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다시 떠오르는 시트콤… 다양한 메뉴로 채널 점령한다

    다시 떠오르는 시트콤… 다양한 메뉴로 채널 점령한다

    ▶ 이명박 서울시장이 카메오로 출연했던 ‘아가씨와 아줌마 사이’(上). 또 세계적으로 히트한 ‘섹스 앤드 더 시티’(中)와 KBS가 새로 방영을 시작한 ‘달래네 집’(下). 지난

    중앙일보

    2004.05.20 17:31

  • [무대와 객석] 美 현대무용 최고봉 '파슨스' 來韓 공연

    [무대와 객석] 美 현대무용 최고봉 '파슨스' 來韓 공연

    ▶ 열정과 도발의 몸짓으로 관객의 상상력을 무너뜨리는 파슨스 댄스 컴퍼니. 그들의 안무에는 ‘인간’이 녹아있다. 이들의 광고에는 세 마디가 쓰였다.'섹시(Sexy)''위티(Witt

    중앙일보

    2004.03.23 17:24

  • 뉴욕 주방장들도 '난타'…배우들과 솜씨 겨뤄

    뉴욕 주방장들도 '난타'…배우들과 솜씨 겨뤄

    뉴욕에서 장기 공연에 들어간 한국의 유명 퍼포먼스 '난타'(미국 공연명 'Cookin')의 특별 이벤트에 맨해튼 유명 식당의 진짜 주방장들이 대거 출연한다. 오는 24일 난타가

    중앙일보

    2004.03.08 18:26

  • [아름다운 간판] 3. 세계적 도시들 이렇게 바꿨다

    [아름다운 간판] 3. 세계적 도시들 이렇게 바꿨다

    - 가지런히 크기·위치 규제…어기면 제재 ▶ 일본 최고의 유흥가인 긴자의 밤거리.일본 최고의 유흥가인 긴자의 밤거리. 일본의 유흥문화 1번지인 도쿄(東京)의 긴자(銀座)거리. 한

    중앙일보

    2004.02.25 19:01

  • 오사카에 투자하면 市에서 보조금 듬뿍

    일본 오사카(大阪)시가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건물 신축과 토지 구매 등에 최고 10억엔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파격적인 투자유치안을 내놨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4일 보도했

    중앙일보

    2004.02.24 17:23

  • 테러 공포 … 행사장에 저격수 배치

    살얼음판 같은 새해가 밝았다. 지구촌 곳곳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테러의 공포 때문이다. 세계 각국의 보안당국은 만약에 있을지도 모를 사태에 대비해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전통

    중앙일보

    2003.12.31 18:03

  • [브로드웨이 산책] 철거 위기 '헨리 밀러 극장'

    한국에선 20여년 역사의 대학로 바탕골 소극장이 폐관될 처지에 놓였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브로드웨이에서도 43가에 위치한 헨리 밀러 극장(사진)이 내년 2월 철거될 운명에 처

    중앙일보

    2003.11.04 21:08

  • [미국·캐나다 동부 최악 정전] 뉴욕 캄캄 원인 깜깜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게 멈췄다."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앞에서 한 시민이 한 말이다. 최악의 정전사태가 미국을 강타했다. 14일 오후 발생한 정전은 뉴욕.디트로이트.클리블랜드

    중앙일보

    2003.08.15 18:04

  • [동서남북] 김치 덕분에 제2의 韓流

    "김치에 사스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믿습니다. " 지난 17일 오전 홍콩 섬의 중심가인 코스웨이 베이의 타임스 스퀘어 빌딩 앞. 홍콩 한인상공회가 주최한 '홍콩 축복 대행진'에 참

    중앙일보

    2003.05.18 21:02

  • [분수대] 마돈나

    마돈나(Madonna)는 이탈리아 이름이다. '나의 여인(My Lady)'이란 뜻인데, 가톨릭들에겐 '성모 마리아'로 통한다. 미국의 이탈리아계 이민들이 20세기 초부터 사용하기

    중앙일보

    2003.04.29 18:03

  • [이라크 전쟁] 주말 전세계 수백만 "NO WAR"

    이라크 전역이 전화로 물들고 희생자가 속출하면서 반전 시위의 물결도 거세졌다. 참전국인 미국.영국은 물론 아시아.아랍권.남미 등 전세계에서 지난 주말 수백만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

