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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한「뉴컴」·「알렌스톤」|김문일·최부길과 복식경기| TBC-TV서 녹화중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세계「프로·테니스」의 「톱·풀레이어」인 호주의 「존·뉴컴 」이 「알렌스톤」과 함께 내한, 21일 하오6시부터 장충체육관에 마련된 특실인조 잔디 「코트」에서 「뉴컴」은 「알렌스톤」과 단식경기, 우리나라의 김문일, 최부길, 주창남등과 복식 경기를 갖는다.
TBC에서는 이를 23일(일)부터 단·복식별로 단독 녹화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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