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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생활과 밀접한 예산사업

    내년도 예산사업에 따라 우리 생활의 구석구석에서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게 될까. 각 부문별로 우리 생활과 관계가 깊은 예산사업들을 간추려 본다. ▲국민학교 교사 2천6백99명, 중

    중앙일보

    1986.12.04 00:00

  • 전대통령 시정연설 요지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한 제10회 아시아 경기대회가 온 국민의 참여와 성원 속에 커다란 성공을 거두고막을 내린 것을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국민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

    중앙일보

    1986.10.07 00:00

  • 89년까지 전국민 의보 실시-정부·여당 사회복지대책 확정

    오는 88년1월부터 농어촌 주민들도 의료보험에 가입하게 된다. 또 전국의 거의 모든 근로자들은 최저임금을 보장받게 되고 정년퇴직 후나 사고 등으로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 본인이나 유

    중앙일보

    1986.09.01 00:00

  • 종합소득세 이 달 안에 내면 절세 가능|신고요령과 유의할 점

    봉급 이외 별도의 소득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 이 달 말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한다. 어차피 내야 할 세금일 바에는 신고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하는 것이 절세의 첩경이다. 소득세를

    중앙일보

    1986.05.09 00:00

  • 내년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이 많다. 11개시가 새로 탄생되고 대입학력고사가 3개 계열로 나뉘면서 과목이 9개로 축소된다. 전화 시내통화료가 오르고 의보외래환자의 부담도 늘어난다. 방위

    중앙일보

    1985.12.30 00:00

  • 경기진작위해 적극재정으로 수정

    정부는 86년도 예산안을 경기진작과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성장형으로 짰다.예산안에 반영된주요역점사업을 간추려 소개한다. 농업생산성증대를 위해 경지정리 사업에 85

    중앙일보

    1985.09.27 00:00

  • 「청백봉사상」영광의 얼굴들|장려상수상자

    81년부터 각종 자재를 아껴 매년5백만원의 예산을 절약하고 유휴지에 농작물을 재배하여 직원 구내식당을 무료로 운영. 김규성 정박아·지체부자유자·청각장애자등 50명과 함께 생활하면서

    중앙일보

    1984.12.06 00:00

  • 도시영세민 농어촌이주 숫자 채우기만 급급 효과없이 국고만 축내

    정부가 82년7월부터 역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영세민 농어촌 이주사업이 당초 의도와는 달리 활동능력이 없는페질자(폐질자)나 노인들까지 내려보내는 머릿수 채우기로 변질,

    중앙일보

    1984.06.26 00:00

  • 말뿐인 농촌이주지원…자립대책막막

    『시골로 가기만하면 생업자금에 경작지도주고 빈집도 마련해 준다다니 뭐 한가지라도 제대로 지켜진게 있어야지….』 서울에서 살다가 지난해 12월19일 충남아산군온양읍모종3구379의36

    중앙일보

    1984.06.26 00:00

  • 연말체임 작년의 2배|185개업체서 150억 해외건설업체는 10배나|공사대금 조기방출 구제금융 요청키로|노동부 대책

    노동부는 15일 각기업체의 연말체불노임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공사 및 납품대금의 조기방출등을 요구하는 협조공문을 관계부처와 시·도에 발송하고 ▲일시적 자금난으로 임금지급

    중앙일보

    1983.12.15 00:00

  • 여성취업·보해 등 입법화 건의|민정당서 여성정책연구 세미나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일환으로 각 정책가구에는 쿼터제를 도입. 여성의정책참여 기회를 늘리고 이와함께 여성고용촉진법·여성보호법등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민정당은

    중앙일보

    1983.11.28 00:00

  • 43개업체가 5천만원이상씩 체임

    공영토건·국제전광사·대신종합건설·신한기공건설을 비롯한 43개업체가 최하5천만원에서 14억원까지 종업원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12일 노동부가 국회에 낸 자료

