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李·朴 팬클럽 대표 오프라인 격돌

    李·朴 팬클럽 대표 오프라인 격돌

    MB연대(이명박 후보 팬클럽) 박명환 대표(좌), 박사모(박근혜 후보 팬클럽) 정광용 회장(右) 노사모가 없었다면 대통령 노무현도 없었다. 5년이 흐른 지금 대선주자 팬클럽들의

    중앙선데이

    2007.07.07 22:45

  • 진짜 부자들만의 은밀한 행복

    맞춤 정장에다 맞춤 책까지 부자들을 노리는 상품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이제 없는 게 없는 특별한 부자를 겨냥한 신상품이 등장했다. 맞춤 자서전이다. 돈 많은 아르헨티나 사람 몇

    중앙일보

    2007.07.06 15:02

  • 품격 있는 옷차림 성공 이끈다

    기업 경영자는 물론 실무자들도 글로벌 비즈니스가 늘어나고 있다. 해외출장도 잦고, 한국에 찾아오는 외국 바이어도 많다. 사업 파트너를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사업성과 진

    중앙일보

    2007.05.08 17:01

  • 나는 옷에 몸을 맞춘다

    나는 옷에 몸을 맞춘다

    다니엘 헤니·권상우·비…. 똑같은 옷이라도 이들이 입으면 왠지 빛이 난다.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하나같이 여심을 설레게 하는 몸짱이다. 이제 몸에 옷을 맞추는 시대는 갔다.

    중앙일보

    2007.05.08 10:11

  • [CEO의 헤어스타일] '머리'를 과감히 리모델링하라

    ▶IBM 코리아 이휘성 대표는 퓨전 올빽 스타일이다. 전면과 옆면의 모습에서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볼 수 있다. 반백의 머리를 무스로 빗어 올렸다. ‘올빽’ 스타일이다. 하지만 1

    중앙일보

    2007.03.31 15:39

  • [BOOK책갈피] 새로운 권력은 새 옷을 입었지

    [BOOK책갈피] 새로운 권력은 새 옷을 입었지

    부르주아 사회와 패션 필리프 페로 지음 이재한 옮김 현실문화연구 440쪽, 2만6000원 옷의 본질은 경제다. 부에 따라, 지위에 따라 차림새가 달라진다. 패션.유행은 그런 사회상

    중앙일보

    2007.03.30 19:49

  • [특별 리서치] 강남 부자들 어떤 명품 좋아하나?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아파트인 ‘타워팰리스’. 이곳에 사는 부자들은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고 어떤 제품을 사용할까? 서울 강남에서도 최고 부자들로 꼽히는 이들

    중앙일보

    2007.03.17 17:11

  • [week&Coverstory] 별난 동네 이태원 … 입어볼까 꾸며볼까

    그래픽 크게보기 훼미리입어 볼까 명품 'B품', 해외 브랜드 스타일 옷 '이태원=짝퉁'. 이젠 한물 지난 공식이다. 요즘 이태원은 패션업체.외국기업.홍보업체 등에 다니는 '스타일

    중앙일보

    2007.03.03 15:53

  • [week&Coverstory] 별난 동네 이태원 … 입어볼까 꾸며볼까

    [week&Coverstory] 별난 동네 이태원 … 입어볼까 꾸며볼까

    그래픽 크게보기 훼미리입어 볼까 명품 'B품', 해외 브랜드 스타일 옷 '이태원=짝퉁'. 이젠 한물 지난 공식이다. 요즘 이태원은 패션업체.외국기업.홍보업체 등에 다니는 '스타일

    중앙일보

    2007.03.01 15:31

  • 해외출장 첫 인상이 성공 좌우

    과거 해외 출장은 극소수에게 주어진 특혜였다. 견문을 넓히고 오라는 유람의 성격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엔 실무적인 문제 해결을 과제로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일이다. 지난 10

    중앙일보

    2007.01.31 14:52

  • 디자이너, 고객 곁으로

    디자이너, 고객 곁으로

    2007년 봄.여름시즌 서울 컬렉션에 선보인 디자이너 정욱준의 의상.'특별한 사람들'이나 입는 것으로 여겨졌던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달라지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디자이너

    중앙일보

    2007.01.15 20:40

  • 이젠 '초고가 명품' 시대…상위 0.1% '수퍼 부자' 겨냥

    명품 브랜드들이 '대중적 명품'을 넘어 억만장자들을 겨냥한 '초고가 명품'을 주력 상품화하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이 12일 보도했다. 부유층 내에서도 상대적

