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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저스리포트] 솜방망이 여전, 반타작 승리

    2주연속 3승 3패. 예상했던대로 철벽 마운드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타선은 마운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팀 방어율 3.39로 시카고 컵스(2.96), 필라델피아 필리스(3.

    중앙일보

    2001.04.25 11:03

  • [다저스리포트] 타선 시작-마운드 끝 불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승 1패,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1승 2패를 거두며 승률 5할을 유지했다. 그러나 타선의 시작과 마운드의 끝이 불안했다. 1번타자를 번갈아 맡는 톰 굿윈과

    중앙일보

    2001.04.18 10:08

  • [MLB] 다저스 주간결산, 방망이-투수진 '일단 합격'

    롤러코스터를 탔다. 첫 3연전에선 잔뜩 물먹은 솜방망이더니 이후 3연전에선 어제 그랬냐든듯 용광로처럼 뜨거운 불방망이로 상대 마운드를 녹였다. 특히 7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

    중앙일보

    2001.04.11 09:55

  • [핫&콜드]장원진-박종호

    ▶핫 플레이어〓장원진(두산 좌익수) '내 글러브 안에 있소이다' . ' 두산이 4 - 3 간발의 리드를 유지하던 7회말 현대 대타 김인호의 타구는 누가 봐도 동점으로 연결되는 홈런

    중앙일보

    2000.11.07 00:00

  • [핫 & 콜드] 장원진 ,박종호

    ▶핫 플레이어 장원진(두산 좌익수) ‘내 글러브 안에 있소이다.’ 두산이 4-3 간발의 리드를 유지하던 7회말 현대 대타 김인호의 타구는 누가봐도 동점으로 연결되는 홈런으로 여겨졌

    중앙일보

    2000.11.06 22:21

  • [핫&콜드]정수근-김수경

    ▶콜드 플레이어 김수경(현대 투수) 1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김은 이날 두번째 선발등판에서 5이닝 동안 무려 5개의 볼넷을 내주며 4실점으로 무너졌다. 직구 최고 구속

    중앙일보

    2000.11.04 00:00

  • [핫 & 콜드] 정수근 · 김수경

    ▶콜드 플레이어 김수경(현대 투수) 1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김은 이날 두번째 선발등판에서 5이닝 동안 무려 5개의 볼넷을 내주며 4실점으로 무너졌다. 직구 최고 구속

    중앙일보

    2000.11.03 21:31

  • [핫&콜드]조웅천-김민호

    ▶핫 플레이어(조웅천 현대 투수) '웅천 불패' 란 말을 써도 이젠 전혀 낯설지 않다. 1980년대 '한국시리즈의 사나이' 해태 김정수나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와 비

    중앙일보

    2000.11.03 00:00

  • [핫&콜드] 조웅천-김민호

    ▶핫 플레이어(조웅천 현대 투수) '웅천 불패' 란 말을 써도 이젠 전혀 낯설지 않다. 1980년대 '한국시리즈의 사나이' 해태 김정수나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와 비

    중앙일보

    2000.11.02 23:00

  • [핫&콜드] 현대 박진만, 두산 홍성흔

    ▶핫플레이어 박진만(현대 유격수) 물이 올랐다. 수비에서는 어려운 타구도 쉽게 처리하고 타석에서도 전성기 때의 김재박을 연상시킬 정도다. 2회말 2타점 적시타로 균형을 깼고 5회말

    중앙일보

    2000.11.01 00:00

  • [핫&콜드] 현대 박진만, 두산 홍성흔

    ▶핫플레이어 박진만(현대 유격수) 물이 올랐다. 수비에서는 어려운 타구도 쉽게 처리하고 타석에서도 전성기 때의 김재박을 연상시킬 정도다. 2회말 2타점 적시타로 균형을 깼고 5회말

    중앙일보

    2000.10.31 23:31

  • [핫&콜드] 현대 박재홍, 두산 우즈

    ▶핫 플레이어 박재홍(현대 지명타자) 득점찬스가 오지 않으면 내가 만든다. 4번 타자로 출장한 박은 4회와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쳐내며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3타수2안타에

    중앙일보

    2000.10.31 00:00

  • [핫&콜드] 현대 박재홍, 두산 우즈

    ▶핫 플레이어 박재홍(현대 지명타자) 득점찬스가 오지 않으면 내가 만든다. 4번 타자로 출장한 박은 4회와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쳐내며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3타수2안타에

