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계 왕자 뉴컴|21일내한 시범경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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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프로·테니스」계의 세계적인 「톱·플레이어」인 호주의 「존·뉴컴」(31)이 동료 「앨런·스톤」선수와 함께 「테니스」협회의 초청으로 오는 20일 내한, 21일 야간경기로 장충체육관에 특별히 마련한 실내「론·코트」에서 시범경기를 갖는다.
이들 두선수는 한국선수2명과 단식 2「게임」 및 복식1「게임」, 그리고 두선수 사이의 단식 경기등 모두 4「게임」을 벌인다.
이들은 5천「달러」 「개런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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