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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에 결판난 프로야구 2~5위, KT-두산-LG-키움

    마지막에 결판난 프로야구 2~5위, KT-두산-LG-키움

    KT 이강철 감독. [연합뉴스] 피 말리는 정규시즌 순위 싸움이 끝났다. 2위는 KT 위즈가 차지했고, 두산 베어스는 3위로 뛰어올랐다. LG 트윈스가 4위, 키움 히어로즈가 5

    중앙일보

    2020.10.30 22:02

  • LG, 플레이오프 직행 7부 능선 넘었다

    LG, 플레이오프 직행 7부 능선 넘었다

    LG 선수들이 20일 수원 KT전 승리로 정규시즌 2위 확정에 한 발 더 다가선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PO) 직행 7부 능선을

    중앙일보

    2020.10.22 00:04

  • 알칸타라 18승 앞세운 두산 기사회생

    알칸타라 18승 앞세운 두산 기사회생

    두산 알칸타라가 팀을 주말 3연패 직전 구했다. 2~5위 싸움에 다시 불이 붙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28)가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주말

    중앙일보

    2020.10.19 00:03

  • '허정협 끝내기 안타' 키움, NC 잡고 2연패 탈출

    '허정협 끝내기 안타' 키움, NC 잡고 2연패 탈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허정협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로 2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 허정협. [연합뉴스] 키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중앙일보

    2020.10.06 22:46

  • 최원태도 복귀...키움 드디어 선발투수진 완성

    최원태도 복귀...키움 드디어 선발투수진 완성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선발투수진이 완전체가 됐다. 우완 투수 최원태(23)가 돌아왔다.    투구하는 키움 선발 최원태. [연합뉴스] 최원태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

    중앙일보

    2020.09.24 16:46

  • [오영환의 지방시대] “서일본 수도” 오사카도 구상 11월에 빛 보나

    [오영환의 지방시대] “서일본 수도” 오사카도 구상 11월에 빛 보나

     ━  5년만의 오사카 부·시 통합 주민투표   지난해 3월 마쓰이 이치로(왼쪽) 당시 오사카부 지사와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 시장이 중도 사임하고 4월의 시장과 지사 선거에

    중앙일보

    2020.09.18 00:37

  • 가슴 설레는 마법사 군단…첫 가을야구 보인다

    가슴 설레는 마법사 군단…첫 가을야구 보인다

    7월 초까지 9위였던 KT는 이달 6경기에서 모두 이기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이제는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에 도전한다. [뉴스1] 마법의 가을이 다가온다. 프로야구 KT 위즈

    중앙일보

    2020.09.08 00:03

  • '7연승' LG, 선두 NC 1경기 차 추격…KT도 6연승 (종합)

    '7연승' LG, 선두 NC 1경기 차 추격…KT도 6연승 (종합)

    LG 선수들이 6일 부산 롯데전에서 승리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피우향(피어오르는 우승 향기).' 요즘 프로야구 팬이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자주 사용하는

    중앙일보

    2020.09.06 18:16

  • NC 고공비행 이끌었던 구창모를 찾습니다

    NC 고공비행 이끌었던 구창모를 찾습니다

    왼팔 염증으로 1군에서 빠진 투수 구창모의 복귀가 늦어지자 NC 팬이 위트를 담아 만든 실종 포스터. [사진 디씨인사이드 NC 갤러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좌완 에이스로 떠

    중앙일보

    2020.09.01 00:03

  • 사라진 구창모를 찾습니다

    사라진 구창모를 찾습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좌완 에이스로 떠오른 구창모(23)가 언제 돌아올 수 있을까.   구창모는 지난달 27일 휴식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초반부터 선발

    중앙일보

    2020.08.31 14:37

  • NC 선발 vs 키움 불펜 승자는

    NC 선발 vs 키움 불펜 승자는

    시즌 초부터 선두를 달리던 NC 다이노스가 주춤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1위 독주에 제동이 걸렸다. NC는 16일 LG 트윈스에 5-6으로 역전패하면서 3

    중앙일보

    2020.08.18 00:03

  • 선발야구 NC vs 불펜야구 키움

    선발야구 NC vs 불펜야구 키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1위 독주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NC는 16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6으로 역전패하면서 3연패를 당했다. 6경기 차까지 벌어졌던 2위 키움 히어로즈와