    중앙일보

    2000.10.30 22:51

  • [핫&콜드] 두산 심정수, LG 장문석

    ▶핫 플레이어 심정수(두산 우익수) 홈런이 아니면 성이 차지 않는 진짜 '천하장사' . 4차전(25일) 1회 10타석만에 플레이오프 첫 안타를 결승 스리런 홈런으로 장식하더니 두번

    중앙일보

    2000.10.27 00:00

  • [핫&콜드] 두산 심정수, LG 장문석

    ▶핫 플레이어 심정수(두산 우익수) 홈런이 아니면 성이 차지 않는 진짜 '천하장사' . 4차전(25일) 1회 10타석만에 플레이오프 첫 안타를 결승 스리런 홈런으로 장식하더니 두번

    중앙일보

    2000.10.26 21:34

  • [핫&콜드] 두산 정수근, LG 유지현

    ▶핫 플레이어 정수근(두산 중견수) 넓디 넓은 잠실구장은 정수근을 위한 놀이터. 5회초 LG가 김재현의 2루타를 시작으로 추격을 개시했지만 후속 이병규의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성

    중앙일보

    2000.10.26 00:00

  • [핫&콜드] 두산 정수근, LG 스미스

    ▶핫 플레이어 정수근(두산 중견수) 넓디 넓은 잠실구장은 정수근을 위한 놀이터. 5회초 LG가 김재현의 2루타를 시작으로 추격을 개시했지만 후속 이병규의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성

    중앙일보

    2000.10.25 23:24

  • [프로야구]핫 플레이어 김동주 外

    ▶핫 플레이어 김동주(두산 3루수) DJ가 야구장에서 상한가다. 전날 홈런을 때린 기세를 이어가며 4타수 4안타 3타점에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타까지 날렸다. 시드니 올림픽에서 타격

    중앙일보

    2000.10.22 00:00

  • [핫&콜드] LG 조인성, 삼성 김상진

    ▶핫 플레이어 조인성(LG 포수) 번트는 못대도 안타는 친다. 1점을 뒤진 상황에서 주자를 1루에 두고 보내기 번트를 실패해 역적이 될 뻔했으나 결정적인 안타로 상황을 반전시켰다.

    중앙일보

    2000.10.21 00:00

  • [핫&콜드] LG 조인성, 삼성 김상진

    ▶핫 플레이어 조인성(LG 포수) 번트는 못대도 안타는 친다. 1점을 뒤진 상황에서 주자를 1루에 두고 보내기 번트를 실패해 역적이 될 뻔했으나 결정적인 안타로 상황을 반전시켰다.

    중앙일보

    2000.10.20 22:49

  • [핫 & 콜드] 현대 찰리 카펜터, 삼성 김진웅

    ▶핫 플레이어 찰리 카펜터(현대 중견수) "안타 나와라 뚝딱. " 이름처럼 승리를 만드는 '목수' 였다. 김진웅을 상대로 볼카운트가 불리했던 3회에는 변화구를 노려 2타점 중전안타

    중앙일보

    2000.10.20 00:00

  • [프로야구] 핫&콜드 - 현대 카펜터, 삼성 김진웅

    ▶핫 플레이어 찰리 카펜터(현대 중견수) "안타 나와라 뚝딱. " 이름처럼 승리를 만드는 '목수' 였다. 김진웅을 상대로 볼카운트가 불리했던 3회에는 변화구를 노려 2타점 중전안타

    중앙일보

    2000.10.19 23:56

  • [프로야구] HOT & COLD 플레이어

    ▶핫 플레이어 찰리 카펜터(현대 중견수) “안타 나와라 뚝딱.” 이름처럼 승리를 만드는 ‘목수’였다.김진웅을 상대로 볼카운트가 불리했던 3회에는 변화구를 노려 2타점 중전안타,유리

    중앙일보

    2000.10.19 22:49

  • [야구] 믿음이 가는 안방지기 홍성흔

    “걱정 마십시오. 제가 있지 않습니까.” ’99 한국 프로야구 신인왕에 빛나는 포수 홍성흔(두산 베어스)이 시드니 올림픽 본선 4강 진출이 확정된 이후 자신 있게 말하는 말이다.

    중앙일보

    2000.09.25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