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행복한 왕세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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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영국 왕세자와 부인 커밀라 파커 볼스가 1일 환영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 현대미술관에 들어서고 있다. 이들 부부는 이날 8일간의 공식 방미 일정에 들어갔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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