 또 여권운동의 스타·플레이어로 불리는 미국의 프로·테니스 선수 빌리·진·킹 여사가 코트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73년 가을 한창 여성해방운동이 맹위를 떨치

서독 「프로」축구의 1급팀 「보루시아」 내한

서독 「프로」 축구의 「분데스·리가」 1급 「팀」인 「테니스·보루시아·베를린」 구단이 22일 하오 8시 김포공항에 도착, 24일, 26일(이상 서울), 28일(부산) 3차에 걸쳐

남녀 상금 같이 하라 프로 테니스 협 발표

【뉴요크6일AP합동】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 소속 선수들은 6일 영국의「윔블던」「테니스」대회 주최측이 남녀선수권 자에게 지급하는 상금을 똑같이 조정하지 않을 경우 이 대회에

여자테니스 킹 여사 뉴요크·세츠와 계약

【뉴요크6일AP합동】여자「테니스」의 1인자로 군림해 온「빌리·진·킹」여사(3l)는 5일 「월드·팀·테니스」「리그」의「뉴요크·세츠·팀」과 4년간의 장기계약을 맺었다. 「세츠·팀」측은

정상을 노리는 、75년의 「스타」

『올해가 「아시아」의 정상을 차지할 절호의 기회인 것 같아요. 그러니 열심히 해야지요.』 24일 하오 중앙여고의 「코트」에서 만난 「테니스」이순오(조흥은)선수는 오른손목이 삐어 있

페더레이션·컵 상위 입상을

이순오(테니스·조흥은) 「테니스」는 올해 남자의 경우「데이비스·컵」예선이 있고 여자는 5월「캐나다」에서 열리는 국가대항 제3회「페더레이션·컵」대회가 있다. 그밖에 3월 일본에서 열

미UPI가 선정 스포츠 10대뉴스

①「아론」, 「루드」의 「홈런」기록 경신 ②「알리」 「포먼」 KO시키고 왕좌차지 ③「어들레틱스」「월드·시리즈」 3연승 ④「프랭크·로빈슨」, 흑인으론 사상최초로 미「프로」 야구감독

스포츠 "74 화제의 10걸

74년 「스포츠」의 「빅·이슈」를 돌이켜 보았다. 올해의 「스포츠」화제의 초점을 모아 봤으나 이 밖에도 화제에 오른 「스포츠맨」들이 많았다. 이들 중 10명을 골라본다. 조오련(아

(1)남-북 스포츠 대결

74년은 한국「스포츠」계에 큰 전기를 마련해 준 해였다. 최초의 남-북 전면대결을 성공적으로 치렀으나 중공과 북한의 아주「스포츠」계 등장으로 시련을 맞아야 했다. 국내경기를 팽개치

미래의 세계를「리드」할 45세 이하의 유능한 인사들-타임지, 「세계의 인물」백50명 선정

【뉴요크 7일 로이터합동】미국의 주간시사지「타임」은 7일 멀지 않은 장래에 세계를 이끌 1백50명의 인물을 선정하여 발표했으며 그 명단에는 한국의 함병춘 주미대사(42)를 포함,

남이섬 여름학교학생 모집

야영생활로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짜여진 「여름학교」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남이섬「캠프」촌에서 열린다. 경춘관광이 기획한 이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는 중·고·대학생

테니스경기 프로그램에 순일본어광고

○…31일 열린 제12회 전국 남녀대학대항 「테니스」대회는 「테니스」의 대학경기 치고는 출전 「팀」수나 선수의 질·대회역사드으로 봐 권위를 자랑하는 것이 사실인데 유독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