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개장한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핑크 슬로프 입구에서 스키어와 보더들이 리프트 탑승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용평리조트]
[사진] 오늘을 기다렸다, 은빛 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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