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해철 “이명박 대통령, 박정희가 아니라 전두환”

    신해철 “이명박 대통령, 박정희가 아니라 전두환”

    신해철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박정희의 모습을 만들려 했지만 지금 국민들이 보는 모습은 전두환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18일 방송된 MBC ‘100분토론’ 400회 특집에 패

    중앙일보

    2008.12.19 08:33

  • 손석희, '100분 토론' 김제동 직접 섭외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18일 방송되는 400회 특집 MBC TV ‘100분 토론’의 토론자로 김제동을 직접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스포츠한국 보도에 따르면, 100분 토

    중앙일보

    2008.12.18 15:06

  • 진중권 예능프로 최초 출연 “난 외로운 기러기 아빠”

    진중권 예능프로 최초 출연 “난 외로운 기러기 아빠”

    각종 토론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거침없고 날카로운 언변을 선보이고 있는 시사평론가 진중권이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조선남녀 상렬야사'에 출연했다. “왜 때리세요?”, “인수위

    중앙일보

    2008.12.18 10:53

  • 라면스프 알갱이로 만든 하회탈 화제

    라면스프 알갱이로 만든 하회탈 화제

      라면스프로 만든 하회탈과 각시탈 작품이 인터넷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을 선보인 이는 윤명진씨(29)다. 그는 ‘그림 보여주는 손가락’의 저자이자 자신의 블로그에서 ‘OT

    중앙일보

    2008.12.18 10:09

  • 아파트 전매금지 기간 최장 7 → 5년 단축 추진

    최장 7년인 아파트 전매금지 기간을 5년 정도로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민간 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는 폐지할 방침이다. 지방 미분양 아파트를 사면 5년간 양도소득세를 면제해

    중앙일보

    2008.12.18 02:25

  • 과학적 공학 + 합리적 경영 = 창조적 아이디어

    과학적 공학 + 합리적 경영 = 창조적 아이디어

    “우리 대학이 설립 17년 만에 세계 40대 명문대에 들어간 비결은 학문 융합에 있다.” 홍콩 과학기술대(HKUST) 경영·공학 복수 전공 프로그램을 총 책임지고 있는 천즈밍(陳志

    중앙일보

    2008.12.18 02:14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76. 시드니올림픽(상)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76. 시드니올림픽(상)

    시드니올림픽 태권도 경기장을 찾은 사마란치(左)와 키신저(中)에게 필자가 설명을 해주고 있다.분단 55년 만에 이뤄진 남북 동시입장으로 21세기 최초의 올림픽인 시드니올림픽이 시작

    중앙일보

    2008.12.18 00:41

  • “인문학 공부는 그 자체가 진보”

    “인문학 공부는 그 자체가 진보”

    15일 오후 8시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주교좌 성당. 성소로부터 흘러나온 희미한 불빛을 따라 성당 안으로 들어가면 한옥식 대문 뒤에 또다른 공간이 있다. 아담한 안뜰을 안고 있는

    중앙일보

    2008.12.17 01:14

  • 진중권 "뉴라이트 현대사 특강은 아동학대"

    진중권 "뉴라이트 현대사 특강은 아동학대"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서울시교육청이 일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대사 특강을 두고 '아동학대'라며 비꼬았다. 진 교수는 27일 진보신당 당원게시판에 올린 '뉴라이트의 아동학

    중앙일보

    2008.11.30 12:32

  • 진중권 "전여옥, 얼마나 팔자 편하겠나"

    진중권 "전여옥, 얼마나 팔자 편하겠나"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사진)가 ‘지금은 경제난, 노무현 전 대통령 시기는 국난’이라고 말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을 맹비난했다. 진 교수는 27일 밤 진보신당 게시판에 올린 글에

    중앙일보

    2008.11.28 15:53

  • [분수대] 논객

    [분수대] 논객

    논객이라는 말이 요즘처럼 널리 쓰이게 된 것은 1990년대 이후다. 정치 민주화와 인터넷의 영향이 컸다. PC 통신과 초창기 인터넷을 무대로, 그간 억압돼온 사회적 발언이 분출했다

    중앙일보

    2008.11.22 00:09

  • 개인주의자가 술 많이 마신다

    개인주의자가 술 많이 마신다

    혼자 있기를 즐겨 하고 독립심이 강한 사람은 술도 혼자 마시기를 좋아한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인들이나 일본인들은 개인주의의 발달로 술도 혼자 자주 마신다. 19세기 예술가들은 사적

    중앙일보

    2008.11.19 15:06

  • 외모 자신 없으면 ‘5분 데이트’보다 소그룹 미팅에 도전하라

    외모 자신 없으면 ‘5분 데이트’보다 소그룹 미팅에 도전하라

    처녀 총각들이여 명심하라. 짝을 찾으려면 ‘스피드 미팅’보다 소그룹 미팅이 성공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남녀 각 30명 정도가 한 자리에 모여 남자 또는 여자가 5분마다 자리를 옮

    중앙일보

    2008.11.19 11:19

  • 미네르바, MBC “귀 기울여야” vs. KBS ‘어두운 지하실?’

