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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K 제치고 TK 약진 … 공안 라인 부활

    PK 제치고 TK 약진 … 공안 라인 부활

    법무부는 8일 명동성 서울중앙지검장을 유임시키고 대검 중수부장에 박용석 청주지검장을 임명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47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들과

    중앙선데이

    2008.03.09 03:11

  • 사정 라인, 이종찬 수석 활동반경에 주목

    사정 라인, 이종찬 수석 활동반경에 주목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새 정부 첫 국무회의에 장ㆍ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대통령의 좌석이 타원형 테이블의 중앙(오른쪽)으로 옮겨지는 등 과거와 변화가

    중앙선데이

    2008.03.08 23:57

  • 검찰 인사 또 연기, 무슨 문제 있기에

    7일 오후 2시. 김경한 법무부 장관과 문성우 검찰국장은 청와대에 들어갔다.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직에 대한 법무부 인사안을 대통령에게 결재받기 위한 방문이었다. 두 사람은 청와

    중앙일보

    2008.03.08 05:01

  • 외청장·차관급 11명 인사

    이명박 대통령은 7일 감사원 사무총장에 남일호(55) 감사원 제2사무차장, 병무청장에 박종달(59) 육본 인사사령관을 각각 임명하는 등 외청장 및 차관급 1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

    중앙일보

    2008.03.08 04:49

  • “김태촌 잡으러 권총 차고 사우나 갔어요”

    “김태촌 잡으러 권총 차고 사우나 갔어요”

     ‘조직폭력배 수사의 산 증인’이 검찰을 떠난다. 조승식(56·사시 19회·사진) 대검 형사부장이 주인공이다. 임채진 검찰총장과 사시동기인 조 검사장은 검사장급 간부 인사를 앞두고

    중앙일보

    2008.03.06 04:57

  • 방송통신위원장에 최시중 ?

    방송통신위원장에 최시중 ?

    이명박 대통령의 후속 인선안 발표가 임박했다. 이춘호 후보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여성부 장관 후보자와 국가정보원장, 방송통신위원장, 금융위원장에 대한 인선 작업을 청와대는 서두르고

    중앙일보

    2008.02.27 04:38

  • 국정원장에 최시중 다시 거론

    국정원장에 최시중 다시 거론

    이명박 정부의 첫 국가정보원장(국정원장)이 25일 대통령 취임일에 맞춰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22일 “국정원장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게 당선인의

    중앙일보

    2008.02.23 04:59

  • [이명박 내각 발표 강행] “사정 라인 4명 모두 영남출신” 부담

    [이명박 내각 발표 강행] “사정 라인 4명 모두 영남출신” 부담

    김경한(64·사시 11회) 전 법무부 차관이 법무부 장관에 내정됨으로써 새 정부 ‘사정 라인’의 진용이 갖춰졌다. 이종찬(62·사시 12회) 전 서울고검장이 청와대 민정수석에 내

    중앙일보

    2008.02.19 04:50

  • 이 당선인, 국민통합형 내각·청와대 인선 고심

    이 당선인, 국민통합형 내각·청와대 인선 고심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내각·청와대 진용 짜기엔 숨어 있는 고충이 있다. 능력 중심의 인사라 해도 성별·출신지·출신 학교·연령대의 균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경제 살리

    중앙일보

    2008.02.01 04:45

  • [사랑방] 수상 外

    ◇수상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임채진 검찰총장, 한상률 국세청장 등 네 명이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회장 박정부)의 ‘자랑스러운 교우

    중앙일보

    2008.01.30 06:21

  • “검찰총장·국세청장 그냥 가는 것 아니냐”

    “검찰총장·국세청장 그냥 가는 것 아니냐”

     “총리는 실무도 되고 정치력도 있고 인품도 좋고 해야지, 실무형 그런 게 어디 있느냐.”  정두언(사진) 당선인 비서실 보좌역이 11일 불쑥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기자실을

    중앙일보

    2008.01.12 04:50

  • 임채진 검찰총장 “BBK특검은 뼈아픈 일”

    임채진 검찰총장은 지난해 12월 31일 “(BBK 사건에 대한)검찰 결정을 정치적 잣대로 평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임 총장은 이날 송년사를 통해 BBK 사건이 특검으로 이어진

    중앙일보

    2008.01.01 04:52

  • 29년 '집념의 승진'

    29년 '집념의 승진'