    중앙일보

    2006.12.13 18:50

  • 핸드백 하나가 1700만원 … 이젠 '초고가 명품'시대

    1만8000달러(약 1700만원)짜리 핸드백, 4000달러짜리 맞춤 양복, 주문 제작한 수제 향수…. 명품 브랜드들이 '대중적 명품'을 넘어 억만장자들을 겨냥한 '초고가 명품'을

    중앙일보

    2006.12.13 04:30

  • 남자들이 부츠를 신는다

    남자들이 부츠를 신는다

    롯데백화점 본점 남성화 매장에는 9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이 중 7개가 남성 부츠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개 브랜드뿐이었다. 그만큼 남성 부츠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

    중앙일보

    2006.12.07 10:53

  • [쇼핑Memo] ㈜코리아나화장품 外

    ◆㈜코리아나화장품은 '비취가인 다윤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겨울에 더욱 두드러지는 눈 밑의 늘어짐.건조함.칙칙함을 완화시켜 촉촉하고 매력적인 눈으로 가꿔주는 한방 아이크림이다. 5

    중앙일보

    2006.11.30 18:34

  • [SHOPPING] 화끈한 스키 반가운 … 겨울

    [SHOPPING] 화끈한 스키 반가운 … 겨울

    수험생을 둔 가족의 소비는 늘고 일반 가족의 소비는 줄었다. 현대백화점이 올 1~10월 방문 고객의 소비 성향을 분석한 결과다. 이영화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은 "수험생 가족이 백

    중앙일보

    2006.11.23 18:50

  • [남성 그루밍 시대] 화장대 앞에 선 그대는 남자

    시트팩에 난 구멍을 눈과 코에 맞춰 팩이 뜨지 않게 이마부터 눌러 붙이세요. 그리고 15분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팩을 붙이면 어떤 효과가 있는 것입니까?” “시

    중앙일보

    2006.11.23 16:04

  • 기획전 많은 지금이 겨울 상품 구입 적기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로 백화점 매장의 디스플레이가 확 달라졌다. 어중간한 가을 옷이 순식간에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털 달린 두꺼운 외투 등 본격적인 겨울상품들이 등장했다. 매출도

    중앙일보

    2006.11.10 08:43

  • [Family] 양복에도 스타일이 있다

    [Family] 양복에도 스타일이 있다

    '남성의 유니폼'이라 불리는 정장. 시대가 변해 남성 의상도 많이 자유로워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점심시간 시내 중심가는 여전히 '양복쟁이'들로 넘쳐난다. 이탈리아 수트의 대명사로

    중앙일보

    2006.10.17 21:24

  • 찾아가는 방문 맞춤 신사복

    찾아가는 방문 맞춤 신사복

    방문맞춤 신사복 '사르또'(www.sarto.co.kr)는 직접 찾아가서 옷을 맞추는 고객 친화형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론칭 1년을 맞은 사르또는 방문 맞춤의 특성상 시간과

    중앙일보

    2006.09.25 10:00

  • 30년간 잔업 없는 '희한한 회사'

    "우리 회사는 대학수석 졸업 따윈 필요 없어. 비행기로 사막 한가운데 실려가 제 힘으로 여기까지 돌아오는 데 수석한 자라면 대환영이지" 입사 이래 30여 년간 단 한 번도 잔업을

    중앙일보

    2006.08.27 13:49

  • 남자의 가을, 명품을 입는다

    남자의 가을, 명품을 입는다

    봄이 여성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남성의 몫이다. 앞서가는 비즈니스맨의 성공전략은 패션에서 시작한다. 이탈리아 명품 수제 남성의류 브랜드 브리오니가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수백만원

    중앙일보

    2006.07.18 15:55

  • [월드컵은내친구] '007 심판' 디지털 판정

    [월드컵은내친구] '007 심판' 디지털 판정

    잉글랜드-파라과이전에서 파라과이 선수에게 옐로카드를 꺼내든 마르코 로드리게스 주심. [프랑크푸르트 로이터=연합뉴스] '숨어 있는 1인치를 찾아라'-. 독일 월드컵을 즐기는 또 한

    중앙일보

    2006.06.11 19:57

  • 월드컵 스타들 '파워드레싱'

    월드컵 스타들 '파워드레싱'

    아르마니 정장 차림으로 5일(현지시간) 독일 바덴바덴에 도착한 데이비드 베컴(中)을 비롯한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 돌체앤가바나 정장을 차려입은 이탈리아 대표팀. 왼쪽부터 빈첸초

    중앙일보

    2006.06.08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