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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을 기다렸다, 은빛 설원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764호 12면

오늘을 기다렸다, 은빛 설원

오늘을 기다렸다, 은빛 설원

26일 개장한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핑크 슬로프 입구에서 스키어와 보더들이 리프트 탑승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용평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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