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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의 신청 광고료 25%가 표현 "부적절"

    방송 위원회 광고 심의 소위의 광고 사전 심의에서 의약품 광고가 가장 많이 방송 불가로 결정됐고 방송 불가 판정 사유로는 「어린이의 품성과 정서를 해치는 표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중앙일보

    1989.07.06 00:00

  • TV뉴스 방송횟수·시간 부족하다

    공영방송을 표방하는 우리의 TV방송에 대표적 정보제공 프로그램인 뉴스가 부족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정보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TV뉴스는 방송횟수

    중앙일보

    1989.07.05 00:00

  • 〃아버지 명성에 누끼칠까 걱정돼요-K-1TV『회전목마』출연-추상록

    『당연히 아버지를 제일 존경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가신 길을 따라 연극을 전공으로 선택, 연기자 생활을 시작한 겁니다.』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묻는 질문에 조금도 망설임 없이『아버

    중앙일보

    1989.07.04 00:00

  • 다양한 시각으로 시사토론 제몫 살려

    지난주에는 6·29선언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사회변화를 전반적으로 점검해보는 특별기획을 양TV가 시의 적절하게 마련해 주목을 끌었다. 또 오랫동안 방송가에서 논란을 벌여왔던 이철규

    중앙일보

    1989.07.03 00:00

  • 한달새 오락프로 16건 "주의" 경고 받아

    방송사제작 프로그램, 방송용 영화·광고의 상당부분이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잔인한 장면, 저급한 내용 등으로 문제가 되고 있음이 방송위원회의 방송심의 결과에서 나타나고 있다. 또 보

    중앙일보

    1989.06.29 00:00

  • 두 TV드라마 경쟁 불붙었다

    양TV의 드라마경쟁이 본격화 되면서 호화배역의 새 드라마들이 속속 선보이게 된다. 드라마분야에 있어서 압도적 우세를 자부해왔던 MBC가 최근들어 주말연속극등 주요드라마에서 KBS에

    중앙일보

    1989.06.28 00:00

  • 『한국전쟁의 전개과정』 방송시비 계속

    방송위원회 영화심의소위원회(위원장 강현두)가 지난23일 MBC-TV가 6·25 특집으로 방송키 위해 수입, 심의요청한 영국 템즈TV제작 다큐멘터리 『한국전쟁의 전개과정』(Korea

    중앙일보

    1989.06.27 00:00

  • 개방적인 시각에서 「6·25」조명

    지난주는 6·25주간으로 양방송사에서 많은 특집물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TV의 다큐멘터리물들이 막연히 전쟁의 참상만을 강조하거나 공산군의 만행을 고발하기에만 급급했던 기존

    중앙일보

    1989.06.26 00:00

  • 영제작『알려지지 않은전쟁』방송″논란"

    6·25전쟁 39주년을 맞아 양 TV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자료와 증인 인터뷰를 통해 6·25를 재조명해 보는 의욕적인 다큐멘터리성 기획을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중

    중앙일보

    1989.06.20 00:00

  • 흥미위주의 극단적 성격 뒤엉켜

    건전한 오락문화가 형성되지 못한 현실속에서 TV매체가 가지는 오락기능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클 수 밖에 없기에 TV드라마는 대체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왔으며 양 TV방송의 간판

    중앙일보

    1989.06.19 00:00

  • "독립된 지역국의 민간방송 만들자"

    국내의 전반적인 사회민주화와 세계적인 방송에 대한 탈규제화 추세, 방송기술의 발달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민간상업방송의 등장은 불가피하며 우리의 방송계 전반적 여건으로 보아도 5개 채

    중앙일보

    1989.06.15 00:00

  • TV 어린이프로 지나친 흥미위주 제작

    어린이들이 어린이 프로를 보지 않고 성인용 드라마·코미디·쇼등에 매달리는게 오늘의 방송현실이다. 이같은 잘못된 방송현실을 바로잡고 어린이 프로가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