    "남들에게는 별것 아닌 일인지 몰라도 제게는 사법시험 합격보다 더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초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인 50대 중반의 검찰 수사관이 사무관(5급) 승진시험에 붙었

    중앙일보

    2007.12.31 05:00

  • [2007말말말] 그놈의 헌법 … 대못질 … 참 나쁜 대통령

    [2007말말말] 그놈의 헌법 … 대못질 … 참 나쁜 대통령

    대통령 선거에다 메가톤급 사건.사고가 줄줄이 터진 올 한 해는 어느 때보다 많은 말이 세상에 뿌려졌다. 유력 대선 주자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여론을 요동치게 했고, 장관급 공직자와

    중앙일보

    2007.12.28 04:45

  • 권력 교체기 주목받는 ‘빅4’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임명하는 자리 중 최대 관심은 이른바 '빅4'에 쏠리고 있다. '빅4'는 정권을 떠받치는 4대 권력기관의 수장이다. 국가정보원장.검찰총장.국세청장.경찰청장을

    중앙일보

    2007.12.22 05:01

  • 임채진 검찰총장 지시 "대통령 선거사범 내달까지 처리"

    임채진 검찰총장 지시 "대통령 선거사범 내달까지 처리"

    검찰이 지난 대선 때 고소.고발된 현역 국회의원 20여 명에 대한 사건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21일 "검찰에 고소.고발된 여야 의원들로만 교섭단체(20명

    중앙일보

    2007.12.22 04:32

  • 법무부 휴일 긴급회의 … 검찰 수사팀은 당혹감

    법무부 휴일 긴급회의 … 검찰 수사팀은 당혹감

    정성진 법무부 장관(오른쪽 둘째)이 16일 밤 긴급 간부회의를 마치고 경기도 과천 법무부 장관실을 나서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 16일 오후 7시 정부 과천청사 내의 법무부

    중앙일보

    2007.12.17 04:42

  • 'BBK검사 탄핵안' 본회의 보고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어 대통합민주신당이 제출한 BBK 주가조작 사건 수사 검사 3인의 탄핵소추안에 대한 국회 사무처의 보고를 들었다. 이에 따라 김홍일 서울지검 3차장, 최재

    중앙일보

    2007.12.13 04:24

  • 신당 "검찰 해체해야" 한나라 "노 대통령이 임명"

    검찰의 BBK 수사 결과 발표를 놓고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이 6일 국회 법사위에서 맞붙었다. 신당 의원들은 BBK 특검법안 상정과 정성진 법무부 장관, 임채진 검찰총장, 김경준

    중앙일보

    2007.12.07 04:35

  • 한글 이면계약서 사후 위조로 결론

    한글 이면계약서 사후 위조로 결론

    BBK 사건 수사 발표를 하루 앞둔 4일 임채진 검찰총장이 권재진 대검 차장과 점심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으로 가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 임채진 검찰총장은 4일 오전 10시3

    중앙일보

    2007.12.05 04:34

  • BBK 발표 … 대선 캠프 초긴장

    검찰이 5일 '대선의 마지막 뇌관'으로 꼽히는 BBK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검찰 발표가 어떤 식으로 나든 이명박.이회창.정동영 후보 간 이해관계가 크게 엇갈릴 수밖에

    중앙일보

    2007.12.05 04:21

  • 김경준 '계약서 위조' 혐의 추가될 듯

    검찰은 김경준(41.전 BBK투자자문 대표)씨가 제출한 이른바 '한글 이면 계약서'에 대해 "진정 성립 불가"라는 법률적 결론을 내린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명박 후보의 동의 없

    중앙일보

    2007.12.04 04:17

  • 'BBK 대선 뇌관 해체' 검찰 막바지 고심

    'BBK 대선 뇌관 해체' 검찰 막바지 고심

    지난달 7일 시작한 'BBK 의혹' 수사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 김경준(41.전 BBK투자자문 대표)씨에 대해 5일까지는 기소해야 하기 때문이다. 발표 일시와 방법은 공개되지 않

    중앙일보

    2007.12.03 04:24

  • '후보 연합' 빅3는 구애 중

    '후보 연합' 빅3는 구애 중

    선거운동 개시 후 첫 휴일을 맞은 대선 후보들이 전국 각지에서 유세전에 나섰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전남 여수에서,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와 이회창 무소속 후보가 각각

    중앙일보

    2007.12.03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