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촛불 꺼달라 … 오죽하면 거리 나섰겠나”

    “촛불 꺼달라 … 오죽하면 거리 나섰겠나”

    1일 오전 7시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이순신 동상 앞. ‘도와주세요. 거리시위로 음식점의 생계가 막막합니다’는 플래카드를 든 50여 명의 사람이 모였다. 한국음식업중앙회 종로구

    중앙일보

    2008.07.02 02:13

  • [me] "신선해" "선정적" '백지연의 끝장토론' 끝없는 논란

    [me] "신선해" "선정적" '백지연의 끝장토론' 끝없는 논란

    ‘버라이어티 토론쇼’를 내세운 XTM ‘백지연의 끝장토론’.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신개념 토론 프로가 될 수 있을까. [XTM 제공]“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아

    중앙일보

    2008.06.23 20:21

  • '천민문화' vs '대구 밤문화' 주성영-진중권 맞장

    '천민문화' vs '대구 밤문화' 주성영-진중권 맞장

    주성영 의원(왼쪽)과 진중권 교수 [사진=중앙DB]보수 정치인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과 진보의 대명사 격인 진중권 중앙대 교수가 촛불 집회를 두고 격돌해 화제다. 19일 MBC ‘1

    중앙일보

    2008.06.20 10:48

  • 영화 불법 복제파일 유통 단속했더니 …

    영화 불법 복제파일 유통 단속했더니 …

    영화 불법 복제파일을 유통시킨 혐의로 문용식(49) 나우콤 대표가 구속됐다. 문 대표는 촛불시위를 생중계한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는

    중앙일보

    2008.06.18 01:52

  • [이윤정의 TV 뒤집기] 토론도 쇼가 되네

    [이윤정의 TV 뒤집기] 토론도 쇼가 되네

    새 시대의 토론문화를 개척한다는 ‘백지연의 끝장토론’(XTM, 금요일 밤 12시). 형식·주제·수위 제한이 없는 3무(三無)를 내세운 토론쇼가 이들이 내건 간판이다. 노회찬·진중

    중앙선데이

    2008.06.15 08:09

  • 토론도 쇼가 되네

    토론도 쇼가 되네

    새 시대의 토론문화를 개척한다는 ‘백지연의 끝장토론’(XTM, 금요일 밤 12시). 형식·주제·수위 제한이 없는 3무(三無)를 내세운 토론쇼가 이들이 내건 간판이다. 노회찬·진중

    중앙선데이

    2008.06.13 23:57

  • 진중권 "살해협박 전화 받았다"

    진중권 "살해협박 전화 받았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살해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진 교수는 1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전에 세미나를 끝내고 사무실

    중앙일보

    2008.06.10 16:16

  • 진중권 “정부 배신 때문에 정치적 스트레스 계속될것”

    진중권 “정부 배신 때문에 정치적 스트레스 계속될것”

    진보논객 중 한 사람인 진중권 중앙대 교수가 “(이번 촛불집회로 인해) 자기 편인 줄 알았던 정부가 배신한다는 체험을 한번 했기 때문에 (국민의) 정치적 스트레스는 계속될 것”이라

    중앙일보

    2008.06.10 09:54

  • 진중권 “MB땐 CEO 없어, 공사판 현장 감독에 가깝다”

    진중권 “MB땐 CEO 없어, 공사판 현장 감독에 가깝다”

    진보논객 진중권 중앙대 교수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과 관련해 “설거지론을 언급하는데 요리를 못하면 설거지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며 이명박정부를 거침없이 비난했다. ‘설거지론’은

    중앙일보

    2008.06.03 15:00

  • 일본 외무성 홈피 한국소개 온통 부정적 묘사

    일본 외무성 홈피 한국소개 온통 부정적 묘사

    일본 외무성이 한국으로 여행하는 자국민을 위해 홈페이지에 올려 놓은 안전대책에서 한국을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일본 정부는 자국민의 안전한 해외 여행을 위

    중앙일보

    2008.06.03 14:54

  • “새벽 4시까지 생중계 네티즌이 취재 지시도”

    “새벽 4시까지 생중계 네티즌이 취재 지시도”

    방호석씨가 서울광장에서 노트북, TV 수신기를 어깨에 메고 시민들의 모습을 캠코더에 담고 있다. 최정동 기자 “자정이 조금 넘은 지금 프라자호텔 앞에서 송파구에서 온 30대 중반

    중앙선데이

    2008.06.01 02:06

  • “새벽 4시까지 생중계 네티즌이 취재 지시도”

    “새벽 4시까지 생중계 네티즌이 취재 지시도”