    중앙일보

    1983.11.12 00:00

  • 11개 영세민촌 1,768가구 대기업·병원과 자매결연

    서울시는 11일 영세민 생계를 뒷받침하기위해 빈민도가 높은 서울시내 11개지역 영세민촌 (주민수1천7백68가구)을 11개 대기업, 11개 종합병원과 자매결연, 영세민들의 자활대책

    중앙일보

    1983.06.11 00:00

  • 의보 당연적용업소|16인이상으로 확대|내년부터

    의료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하는 당연 적용 사업장이 현재 1백인이상 사업장에서 내년부터는 16인이상 사업장까지 확대된다. 보사부는 연차적인 의료보험 확대방침에 따라 내년부터 의료보험

    중앙일보

    1982.10.12 00:00

  • 위장 휴·폐업자 색출 강화

    국세청은 불황을 이유로 사업장문을 닫은 체 하면서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위장 휴·폐업자의 색출을 강화키로 했다. 또 일부 학원이나 병·의원 등에서는 많은 액수의 월급을 주면서도 근

    중앙일보

    1982.08.30 00:00

  • 영세민 직업훈련 희망자 적어 안절부절

    ○…정막주 노동부장관 취임후 첫 야심작(?)으로 제시한「국비지원 영세민 직업훈련」의 참가 희망자가 의외로 적자 노동부 관계관들은 장관의 눈치를 살피며 전전긍긍. 노동부는 당초 전국

    중앙일보

    1982.07.23 00:00

  • 보험료부담도 줄이기로

    정부는 16일보험료징수부진, 의약분업마찰등으로 확대실시가 보류된2종(지역)의료보험을 희망자에 한해 가입토록하거나 일반행정저직에 통합운영토록하고 의료보험조합연합회와 의료보험 관리공단

    중앙일보

    1982.07.16 00:00

  • 수리답 91년까지 90%로

    정부는 항구적인 가뭄 대책으로 농업용수 개발 10개년 계획을 추진, 현재 68%인 수리안전답 비율을 86년에는 76%, 916년까지는 90%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정무 1 장관실은

    중앙일보

    1982.07.07 00:00

  • 산재 보험 적용 업체|10인 이상으로 확대

    산재 보험 적용 대상 사업장이 7월1일부터 현재 16명 상에서 10명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10명 이상 16명 미만의 영세 사업장 1만여개소에서 일하는 12만여명

    중앙일보

    1982.05.25 00:00

  • 군소업소『의보』가입 급증|5인 이상 사업장으로 대상 넓히자

    군소업소의 의료보험 가입붐이 일고있다. 보사부가 의료보험 임의적용 대상을 올부터 16인 이상 사업장에서 5인 이상사업장으로 확대하자 여관·다방·음식점등 군소업소들의 보험가입이 줄을

    중앙일보

    1982.03.22 00:00

  • 임금인상 정부서 이래라 저래라 할때는 지나

    32년 경북안동군 남광면 신석동432에서 출생. 50세. 안동고와 서울대미대 중등교원양성소 수료. 57년 부산전신전화국 공무과의 전공(전공)으로 노조활동에 참여. 62년 인도 아시

    중앙일보

    1982.02.15 00:00

  • 직장의무실 제대로 갖춘 곳 드물다 시설·운영 등 실태를 살펴보면…

    직장인들의 건강을 위해 사업장안 의무실이 필요하나 제대로 갖춘 곳이 드문 실정이다. 의무실은 사소한 질환을 치료하거나 중대한 질환을 미리 발견할 수 있다는 예방의학 적 측면에서 매

    중앙일보

    1982.02.13 00:00

  • 민정당 산업안전 보건법안 마련

    민정당은 급격한 산업사회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격층하는 산업재해와 근로자의 나쁜작업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고 개선하기위해 산업안전보건법안을16일국회에제출,정기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김준

    중앙일보

    1981.11.14 00:00

  • 국회상임위 질문.답변요지

    ▲신병현부총리답변=주18시간이하 일하는 불안정 실업자의 수를 10만명으로 추산한다. ▲나웅배의원(민정)질의=매년초에 재정규모를 억제 하겠다고 얘기했었지만 80년에는 당초 예산팽창

    중앙일보

    1981.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