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통령배] 대통령배 고교야구 팀별결산 - 上

    성적 : 준우승 (1)부전승 (2)대전고 9-1 승:이동현 (3)경남상 9-5 승:이동현(준결)마산상 9-5 승:이동현 (결)부산고 1-8 패:이동현 당초 우승후보라는 예상대로

    중앙일보

    2000.05.19 16:22

  • [PGA] 올라사발, 벤슨앤드헤지 우승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스페인)이 유러피언골프 투어 벤슨앤드헤지 인터내셔널오픈대회에서 안정된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우승했다. 올라사발은 15일(한국시간) 영국 서튼 콜드필드의 벨프리

    중앙일보

    2000.05.15 08:29

  • [대통령배] 성남고, 성인고에 진땀 역전승

    서울시 예선 준우승팀인 성남고가 성남의 성인고에게 고전 끝에 9회말 밀어내기로 결승점을 뽑아 2회전에 진출했다. 성남고는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둘째날 네번째 경기에서 성인고의 탄

    중앙일보

    2000.04.29 22:35

  • [대통령배고교야구] 부산고·대구상고 첫승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지난대회 우승팀 부산고등학교와 대구상고가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상큼하게 출발했다. 부산고는 28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개막전에서 울산 신정고등

    중앙일보

    2000.04.28 14:11

  • [대통령배] 부산고, 추신수의 활약으로 신정고 제압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지난대회 우승팀 부산고등학교가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상큼하게 출발했다. 부산고는 28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개막전에서 울산 신정고등학교를 8-

    중앙일보

    2000.04.28 12:57

  • [프로야구 핫 & 콜드] 김대익, 빌리 홀

    *** 3타수 2안타1도루 ▶핫 플레이어 김대익(롯데 중견수) 소리없이 제 몫을 해준다. 3회 초 2루타를 때리고 나가 호세의 홈런으로 득점, 7회초에도 중전안타로 나가 2루를 훔

    중앙일보

    1999.10.20 00:00

  • [프로야구] 어제의 핫&콜드 플레이어

    3타수 2안타1도루 ▶핫 플레이어 김대익(롯데 중견수) 소리없이 제 몫을 해준다. 3회 초 2루타를 때리고 나가 호세의 홈런으로 득점, 7회초에도 중전안타로 나가 2루를 훔친 뒤

    중앙일보

    1999.10.19 23:47

  • [프로야구 핫&콜드]호세-임창용

    *** 벼랑끝 팀구출 홈런포 ▶핫 플레이어 호세 (롯데 우익수) 이제껏 자신이 때린 숱한 홈런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짜릿한 홈런을 벼랑끝에 몰린 상황에서 만들어냈다. 세번째 타석까

    중앙일보

    1999.10.18 00:00

  • [프로야구] 호세-임창용, 엇갈린 명암

    벼랑끝 팀구출 홈런포 ▶핫 플레이어 호세 (롯데 우익수) 이제껏 자신이 때린 숱한 홈런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짜릿한 홈런을 벼랑끝에 몰린 상황에서 만들어냈다. 세번째 타석까지 볼넷

    중앙일보

    1999.10.17 21:32

  • [프로야구 핫&콜드] 김기태, 최용호

    ▶핫 플레이어 김기태(삼성 외야수) 누가 반쪽 선수라 그랬나. 좌익수 수비에서 펄펄 날며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더니 4회 말에는 좌익선상 2루타를 때려 승부의 추를 돌리는데 결정적

    중앙일보

    1999.10.14 00:00

  • [프로야구] 김기태와 최용호

    ▶핫 플레이어 김기태(삼성 외야수) 누가 반쪽 선수라 그랬나. 좌익수 수비에서 펄펄 날며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더니 4회 말에는 좌익선상 2루타를 때려 승부의 추를 돌리는데 결정적

    중앙일보

    1999.10.13 23:50

  • [프로야구 핫&콜드]박충식·박석진

    ▶핫 플레이어(삼성 박충식) 플레이오프 연장전 하면 떠오르는 투수. 지난 93년 10월 한국시리즈 대구 해태전 3차전에서 연장 15회까지 완투했지만 무승부로 아쉬움을 남겼던 잠수함

