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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럽지 않은 ‘1인 기업’ 스포츠 미녀들
안나 쿠르니코바(左), 마리아 샤라포바(右) 미국은 각종 순위 매기기가 고도로 발달했다. 순위 조사는 한 해를 회고하고 반성하는 방식으로도 자리 잡았다. 예를 들면 요즘 시사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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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다이애나
다이애나는 숙녀이자 왕세자비, 왕자의 어머니,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혼녀였다. 열성적인 사회운동가였으며 수백만 아니 수십억 명의 눈에 순교자로 비쳤다. 하지만 왕세자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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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밀라를 닮은 예비 왕자비
윌리엄 왕자 3년째 열애 중인 미들턴과 약혼 임박 아름다운 한 젊은 여성이 파파라치에게 둘러싸였다. 타블로이드판 신문들은 영국 왕위 계승자의 청혼이 임박했다고 대서특필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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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 여왕 80회 생일 예배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80회 생일을 기념하는 특별 예배가 23일(현지시간) 런던 윈저궁에 있는 왕실 전용 교회에서 열려 왕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왼쪽부터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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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 부인 커밀라 몸치장에 돈 너무 많이 써"
영국 찰스 왕세자의 부인인 커밀라 파커볼스 여사의 낭비벽이 구설에 오르고 있다. 우선 인건비가 엄청나다. 시간제 개인비서 2명에게 연봉 10만 파운드(약 1억7000만원),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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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 부인은 '큰손'
영국 찰스 왕세자의 새 부인 커밀라(사진)의 씀씀이가 언론의 도마에 올랐다. 커밀라가 지난해 무려 9억8000만원(56만6000파운드)이나 썼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3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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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행복한 왕세자
찰스 영국 왕세자와 부인 커밀라 파커 볼스가 1일 환영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 현대미술관에 들어서고 있다. 이들 부부는 이날 8일간의 공식 방미 일정에 들어갔다. [뉴욕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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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커밀라 화려한 방미
영국 찰스 왕세자와 재혼한 콘월 공작부인 커밀라가 1일부터 8일간 화려한 미국 나들이에 나선다.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커밀라는 미국에서 열릴 각종 행사를 위해 50벌의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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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찰스 왕세자 부부 내달 첫 해외 나들이
찰스 영국 왕세자(右)가 새 부인 커밀라 파커 볼스와 함께 다음달 초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고 AF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왕실 외유로는 상당히 긴 8일간의 미국행이 주목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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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행복한 왕세자
4월 재혼한 찰스 영국 왕세자(오른쪽에서 둘째)와 부인 커밀라 파커 볼스(왼쪽에서 둘째)가 6일 스코틀랜드 북부 카이스니스에서 '메이 하이랜드 게임'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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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와 마침내 결혼한 커밀라
▶ 9일 영국 찰스 왕세자와 커밀라 파커 볼스가 ‘세속 결혼식’을 올린 런던 외곽 윈저시의 시청 계단에 양측 자녀들이 함께 섰다. 오른쪽부터 윌리엄 왕자, 해리 왕자, 로라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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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9일 재혼식서 사실상 불륜 사죄
영국의 찰스 왕세자(사진)가 9일 오후(현지시간) 커밀라 파커 볼스와의 재혼식에서 "그간 지어온 죄와 사악함을 인정하며 참회한다"고 고백한다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찰스 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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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재혼식 이후 행사만 중계
다음달 8일 열리는 영국 찰스 왕세자와 커밀라 파커 볼스의 결혼식은 중계되지 않지만 이어 열리는 축복식은 TV로 생중계될 것이라고 CNN방송이 18일 보도했다. 결혼 축복식은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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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 4월 재혼식 하객 30명
다음달 8일 열리는 영국 찰스(56) 왕세자와 커밀라 파커 볼스(57)의 재혼식에 참석하는 하객은 30명에 불과할 것이라고 AFP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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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권 회복, 첫 흑인 교황, 日경제 회생…
올해는 어떤 뉴스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 잡을까. 영국의 BBC 방송은 출판인.발명가.정치평론가.심령술사 등에게 "2004년에는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인가"를 물었다. 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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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妃 타살여부 수사재개
프랑스 경찰이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타살됐는지 여부를 캐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독일 빌트지가 22일 보도했다. 수사 당국은 1997년 8월 31일 새벽 사망한 다이애나비의 사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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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피플] 90억원 들여 저택 단장 英 찰스왕세자 구설수
영국의 찰스(사진) 왕세자가 연인 커밀라 파커 볼스와 함께 지내기 위해 런던의 한 대저택을 재단장하는데 수백만 달러의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그동안 치약을 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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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여왕 즉위 50주년 행사 개막
4일로 즉위 50주년을 맞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위한 나흘간의 축하행사가 1일 밤(현지시간) 버킹엄궁 정원에서 거행된 대규모 클래식 음악회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궁정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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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형 왕자' 찰스 결혼문제로 고민
[런던 AFP=연합]영국 찰스(52) 왕세자가 애인 커밀라 파커 볼스(53)와 결국 결혼할 것이며 그 시기는 아마 2003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그의 결혼 문제가 영국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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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재혼 가능성 첫 시사
[런던=AP]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죽은 뒤 줄곧 재혼의사가 없음을 밝혀온 찰스 영국 왕세자가 처음으로 재혼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데일리 메일이 지난 7일 보도했다. 찰스 왕세자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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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 커밀라와 첫 공개 키스
영국 찰스 왕세자가 연인 커밀라 파커 볼스와 공개 석상에서 키스를 했다. 찰스 왕세자는 지난 26일 오후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열린 영국 골다공증후원회 창립 15주년 기념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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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찰스왕세자 커밀라와 첫 공개 키스
영국 찰스 왕세자가 연인 커밀라 파커 볼스와 공개적으로 키스를 했다. 찰스 왕세자는 26일 오후 런던 서머싯 하우스에서 열린 전영골다공증후원회 창립 15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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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소피왕자비 험담 파문
[런던=외신종합] 영국 에드워드 왕자비인 소피 공작부인이 국내 왕족과 정치인에 대해 원색적인 험담을 늘어놓은 것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8일 영국의 일요판 대중지 '뉴스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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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 기름값 올라 데이트도 취소
영국의 찰스 왕세자도 최근의 '석유대란' 에 따른 유류 제한공급 조치로 일련의 공식일정은 물론 연인인 커밀라 파커 볼스와의 데이트 약속도 취소하는 등 피해를 입고 있다고 영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