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핫앤콜드]콜드플레이어 동봉철 LG 좌익수

    ▶동봉철 (LG 좌익수) 안타 구경한지가 너무 오래됐다. 한국시리즈 들어 11타수 무안타. 이리저리 볼을 쫓아다니기만 하고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 2 - 1로 앞서던 3회초 1사3

    중앙일보

    1997.10.24 00:00

  • [핫앤콜드]LG 노찬엽-해태 이종범

    대타로 나와 역전타 ◇ 핫 플레이어 LG 노찬엽어려울 때 믿는 건 역시 고참. 주장 노찬엽이 오랜만에 얼굴에 힘을 준 하루였다. 한국시리즈에 처음 명함을 올린 노찬엽이 귀중한 1승

    중앙일보

    1997.10.21 00:00

  • [HOT & COLD]삼성 김태한, LG 박종호

    혼신 역투 모처럼 이름값 ▶핫 플레이어 삼성 김태한포스트시즌 들어 위기 때마다 등판했지만 불을 끄지 못했던 못난 소방수. 이날도 7, 8회엔 제구력 난조로 위기를 자초했지만 9회에

    중앙일보

    1997.10.16 00:00

  • [핫앤콜드]삼성투수 박충식·롯데투수 주형광

    이틀연속 등판 '설욕' ◇ 핫 플레이어 박충식 (삼성투수)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는 오기로 이틀 연속 등판을 강행해 결국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전날 2이닝만 던지고 패전을 기록

    중앙일보

    1997.09.04 00:00

  • [콜드 플레이어]현대 외야수 박재홍,삼세번 내리 삼진

    ◇ 콜드 플레이어 박재홍 (현대 외야수) 힘을 빼자. 기록을 의식하면 힘이 들어간다고 자기 입으로 그러더니 왜 이러나. 첫 타석 투수땅볼에 내리 세번 삼진으로 타석을 물러나 연속홈

    중앙일보

    1997.08.29 00:00

  • 콜드 플레이어 … 현대유니콘스 박재홍

    ▶박재홍 (현대 지명타자) 방망이가 영 힘이 없다. 1회초 1사2, 3루에서 포수 파울플라이. 3회에는 헛스윙으로 삼진아웃. 나머지 두 타석도 범타와 삼진. 박은 전날에도 삼진을

    중앙일보

    1997.07.21 00:00

  • 콜드 플레이어 - LG 중견수 이병규

    콜드 플레이어 ▶이병규(LG 중견수) 진짜 이치로는 펄펄 나는데'한국판 이치로'는 왜 이러나.주자만 있으면'물'이다.1회 무사 1,2루 찬스에서 진루타도 못때리고 내야플라이로 물러

    중앙일보

    1997.07.06 00:00

  • 콜드 플레이어 - OB베어스 투수 이광우 선수

    ◇콜드 플레이어 이광우(OB 투수) 오전에 박찬호 TV중계를 봤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다.1회 1점,2회 2점,4회 3점을 내주며 4이닝동안 6실점. 점수를 내준 3이닝의 공통점이

    중앙일보

    1997.06.29 00:00

  • 콜드 플레이어 - 강규철 (OB 3루수)

    벌써 더위를 먹었나.안경현의 부상으로 선발 출장 기회를 잡은 강은 5회초 1루수 키를 훌쩍 넘기는 악송구를 하더니 평범한 타구를 잡다 놓치는 바람에 1점을 거저 헌납하는 역할까지

    중앙일보

    1997.06.16 00:00

  • 콜드 플레이어 - 이숭용(현대 좌익수)

    ◇콜드 플레이어 ▶이숭용(현대 좌익수) 공격에서 안되면 수비라도 잘 해야지. 5회 만루기회에서 어이없는 파울플라이로 죽더니 7회 수비에선 잡을 수 있던 타구를 놓쳐 2점을 헌납했다

    중앙일보

    1997.06.05 00:00

  • 콜드 플레이어, 심성보(쌍방울 우익수)

    ◇콜드 플레이어 ▶심성보(쌍방울 우익수) 야구장에 왔으면 야구를 해야지 축구는 왜 하나.2회말 수비에서 롯데 박현승의 짧은 안타성 타구를 처리하다 발로 차고 뒤로 빠뜨렸다. 뒤로

    중앙일보

    1997.05.15 00:00

  • 콜드 플레이어 - OB베어스 좌익수 이보형

    ◇콜드 플레이어 ▶이보형(OB 좌익수) 분위기 바꾸는데 일가견이 있나.홈에서 태그아웃되고 병살타로 맥 끊고.이러다간 주전자리 꿰차는데도 지장을 받는다.4회말 정수근의 우전안타때 2

    중앙일보

    1997.05.11 00:00

  • 콜드 플레이어 - 정영규(한화 1루수)