    중앙일보

    2020.08.17 14:30

  • 10승, 0승…외국인 투수 양극화

    10승, 0승…외국인 투수 양극화

    NC 드류 루친스키, 키움 에릭 요키시, 두산 라울 알칸타라, 한화 채드 벨(왼쪽부터) 프로야구 외국인 투수 양극화가 심하다. 두 자릿수 승수(16일 기준) 투수는 모두 외국인이

    중앙일보

    2020.08.17 00:03

  • '아깝다 11승' 데스파이네, 알칸타라와 맞대결서 판정승

    '아깝다 11승' 데스파이네, 알칸타라와 맞대결서 판정승

    KT 외국인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뉴스1]   '후임자'가 먼저 이겼다. 프로야구 KT 위즈 외국인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가 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28)

    중앙일보

    2020.08.14 22:00

  • 한숨 돌린 키움 손혁 감독 "요키시 어깨 통증 큰 부상 아닐 듯"

    한숨 돌린 키움 손혁 감독 "요키시 어깨 통증 큰 부상 아닐 듯"

    키움 투수 에릭 요키시. [뉴스1] 왼 어깨 통증을 느낀 키움 히어로즈 투수 에릭 요키시(32)의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손혁 키움 감독은 9일 고척 LG전을

    중앙일보

    2020.08.09 15:05

  • 키움 새 외인 러셀, 2안타 2타점 '화려한 신고식'…키움 3위로

    키움 새 외인 러셀, 2안타 2타점 '화려한 신고식'…키움 3위로

      키움 새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이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26)이

    중앙일보

    2020.07.28 22:04

  • 로맥 9회 역전 끝내기 투런포… SK, 롯데 꺾고 2연승

    로맥 9회 역전 끝내기 투런포… SK, 롯데 꺾고 2연승

    SK 내야수 제이미 로맥. [연합뉴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제이미 로맥이 9회 말 끝내기 홈런포를 터트렸다.   SK는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중앙일보

    2020.07.21 21:59

  • 안우진·조상우 ‘철벽 듀오’ 키움 뒷문 걱정 마

    안우진·조상우 ‘철벽 듀오’ 키움 뒷문 걱정 마

    키움 안우진은 부상 탓에 개막 후 50일이 지나서야 1군에 올라왔다. 하지만 9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활약중이다. 김민규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는 뒷문을 철벽

    중앙일보

    2020.07.17 00:03

  • 올해도 전면교체? 프로야구 개인상 대변혁

    올해도 전면교체? 프로야구 개인상 대변혁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로 떠난 조쉬 린드블럼. [AP=연합뉴스] 올해도 다 바뀔까. 지난해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개인상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없었다. 14개 부문 모두 수상자

    중앙일보

    2020.07.16 10:59

  • 키움 요키시 호투 앞세워 선두 NC 이틀 연속 제압

    키움 요키시 호투 앞세워 선두 NC 이틀 연속 제압

    15일 고척 NC전에서 역투를 펼치는 키움 투수 에릭 요키시. [뉴스1]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선두 NC 다이노스를 추격했다. 이틀 연속 NC를 제압했다.   키움은 15일

    중앙일보

    2020.07.15 21:54

  • 돌아온 브리검, 키움 마운드 더 강해진다

    돌아온 브리검, 키움 마운드 더 강해진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투수 제이크 브리검(32·미국)이 53일 만에 돌아왔다.    지난 14일 고척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과 NC의 경기에서 키움 선발 브리검이 역투

    중앙일보

    2020.07.15 16:46

  • 구창모·요키시 “최고 투수 나야 나”

    구창모·요키시 “최고 투수 나야 나”

    NC 좌완 구창모와 키움 좌완 에릭 요키시(사진 아래)가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 투수 자리를 놓고 막상막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일보

    2020.07.14 00:03

  • 에이스가 된 키움 요키시, NC 구창모와 막상막하

    에이스가 된 키움 요키시, NC 구창모와 막상막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로 떠오른 에릭 요키시(31·미국)가 올해 파란을 일으킨 좌완 투수 구창모(23·NC 다이노스)와 막상막하 대결을 펼치고 있다.    키움 선발 요키

    중앙일보

    2020.07.10 14:28

  • '시속 157㎞' 알칸타라, 7이닝 8K 무실점 LG 제압…두산 완승

    '시속 157㎞' 알칸타라, 7이닝 8K 무실점 LG 제압…두산 완승

    9일 잠실 LG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는 두산 라울 알칸타라. [뉴스1]   투타 모두 흠잡을 데 없는 승리다.     두산 베어스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즌 9

    중앙일보

    2020.07.09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