    방호석씨가 서울광장에서 노트북, TV 수신기를 어깨에 메고 시민들의 모습을 캠코더에 담고 있다. 최정동 기자 “자정이 조금 넘은 지금 프라자호텔 앞에서 송파구에서 온 30대 중반

    중앙선데이

    2008.06.01 01:53

  • [커버스토리] 어른들, 만화 속으로 ‘풍덩’

    [커버스토리] 어른들, 만화 속으로 ‘풍덩’

     ‘사극 매니어’ 주부 A씨, 요즘은 ‘이산’과 ‘대왕 세종’을 보는 틈틈이 ‘만화 조선왕조실록’을 끼고 삽니다. 기본 지식이 없어 도통 헷갈리던 사극이 훨씬 재미있어졌다나요. “

    중앙일보

    2008.05.29 14:55

  • 진중권 "대통령은 CEO 국민은 사원 마인드 벗어나라"

    진중권 "대통령은 CEO 국민은 사원 마인드 벗어나라"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은 CEO이고 국민은 사원이다, 나를 믿고 따라줘라’라는 식의 마인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24~25일 이틀 연속

    중앙일보

    2008.05.26 10:40

  • [편집자레터] 기대되는 인터넷 서점의 ’오프라인 승부’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냥 얼굴만 멀리서 바라보는 게 아니라 지은이와 마주보고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기회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기

    중앙일보

    2008.05.17 01:00

  • 진중권, “광우병 괴담이 떠도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진중권, “광우병 괴담이 떠도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MBC TV‘100분 토론’ 시청자 게시판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찬반 논란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8일 밤‘미국산 쇠고기 안전한가’편이 방송된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하루 밤

    중앙일보

    2008.05.09 17:20

  • 진중권 "청와대, 광우병 걸린 소 두뇌 같다"

    시사평론가 진중권(중앙대 겸임교수)씨가 청와대를 향해 “광우병에 걸린 소 두뇌 같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 교수는 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청

    중앙일보

    2008.05.01 14:17

  • 진중권교수 “중국 올림픽은 (나치의)베를린 올림픽”

    진중권교수 “중국 올림픽은 (나치의)베를린 올림픽”

    진중권 중앙대 교수가 27일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도중 서울에서 발생한 중국인 시위대의 폭력 사태에 대해 “중국 올림픽은 딱 (나치의) 베를린 올림픽”이라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중앙일보

    2008.04.29 10:42

  • [새로나온책] 서양미술사 外

    [새로나온책] 서양미술사 外

    인문·사회 ◇서양미술사 1(진중권 지음, 휴머니스트, 361쪽, 1만7000원)=미학과 미술사를 접목시킨 책. 미술사의 맥락을 구성하는 몇몇 주요한 양식을 선택해 각 양식의 조형

    중앙일보

    2008.04.19 00:44

  • 진중권 "운동권 아니랄까봐" 김문수에 직격탄

    진중권 "운동권 아니랄까봐" 김문수에 직격탄

    “누가 운동권 출신 아니랄까봐 대중감각 하나는 더럽게 뛰어나다” ‘독설가’로 알려진 시사평론가 진중권 (45ㆍ중앙대 겸임교수)씨가 이번엔 사형제 존속을 주장한 김문수 경기도 지사에

    중앙일보

    2008.03.24 10:58

  • [클릭joins.com] 실명 안 밝힌 댓글에도 일일이 답해야 하나요

    기자와 블로거가 온라인 활동에서 서로 다른 부분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댓글에 대한 태도입니다. 기자가 독자의 댓글에 일일이 답을 달아 주는 것은 가끔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중앙일보

    2008.03.14 01:34

  • 진중권 "숭례문이 불우이웃인가? 금수강산을 사우디 공사판으로 본다"

    진중권 "숭례문이 불우이웃인가? 금수강산을 사우디 공사판으로 본다"

    시사평론가 진중권(45·중앙대 겸임교수)씨가 "숭례문이 무슨 불우이웃인가"라며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날 선 비판을 가했다. 진씨는 13일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이석우입니다’에

    중앙일보

    2008.02.13 17:48

  • 진중권 “벌써 노무현 5년 겪는 것 같아 피곤”

    시사평론가 진중권 교수가 숭례문 전소 사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에게 맹공을 가했다. 진 교수는 13일 평화방송 ‘열린세상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대

    중앙일보

    2008.02.13 09:27

  • 숭례문은 노숙자들의 ‘놀이터’ 였다

    10일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남대문)은 경비 허술로 인근 노숙자들의 ‘놀이터’였다고 13일자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노숙자들은 “숭례문 누각은 시원하기 때문에 여름이면 고참 노숙자들

    중앙일보

    2008.02.13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