    중앙일보

    2003.03.23 21:29

  • [말말말] "의원을 졸로 보는 것" 外

    ▷"의원을 졸로 보는 것."-한나라당 김문수 의원, 당 정치개혁에서 뜯어고쳐야 할 제왕적 정당의 가장 큰 문제점을 제시하겠다며. ▷"무모하다 싶을 그의 뚝심이 지난해 봄 토요드라마

    중앙일보

    2003.01.29 18:05

  • '여중생 사망' 訪美 투쟁단 유엔 총장에 항의서한

    미군 무한궤도차량 여중생 사망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의 방미투쟁단이 3일 뉴욕에 도착, 국제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들을 만나 미군 관제병·운전병의 무죄 평결은 납득

    중앙일보

    2002.12.04 00:00

  • '드래곤 퀘스트'에닉스 '파이널 판타지'스퀘어 日게임업체 첫 합병

    '드래곤 퀘스트'시리즈로 유명한 일본의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업체인 에닉스와 '파이널 판타지'로 명성을 얻은 스퀘어가 합친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27일 경쟁업체인 두 회사가 마이

    중앙일보

    2002.11.28 00:00

  • 멈추지 않는 롤링 스톤스

    1961년 겨울 별볼일 없던 세 청년의 만남은 60~70년대 비틀스와 함께 전세계를 강타한 영국 팝 돌풍의 주역이 된 한 그룹을 탄생시켰다. 당시 런던 상과대학의 평범한 학생이던

    중앙일보

    2002.09.09 00:00

  • 매운 일 욕심 '성공 프로듀싱'

    도로 위를 느리게 달려가는 옐로 캡(노란 택시), '걷지 마시오(Don't walk)'라는 정지 신호를 무시한 채 바삐 길을 건너는 형형색색의 사람들, "모두 몸의 때를 벗어 던

    중앙일보

    2002.08.05 00:00

  • 월드컵 이후, 승자는 누구인가

    월드컵 이후, 승자는 누구인가

    월드컵 폐막일 다음 날 한 어린이가 텔레비전 모니터 위에 서 있다. TV 제조업체는 대회 초반에 이미 승자로 결정났다. 경기는 끝났다. 브라질은 일요일 독일과의 사상 첫 대결에서

    중앙일보

    2002.07.03 11:05

  • "돌풍 멈췄지만 붉은 축제 계속" AFP

    "월드컵의 꿈은 끝났지만 붉은 악마들의 축제는 계속된다." AFP통신은 경기 직후 "한국의 패배로 월드컵의 꿈은 끝났지만 한국 응원단의 파티는 계속되고 있다"며 "폭죽과 함성이

    중앙일보

    2002.06.26 00:00

  • 홍콩 거리 배회하는 '스페이더맨'

    홍콩 거리 배회하는 '스페이더맨'

    그렇다. 이것은 영화 관객들을 끌어모으기위해 홍콩 타임스 스퀘어에 걸린 포스터 속의 진짜 스파이더맨이다. 스파이더맨이 홍콩의 극장가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사이에 거리에서는 비공식 상

    중앙일보

    2002.05.21 11:36

  • '스파이더맨' 덕 본 삼성 뉴욕 옥외광고판 10년만에 디지털 새 단장

    미국의 흥행 대작 '스파이더 맨'영화에 등장해 더욱 유명해진 뉴욕 중심가의 삼성 옥외광고판(붉은선내)이 10여년 만에 첨단 분위기로 단장했다. 삼성은 로고를 활용한 애니메이션과

    중앙일보

    2002.05.16 00:00

  • [새해 지구촌 이모저모] 유로 순조로운 첫 발

    지난해 초유의 연쇄 테러를 경험한 세계 시민들은 새해를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벌이며 평화를 기원했다. 유럽 12개국에서는 단일통화인 유로가 역사적인 전면 통용에

    중앙일보

    2002.01.03 00:00

  • MS, X박스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에서 15일(한국시간 16일)부터 비디오게임기인 X박스를 출시하면서 현재 일본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세계 게임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MS의

    중앙일보

    2001.11.16 13:23

  • 뉴욕 맨해튼서 간판 내리는 日 광고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타임스 스퀘어를 보면 일본의 경기침체를 알 수 있다. 타임스 스퀘어 광고판에서 일본 기업들의 광고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려 33년 동안이나 목좋은 자리

    중앙일보

    2001.06.20 01:28

  • 뉴욕 타임스퀘어 일 기업광고 간판 내려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타임스 스퀘어를 보면 일본의 경기침체를 알 수 있다. 타임스 스퀘어 광고판에서 일본 기업들의 광고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려 33년 동안이나 목좋은 자리

    중앙일보

    2001.06.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