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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스키어들의 버킷리스트 홋카이도 니세코에서 봄 스키를 즐기세요
‘무와 니세코’ 리조트 일본 홋카이도에 니세코 지역에 문을 연 무와 니세코 리조트에서는 봄 스키, 노천 온천, 미식 여행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사진 무와 니세코]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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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서해수호 55용사 기리는 '서해수호 걷기대회' 열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3:00 서해수호 55용사 기리는 '서해수호 걷기대회' 열려 목숨 바쳐 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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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제주는 벌써 봄이 꿈틀...꽃망울 터트린 홍매화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1.27 오후 5:40 제주는 벌써 봄이 꿈틀...꽃망울 터트린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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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 예쁘네" 눈밭 바라보다 시력 잃었다…스키장 '이것' 주의보
스키·썰매 등 눈밭 위에서 활동이 많은 시기다. 이런 겨울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알아야 할 팁을 전문가들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먼저 안구 건강이다. 무슨 상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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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키시즌, 티켓 한 장에 설원 누비고 물놀이
24일 휘닉스파크와 용평리조트가 슬로프를 열고 스키 시즌 개막을 알렸다. 휘닉스파크에서 점프하는 스노보더의 모습. [사진 각 리조트] 스키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해에는 이상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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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美 칼빈슨함 승조원들, 부산 홍법사 찾아 전통문화 체험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1.24 오후 3:00 美 칼빈슨함 승조원들, 부산 홍법사 찾아 전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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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만 탄다고? 워터파크도 즐긴다…스키장 5곳은 시즌권 동맹
이른 추위와 함께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오는 24일 강원도 평창 스키장부터 문을 연다. 사진은 평창 봉평면에 자리한 휘닉스파크에서 리프트를 타는 사람들. 사진 휘닉스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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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녹자 그날의 악몽 드러났다…스위스서 37년전 실종 유해 발견
이달 초 스위스 테오둘 빙하에서 발견된 실종된 독일 등반가의 등산화 로이터=연합뉴스 기후 변화로 알프스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과거 눈 속에 파묻힌 사고의 흔적들이 종종 드러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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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공 눈이 만든 설화
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가 인공 눈을 뿌리면서 스키장 주변의 나무에 설화가 장관을 이뤄 스키어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용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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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모글 전용슬로프 도브매니어 내일 개장
.모글 천국'도브매니어를 공략하라. 국내 유일의 모글스키 전용코스인 휘닉스파크(강원도평창군봉평면)의 도브매니어가 21일 슬로프를 개방,상급 스키어들의 도전장을 받는다. 도브매니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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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영화시사회… 스키장 '빵빵 이벤트'
'아듀 2001' 스키장마다 다양한 성탄.송년 행사를 마련해 저물어 가는 2001년의 마지막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계획이다. 스키어들은 하루 종일 슬로프를 누비다 저녁 시간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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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안 가리고 ‘시즌’ 6개월 … ‘싸게 싸게’ 가시지요
지난 21일, 한 스키어가 보광휘닉스파크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다. 올해 스키 시즌은 10월 말 시작됐다. 예년에 비해 2주 정도 빨랐다. 또한 올겨울 이상저온 현상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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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는 87세 이근호씨 “최상급자 슬로프가 내 놀이터”
대관령 실버 드림 스키클럽 회원들이 지난 12일 대관령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모였다. 앞줄은 임휘재(75·오른쪽)씨와 윤덕용(72)씨. 실버 드림 회원은 매일 아침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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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횃불로 만든 2012년, 스키장의 새해 맞이
강원 평창군 한 스키장 슬로프에서 스키어들이 임진년 새해를 알리기 위해 횃불을 들고 숫자 '2012'를 만들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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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눈밭 질주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알프뒤에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키크로스 월드컵에 참가한 스키어들이 코스를 달리다가 점프하고 있다. 스키크로스는 프리스타일 스키의 한 종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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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도 食後景-식도락 유혹
식도락을 즐기려면 스키장을 찾아라. 최근 스키어의 급증과 함께 각 스키장 주변에 토속음식점들이 잇따라 늘어나 스키장 가는 발길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있다. 용평리조트의 경우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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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간다.|폴란드 자코파네 설경...공기... 인심도 "순백"
우리에겐 멀게만 느껴졌던 동유럽 변방 폴란드가 새년 수교 후 급격히 가까워오고 있다.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는 물론 웬만한 중소도시에서도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와 삼성전자제품들이 곧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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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동호인협회장 정규림씨-스키보다 다칠 위험 적어
불혹을 훨씬 넘겨 지천명을 바라보는 정규림(46)씨.대한치과교정학회 부회장에 경희대 치과대학 교수다.명함만 들여다보고 흰가운에 금테안경을 걸친 모습만 보면 점잖은 양반이다.그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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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알프스리조트 챔피언B코스
외설악의 설경을 감상하려면 알프스 리조트 챔피언B코스가 제격이다. 챔피언B코스는 알프스 리조트 정상 전망대(8백80m)에서부터 내려오는 상급자코스.길이가 2.2㎞(하단부 훼밀리A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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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 어린이 수학박사』출시
○…서울교육미디어는 어린이들이 로봇 만화등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산수에 익숙해질수 있도록 하는 『척척 어린이 수학박사』를 출시했다. 〈사진〉 만화.그래픽.드라마.인형극등 다양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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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 뉴질랜드.호주는 지금 스키 시즌
남반구에 위치한 뉴질랜드와 호주는 6월부터 겨울이다.한국에서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면 겨울이 깊어가고 전세계 스키어들이 「여름에 즐기는 스키의 맛」을 찾아 몰려든다. 뉴질랜드 남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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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雪山에서 헬리스키
『중급자도 헬리스키를 탈 수 있을까.』 지난 3일(한국시간)오전11시.헬리콥터를 타고 원시의 눈밭인 애로스미스산(2천8백.뉴질랜드 남섬 매스번)에 오른 것은 이같은 질문에 직접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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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리겐」이냐 「카니아」냐"
며칠 앞으로 다가온 캘거리 동계올림픽에서 최다 금메달획득의 영광은 누가 차지하게 될까. 근착 외신과 외지는 캘거리 특집기사에서 남자 알파인스키의 「피르민·주브리겐」(25·스위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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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협회,스키 긴급구조 강습
◆스키협회는 15~17일 양지스키장에서 스키어 사고에 대비한긴급구조요원(퍼트롤)강습을 실시.(420)4220 ◆코니언 라켓볼클럽은 21일부터 12월12일까지 13기 초보자 강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