    중앙일보

    1999.10.13 00:00

  • [핫&콜드] 구대성.홍성흔

    *** 9회1점차 승리지켜 ▶핫 플레이어〓구대성(한화 투수) '대팔' 이란 별명답게 큰 경기에 강하다. 1차전 승리투수에 이어 2차전에서는 세이브를 올렸다. 전날 71개의 볼을 던

    중앙일보

    1999.10.12 00:00

  • [아시아야구선수권] 한국.일본, 나란히 결승리그 진출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2승을 거두고 조1위로 결승리그에 진출했다. 한국과 일본은 1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제2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겸 시드니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전에서 각각

    중앙일보

    1999.09.14 00:00

  • [대통령배 고교야구] 하. 팀별 전력분석

    ◇ 경기고 작년부터 상승세 타 그동안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지난해 봉황대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상승세. 에이스 박민석을 비롯, 투수진이 안정됐지만 1차전에서 불운하게 강호

    중앙일보

    1999.04.22 00:00

  • [핫 앤 콜드]콜드 플레이어 SK 포워드 손규완

    고비마다 잇단 실책 ◇ 손규완 (SK 포워드) …명실상부 SK의 주포지만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15득점을 올렸지만 야투는 고작 2개를 던졌을 뿐. 더 큰 문제는 3개

    중앙일보

    1997.12.08 00:00

  • [핫 앤 콜드]핫 플레이어 기아 포워드 김영만

    15m 장거리포 성공 ◇ 김영만 (기아 포워드) …경기내내 잇따른 속공으로 한껏 물오른 플레이를 발휘. 3쿼터 종료 부저소리와 동시에 하프라인 15m에서 내던진 장거리 3점포가 성

    중앙일보

    1997.12.08 00:00

  • [핫 앤 콜드]콜드 플레이어 삼성 문경은

    11득점에 그치고 턴오버도 4개나 ◇ 콜드플레이어 문경은 (삼성 포워드) 3점슛 1개, 필드골 3개로 전.후반 11득점. 팀내 최다인 4개의 턴오버를 기록. 공격에선 기아의 김영만

    중앙일보

    1997.12.03 00:00

  • [핫 앤 콜드]핫 플레이어 현대 이상민

    막판 리바운드로 동양추격에 찬물 ◇ 핫 플레이어 이상민 (현대 가드) 1m86㎝의 단신임에도 덩크슛이 가능한 찰고무 탄력과 뛰어난 스피드를 지닌 '날쌘돌이' 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

    중앙일보

    1997.12.03 00:00

  • [핫 앤 콜드]제이슨 윌리포드, 윤제한

    승부처 침착함 돋보여 ◇ 핫 플레이어 제이슨 윌리포드 (나래 센터) 격렬한 파울을 앞세운 상대의 심한 견제에도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를 이끌며 양팀 통틀어 최다인 43점.16

    중앙일보

    1997.11.17 00:00

  • [핫앤콜드]콜드플레이어 정재근(SBS 포워드)

    콜드플레이어 정재근 (SBS 포워드) 상대팀을 무자비하게 패배시키는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무색. 승부처였던 4쿼터 후반 동양 골밑에서 가로채기를 당해 동양에 뼈아픈 속공득점을

    중앙일보

    1997.11.16 00:00

  • [핫 앤 콜드]콜드 플레이어 조성원

    ◇ 콜드 플레이어 조성원 (현대 포워드) 4쿼터 종반 근소하게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무리한 슛을 날려 기아에 반격의 기회를 제공했다. 기아가 득점에 실패했기에 망정이지 현대 벤치로

    중앙일보

    1997.11.14 00:00

  • [핫 앤 콜드]핫 플레이어 우지원

    ◇ 핫플레이어 우지원 (대우 포워드) 오랜만에 이름 값을 했다. 22점, 이중 9점이 마지막 쿼터에서 작렬했다. 재빠른 푸트워크로 코트 빈곳을 찾아다니며 슛포인트를 포착하는 장면은

    중앙일보

    1997.11.14 00:00

  • [핫앤콜드]콜드플레이어 LG 이병규

    ◇ 콜드 플레이어 ▶이병규 (LG중견수) 신인왕이 무색하다. 연이은 빈타에 결정적인 실책까지. "선배들이 성의껏 던져줬으면 좋겠다" 던 패기는 간데 없고 다리가 후들거려 수비를 못

    중앙일보

    1997.10.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