    중앙일보

    1989.06.14 00:00

  • TV 추리극 추악한 장면이 너무 많다

    시청자들은 좋든 나쁘든 TV를 보고 그 주인공을 배운다. 따라서 전국의 시청자들을 향해 일방적으로 전파를 쏘아 보내는 방송, 특히 전가족이 함께 보는 TV드라마는 교육적 영향력을

    중앙일보

    1989.06.12 00:00

  • 방송통한 고발·비판기능 높여야

    지식인 1백4명이 공영방송으로서의 KBS 방송목표구현을 위해 권유한 내용이 8일 공개됐다. KBS사장 직속기관인「방송개혁 발전위원희」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대학교수·법조인·종교

    중앙일보

    1989.06.08 00:00

  • K-TV 『달리는중개차』유선애앵커

    어린이 정보프로인 KBS 제1TV『어린이 방송국-달리는 중계차』의 진행을 맡아 어린이들에게는 유명 여성 앵커로 알려진 유선애양(21·서울예전 연극과2)은 방송을 시작한지 1년도 채

    중앙일보

    1989.06.06 00:00

  • 대통령 국정 브리핑 보완할 점 있다

    노태우대통령의 국정브리핑 라디오 방송이 일선 PD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5일 아침 KBS 제1라디오 7시40분, MBC 라디오 9시20분, CBS 라디오 8시10분에 10

    중앙일보

    1989.06.05 00:00

  • 선정성으로「주의」받은 방송프로 많다|방송위심의서 영화 57편 화면 부분삭제후 통과|TV용 광고경우 237편 「방송부적합」 판정받아|올 4개월l간 심의결과

    방송위원회의 심의위원회가 지난 1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일반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사후심의와 방송용 영화·광고에 대해 사후심의한 결과가 나왔다. 심의위원회는 「방송심의소위원회」 「영

    중앙일보

    1989.06.01 00:00

  • TV코미디 전문작가·연구기관 아쉽다

    유랑극단식 코미디에서 요즘의 시추에이션 코미디(상황코미디)로 나름대로의 발전·개선을 추구해온 TV코미디가 소재의 빈곤, 연기자의 자질부족, 진부한 구성등으로 여전히 저질시비를 벗어

    중앙일보

    1989.05.31 00:00

  • K-TV 『목요기획』「구로·상봉·포천, 공해와 주민」|˝환경오혐은 범죄행위" 일깨워줘

    지난25일 밤10시 KBS lTV 『목요기확』「사례탐구-구로·상봉·포천, 공해와 주민」은 공해에 의해 하루하루 죽어 가는 자연환경 속에서 함께 죽어가면서도 그런 절박한 위기상황을

    중앙일보

    1989.05.29 00:00

  • 일본TV, 한국영상자료 이용률 높다

    국내TV의 일본소개가 일본TV의 한국소개에 비해 질과 양에서 크게 뒤떨어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북방정책의 물결을 타고 KBS·MBC는 소련·중국

    중앙일보

    1989.05.25 00:00

  • 부활 된 양TV「노인프로」에 호응 높다

    지난 84년 없어진 『장수만세』이후 5년만에 등장한 양TV의 노인프로가 노인은 물론, 젊은 주부 사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며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KBS1TV에서는 지난 3

    중앙일보

    1989.05.23 00:00

  • M-TV 19일 방송 「박근혜씨, 아버지를 말한다」

    지난주 방송된 TV프로 중 가장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린 것은 19일 밤 9시50분부터 11시40분까지 방송된 MBC-TV의 『박경재의 시사토론』「박근혜씨, 아버지를 말한다」이었

    중앙일보

    1989.05.22 00:00

  • 뉴스공정성 정치·사회분야는 아직 "미흡"

    방송인 스스로 방송을 평가한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 MBC노조는 지난 4월25일부터 5월초까지 조합원 1천여명을 상대로 MBC방송과 노조활동에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방송자

    중앙일보

    1989.05.18 00:00

  • "졸속 제작이 TV드라마 질 낮춘다"

    지난 3월24일 재단 법인으로 설립되었던 방송개발원 (원장 이상설)의 첫 사업인 「방송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대학의 모임」이 1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려 TV드라마의 문제

    중앙일보

    1989.05.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