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행복한 왕세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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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4월 재혼한 찰스 영국 왕세자(오른쪽에서 둘째)와 부인 커밀라 파커 볼스(왼쪽에서 둘째)가 6일 스코틀랜드 북부 카이스니스에서 '메이 하이랜드 게임'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코틀랜드 전통축제인 '메이 하이랜드 게임'에서는 전통악기인 백파이프 연주, 하이랜드 전통 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카이스니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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