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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리포트] 솜방망이 여전, 반타작 승리
2주연속 3승 3패. 예상했던대로 철벽 마운드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타선은 마운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팀 방어율 3.39로 시카고 컵스(2.96), 필라델피아 필리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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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리포트] 타선 시작-마운드 끝 불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승 1패,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1승 2패를 거두며 승률 5할을 유지했다. 그러나 타선의 시작과 마운드의 끝이 불안했다. 1번타자를 번갈아 맡는 톰 굿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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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저스 주간결산, 방망이-투수진 '일단 합격'
롤러코스터를 탔다. 첫 3연전에선 잔뜩 물먹은 솜방망이더니 이후 3연전에선 어제 그랬냐든듯 용광로처럼 뜨거운 불방망이로 상대 마운드를 녹였다. 특히 7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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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장원진-박종호
▶핫 플레이어〓장원진(두산 좌익수) '내 글러브 안에 있소이다' . ' 두산이 4 - 3 간발의 리드를 유지하던 7회말 현대 대타 김인호의 타구는 누가 봐도 동점으로 연결되는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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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 콜드] 장원진 ,박종호
▶핫 플레이어 장원진(두산 좌익수) ‘내 글러브 안에 있소이다.’ 두산이 4-3 간발의 리드를 유지하던 7회말 현대 대타 김인호의 타구는 누가봐도 동점으로 연결되는 홈런으로 여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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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정수근-김수경
▶콜드 플레이어 김수경(현대 투수) 1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김은 이날 두번째 선발등판에서 5이닝 동안 무려 5개의 볼넷을 내주며 4실점으로 무너졌다. 직구 최고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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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 콜드] 정수근 · 김수경
▶콜드 플레이어 김수경(현대 투수) 1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김은 이날 두번째 선발등판에서 5이닝 동안 무려 5개의 볼넷을 내주며 4실점으로 무너졌다. 직구 최고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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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조웅천-김민호
▶핫 플레이어(조웅천 현대 투수) '웅천 불패' 란 말을 써도 이젠 전혀 낯설지 않다. 1980년대 '한국시리즈의 사나이' 해태 김정수나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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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 조웅천-김민호
▶핫 플레이어(조웅천 현대 투수) '웅천 불패' 란 말을 써도 이젠 전혀 낯설지 않다. 1980년대 '한국시리즈의 사나이' 해태 김정수나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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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 현대 박진만, 두산 홍성흔
▶핫플레이어 박진만(현대 유격수) 물이 올랐다. 수비에서는 어려운 타구도 쉽게 처리하고 타석에서도 전성기 때의 김재박을 연상시킬 정도다. 2회말 2타점 적시타로 균형을 깼고 5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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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 현대 박진만, 두산 홍성흔
▶핫플레이어 박진만(현대 유격수) 물이 올랐다. 수비에서는 어려운 타구도 쉽게 처리하고 타석에서도 전성기 때의 김재박을 연상시킬 정도다. 2회말 2타점 적시타로 균형을 깼고 5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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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 현대 박재홍, 두산 우즈
▶핫 플레이어 박재홍(현대 지명타자) 득점찬스가 오지 않으면 내가 만든다. 4번 타자로 출장한 박은 4회와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쳐내며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3타수2안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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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 현대 박재홍, 두산 우즈
▶핫 플레이어 박재홍(현대 지명타자) 득점찬스가 오지 않으면 내가 만든다. 4번 타자로 출장한 박은 4회와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쳐내며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3타수2안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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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 두산 심정수, LG 장문석
▶핫 플레이어 심정수(두산 우익수) 홈런이 아니면 성이 차지 않는 진짜 '천하장사' . 4차전(25일) 1회 10타석만에 플레이오프 첫 안타를 결승 스리런 홈런으로 장식하더니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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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 두산 심정수, LG 장문석
▶핫 플레이어 심정수(두산 우익수) 홈런이 아니면 성이 차지 않는 진짜 '천하장사' . 4차전(25일) 1회 10타석만에 플레이오프 첫 안타를 결승 스리런 홈런으로 장식하더니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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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 두산 정수근, LG 유지현
▶핫 플레이어 정수근(두산 중견수) 넓디 넓은 잠실구장은 정수근을 위한 놀이터. 5회초 LG가 김재현의 2루타를 시작으로 추격을 개시했지만 후속 이병규의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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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 두산 정수근, LG 스미스
▶핫 플레이어 정수근(두산 중견수) 넓디 넓은 잠실구장은 정수근을 위한 놀이터. 5회초 LG가 김재현의 2루타를 시작으로 추격을 개시했지만 후속 이병규의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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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핫 플레이어 김동주 外
▶핫 플레이어 김동주(두산 3루수) DJ가 야구장에서 상한가다. 전날 홈런을 때린 기세를 이어가며 4타수 4안타 3타점에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타까지 날렸다. 시드니 올림픽에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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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 LG 조인성, 삼성 김상진
▶핫 플레이어 조인성(LG 포수) 번트는 못대도 안타는 친다. 1점을 뒤진 상황에서 주자를 1루에 두고 보내기 번트를 실패해 역적이 될 뻔했으나 결정적인 안타로 상황을 반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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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콜드] LG 조인성, 삼성 김상진
▶핫 플레이어 조인성(LG 포수) 번트는 못대도 안타는 친다. 1점을 뒤진 상황에서 주자를 1루에 두고 보내기 번트를 실패해 역적이 될 뻔했으나 결정적인 안타로 상황을 반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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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 콜드] 현대 찰리 카펜터, 삼성 김진웅
▶핫 플레이어 찰리 카펜터(현대 중견수) "안타 나와라 뚝딱. " 이름처럼 승리를 만드는 '목수' 였다. 김진웅을 상대로 볼카운트가 불리했던 3회에는 변화구를 노려 2타점 중전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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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핫&콜드 - 현대 카펜터, 삼성 김진웅
▶핫 플레이어 찰리 카펜터(현대 중견수) "안타 나와라 뚝딱. " 이름처럼 승리를 만드는 '목수' 였다. 김진웅을 상대로 볼카운트가 불리했던 3회에는 변화구를 노려 2타점 중전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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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HOT & COLD 플레이어
▶핫 플레이어 찰리 카펜터(현대 중견수) “안타 나와라 뚝딱.” 이름처럼 승리를 만드는 ‘목수’였다.김진웅을 상대로 볼카운트가 불리했던 3회에는 변화구를 노려 2타점 중전안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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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믿음이 가는 안방지기 홍성흔
“걱정 마십시오. 제가 있지 않습니까.” ’99 한국 프로야구 신인왕에 빛나는 포수 홍성흔(두산 베어스)이 시드니 올림픽 본선 4강 진출이 확정된 이후 자신 있게 말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