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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키의 계절 … 오늘도 반짝 한파
스키의 계절 ... 오늘도 반짝 한파 강원 지역 스키장이 문을 열기 시작한 지난 2일 휘닉스평창에서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설원을 달리고 있다. 오늘(5일)은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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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시베리아 한파…내일 서울 ‘체감 -12도’ 강추위
4일 오전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스키어 및 스노보더들이 겨울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북쪽의 시베리아 고기압(대륙 고기압)이 한반도로 세력을 확장하면서 5일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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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16강 앞두고 훈련 공개한 축구대표팀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00 16강 앞두고 훈련 공개한 축구대표팀 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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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빛 설원, 오늘을 기다렸다
은빛 설원, 오늘을 기다렸다 따뜻한 날씨로 개장을 연기했던 스키장들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차례로 문을 연다. 2일 휘닉스평창과 용평리조트를 시작으로 3일에는 평창 알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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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윤 대통령, 고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분향소 조문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00 해남산 바나나 맛보세요. 대구서 열린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2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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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전체 국토의 70%가 스키장인 관광국가
━ [더,오래] 연경의 유럽 자동차여행(23·끝) 안도라공국은 피레네 산맥 깊숙이 들어앉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수도가 있는 나라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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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더불어 ‘테크’잔치 열릴 것…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하루 앞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사흘 앞둔 1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인 미디어 센터 식당에서 로봇이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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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새 히어로 공개 앞두고...스키 사고로 사망한 37세 배우
프랑스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37)이 스키장에서 사고를 당해 19일(현지시간) 사망했다. AFP 통신, 일간 르몽드 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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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괴물 파도 몰려오는 포르투갈 나자레 해변, 세계 서퍼들의 성지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북쪽으로 125km, 대서양을 바라보는 도시 나자레(Nazare)는 거대한 괴물 파도로 유명해 세계 서퍼들의 성지가 되었다. 포르투갈 나자레의 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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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젊은 층 골프 칠 때, 中 젊은 층 스키 탄다
최근 중국 2030세대를 중심으로 스키와 스노보드 열풍이 불며, 샤오훙슈(小紅書)를 비롯한 중국인들의 SNS 화면이 하얀 빛으로 물들고 있다. [사진출처=셔터스톡] 2021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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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광활한 자연에 온천과 스키장까지 ··· 이곳이 설국의 천국
일본 ‘도호쿠’의 겨울왕국 일본 도호쿠 지역의 겨울은 더욱 각별해 많은 스키어와 보더가 몰린다. 사진은 ‘파우더 스노’로 유명한 야마가타현 자오 스키장의 수빙 모습. [사진 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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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권 사면 세 끼 밥이 공짜? 올겨울 스키장 공략법
11월 27일 강원도 스키장이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스키 시즌에 돌입했다. 휘닉스평창 스노우파크에서 보더들이 점프하는 모습. 중앙포토 지난겨울은 스키업계에 악몽이나 다름없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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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스키 강습에 원샷 패스권까지…평창에서 즐기는 겨울
휘닉스 평창은 초보 스키어 대상으로 무료 강습을 시작한다. 한 팀당 7~10명씩, 하루 최대 280명까지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진 휘닉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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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을 기다렸다, 은빛 설원
오늘을 기다렸다, 은빛 설원 26일 개장한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핑크 슬로프 입구에서 스키어와 보더들이 리프트 탑승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철저한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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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스키장 프리미엄 바람…전용 주차장·시즌 락커
휘닉스평창은 가족 단위 스키족을 잡기 위해 프리미엄 시즌권을 새로 출시했다. 전용 주차장과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권을 제공하고, 자녀를 위한 무료 스키권도 준다. 사진 휘닉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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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제일 높은 회전 레스토랑, 영화보다 유명한 007 촬영지[여기 어디?]
1969년 영화 '007과 여왕'의 주 무대로 등장한 쉴트호른 정상의 전망대. 실내에는 360도 회전 레스토랑과 007 테마의 전시 체험관이 있다.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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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대유행' 갈림길…전국 관광지엔 상춘객 몰렸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이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말인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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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서 매트 깔고 슬로프 내려오다…1명 사망, 2명 부상
지난 1월4일 강원도 내 한 스키장에서 한 스키어가 슬로프 위를 질주하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강원도 소재 한 스키장에서 아르바이트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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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세계여행] 올겨울 내린 눈 12m, 클래스가 다른 ‘설국’
━ 일본 니가타 올겨울 일본의 주요 다설지(多雪地)는 기록적인 폭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설 『설국』의 무대인 니가타(新潟) 현 뉴스가 특히 많이 나옵니다. 일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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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식당 5인 이상 모임 금지...스키장, 해맞이 관광지 폐쇄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오는 24일부터 전국의 모든 식당에서 5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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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보드 타다 어깨 근육 파열..“주저앉듯 옆으로 넘어져야”
스키와 스노보드는 겨울 스포츠의 꽃으로 불린다. 그러나 낮은 기온으로 근육과 인대가 경직돼 있고 혈관이 수축해 있기 때문에 한 번 넘어지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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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스키어의 로망, 알프스 한복판 질주해볼까
알프스 한복판에 들어앚은 발모렐 스키장. 프랑스 사부아 지역 전통 양식으로 지은 건물과 눈 덮인 풍광이 한폭의 그림 같다. [사진 클럽메드] 스키 좀 타본 이들에겐 로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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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까말까]겨울왕국 보려면 강원도로…토요일에는 미세먼지 조심
강원 평창군 휘닉스평창 스노우파크를 찾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슬로프 위를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밤부터 14일 새벽에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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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알프스 몽블랑 내다보며 150㎞ 슬로프 누벼볼까
프랑스 알프스의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 발모렐. [사진 클럽메드 코리아] 해외로 떠나는 원정 스키 여행이 인기입니다. 가까운 일본이 대세였다지만, 아무래도 꺼려집니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