    ◇콜드 플레이어 ▶정영규(한화 1루수) 아무리 아파도 제 할 일은 해야 진정한 프로 아닐까. 쌍방울과의 경기 2회 무사 2,3루에서 홍원기의 안타때 3루베이스를 돌다 오버런,발목을

    중앙일보

    1997.05.07 00:00

  • 박기범 호투.만루포 원맨쇼

    최선을 다한 모두가 승자였다.환희에 가득찬 몸짓이나 좌절로 흘리는 눈물속에도 승자와 패자는 따로 없었다.전력을 다한 질주,혼신을 다한 플레이 속에서 모교의 명예는 빛났다.고교야구

    중앙일보

    1997.04.29 00:00

  • 콜드 플레이어 - OB 포수 진갑용

    ▶OB포수 진갑용'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다'는 대형포수 진갑용의 글러브에 구멍이 났다. 진갑용은 삼성의 1회초 2사 2,3루의 공격때 선발 김상진의 낙차 큰 변화구가 원바운

    중앙일보

    1997.04.25 00:00

  • 콜드 플레이어 - 현대 3루수 권준헌

    ◇콜드 플레이어 ▶현대 3루수 권준헌 어깨가 아무리 좋으면 뭘하나.글러브에 구멍이 났는데.1회 잡을 수 있는 타구를 안타로 만들어줘 정민태의 힘을 빼더니 2회에는 신국환의 쉬운 땅

    중앙일보

    1997.04.24 00:00

  • 콜드 플레이어 - 현대 중견수 박재홍

    ◇콜드 플레이어 ▶현대 중견수 박재홍:무슨 생각하나?좋았던 작년 봄은 지난지 오래다.찬스때마다 물방망이고 수비에서도 구멍투성이다.2회 2사1,2루,4회 2사2루에서 범타에 그치더니

    중앙일보

    1997.04.23 00:00

  • 콜드 플레이어 - 삼성 포수 김영진, 느슨한 플레이로 득점 못해

    ◇콜드 플레이어 ▶삼성 포수 김영진:삼성이 2-1로 뒤진 4회초 공격 1사 2,3루.최익성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쉽게 득점할 상황에서 3루주자 김영진은 뒤를 돌아보며 천천히

    중앙일보

    1997.04.21 00:00

  • 신국환 LG 2루수, 2경기 연속 주전.연속 안타

    ◇핫 플레이어 ▶신국환(LG 2루수):이렇게 잘치는데 여지껏 뭐했나. 16일 해태전 결승타에 이어 2경기연속 주전으로 기용된뒤 꿈같은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18일 롯데전에서도

    중앙일보

    1997.04.19 00:00

  • 콜드플레이어 - 삼성 좌익수 신동주

    콜드플레이어 ▶삼성 좌익수 신동주:1-0으로 앞선 5회초 한화 선두 송지만의 좌전안타를 뒤로 빠뜨리는 실책으로 동점의 빌미를 제공.또 7회초 한화 7번 이민호의 높이 솟은 플라이

    중앙일보

    1997.04.18 00:00

  • 롯데 2루수 박정태. OB 유격수 김민호

    근성 부활 싹쓸이3루타 ◇핫 플레이어 ▶롯데 2루수 박정태:서서히 방망이가 살아나고 있다.개막전에 2번타자였다가 그뒤 6번으로 내려앉으면서 주자를 누상에 두고 야구하는 재미가 살아

    중앙일보

    1997.04.17 00:00

  • 핫 플레이어, 쌍방울 투수 성영재. 콜드 플레이어, 롯데 임수혁

    호투에 수비도 빼어나 ◇핫 플레이어 ▶쌍방울 투수 성영재:좋은 투수란 잘 던지고 수비 또한 완벽해야 하는 걸까.쌍방울의 '잠수함' 성영재가 LG의 막강타선을 6회까지 이닝마다 삼진

    중앙일보

    1997.04.14 00:00

  • 현대1루수 김경기, 홈런왕 타이틀 출발

    홈런왕 타이틀 출발 ◇핫 플레이어 ▶현대 1루수 김경기:얼마전 팔목수술을 받은게 사실인가? 첫 타석에서 2루타로 살아나가 결승득점을 올린 뒤 5회에는 장외로 날아가는 3점홈런을 터

    중앙일보

    1997.04.13 00:00

  • 애틀랜타올림픽 결산 국내 베스트 5.워스트 5

    「무대에는 반드시 스타가 있다」.17일간 지구촌을 휘감았던 올림픽 열기가 식어간다.승리의 희열이 감동이라면 패배는 감내할수 있는 가장 진한 고통이다.「별들의 잔치」 애틀랜타올림픽에

    중앙일보

    1996.08.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