    미네르바, MBC “귀 기울여야” vs. KBS ‘어두운 지하실?’

    네티즌 사이에서 ‘인터넷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사이버 논객 ‘미네르바’를 두고 두 방송사간의 희비가 엇갈렸다. KBS ‘생방송 시사 360’과 MBC ‘뉴스데스크’는 하루 간격

    중앙일보

    2008.11.19 10:51

  • 무비자 부작용…'원정 출산' 급증 우려

    한미간 무비자 프로그램의 시행으로 인해 원정출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 정부당국은 이에 대한 특별한 재제 조치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원정 출산에 대한 이민당국의 입장은

    중앙일보

    2008.11.19 10:01

  • '미네르바님 죄송합니다' 김태동 교수 사과

    최근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시사 360'이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 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다뤘다는 네티즌의 불만이 제기된 가운데 이 방송에서 인터뷰에 응했던

    중앙일보

    2008.11.19 10:00

  •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커피 두 배 더 마신다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커피 두 배 더 마신다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에 비해 카페인을 두 배나 많이 마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담배를 끊을 때는 과거에 섭취했던 카페인의 영향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피

    중앙일보

    2008.11.19 09:57

  • 진중권 “지씨 글은 70년대 초등학생 반공 글”

    진중권 “지씨 글은 70년대 초등학생 반공 글”

    -지만원씨의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나. “아직도 1970년대식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거다. 일종의 사회적 ‘강박증’이다. 세상을 보고 현상을 해석하는 틀이 오직 ‘반공코드’밖에 없

    중앙일보

    2008.11.19 04:32

  • 지만원 “선행 옳지만 빨치산 미화 음모 있어”

    지만원 “선행 옳지만 빨치산 미화 음모 있어”

    -문근영의 기부가 뭐가 문젠가. “기부 자체를 비판한 게 아니다. 세상에 누가 어린 아가씨의 선행을 문제삼나. 외조부의 빨치산 전력 때문에 악플에 시달리고 있으니 따지고 보면 문근

    중앙일보

    2008.11.19 04:32

  • 놀고먹는 지방 공무원 1595명은 공로연수 중

    놀고먹는 지방 공무원 1595명은 공로연수 중

    경북 상주시청 공무원 A씨(59)는 요즘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는다. 벌써 6개월째다. 공무원으로서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대신 집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그는 면장과 동장을 지

    중앙일보

    2008.11.19 03:21

  • “억울한 피해자 안 나오도록 무죄 입증에도 과학수사를”

    서울남부지법 판사 21명이 17일 서울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찾았다. 판사들이 국과수를 공식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한면수 국과수 유전자분석과장은 판사들에게 ‘형사사건에서 D

    중앙일보

    2008.11.19 03:18

  • 오바마 외교·안보 사관학교, CNAS

    오바마 외교·안보 사관학교, CNAS

    싱크탱크인 신미국안보센터(CNAS)가 차기 미 행정부의 외교·안보 분야 인재 사관학교로 떠오르고 있다. 이 센터의 주요 인사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 정부에서 백악관이나 국무

    중앙일보

    2008.11.19 03:18

  • 중국, “안보리 상임이사국 중 우리만 항모 없지 않나”

    중국 정부가 항공모함 건조 계획을 사실상 공개 시인했다. 그동안 서방 언론들이 꾸준히 중국의 항모 건조 계획을 보도했으나 중국 정부는 이를 부인해 왔다. 그러나 중국 국방부 대변인

    중앙일보

    2008.11.19 03:17

  • “미 자동차 빅3, 사람들 원치 않는 차 잘 만들어”

    미국 민주당이 자금난에 몰린 자동차 회사에 250억 달러(약 35조원)를 지원하는 법안을 17일(현지시간) 상원에 상정했다. 금융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조성한 7000억 달러의 공적

    중앙일보

    2008.11.19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