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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번제철 팀 1승 1패
일본 팔번제철 남자 농구 「팀」은 25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친선농구 대회 제 1차전에서 연세대를 72-68로 물리쳤고 26일의 전매청과의 제2차전에서는 79-75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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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간신히 역전승
제2회 연·고대 「올·스타」농구전이 3일 하오 6시 장충체육관에서 1만여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막, 전 연세대가 전 고대를 77-74로 이겨 선제했다. 양 「팀」은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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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번 3승4패|종합전적
일본 팔번제철 남자농구 「팀」은 1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친선농구대회 제6차전 경기에서 산은에 95-84, 그리고 2일에 있은 고별전인 육군과의 경기에서도 85-7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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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수 1진 귀국|방콕대회
「방콕」대회에 출전했던 우리 나라 선수단 제l진 1백17명이 19일 상오 9시10분 KAL전세기 편으로 김포공항 착, 귀국했다. KOC총무위원인 정상윤씨가 인솔하는 제1진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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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 한일은에 신승|여자실업농구 제일은도 한전 눌러 선승
제4회 전국여자실업농구연맹전이 4일하오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경기에서 제일은은 한전을 72-53, 호비는 한일은을 84-81로 눌러 각각 첫승리를 거두었다. 이날의 「빅·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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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제일은 연승|국민은은 호비에 극적인 승리
동남아 여자농구대회 출전「팀」 선발전 이틀 째 경기에서 상은과 제일은은 한일은과 한전을 각각 99-57 70-66으로 눌러 2연승, 선두에 나섰으며 국민은은 「타임·업」35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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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치열한 시소
제2회 전국남녀고교우수농구「팀」연맹전 결승「리그」는 「게임」마다 「타임·업」 2, 3분전까지도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연장전까지 벌이는 열전 끝에 양정고, 숭의여고, 이화여고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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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팀 신승-신광에 역전
수송전공 양정고 숭의 덕성 이화여고는 첫 「게임」을 승리로 장식했다. 29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전국 남녀 고교 우수 농구「팀」 연맹전 결승 「리그」 첫날째 경기 남고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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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팀들 거의 탈락
전국 남녀고교 우수농구 「팀」 연맹전이 4일째 경기를 맞아 예선 「리그」의 종반전에 접어들자 대부분 지방 「팀」들은 연패를 거듭, 결승에 모조리 탈락할 위기에 놓여있는 반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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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선군 영광의 날|세계레슬링 「스냅」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열린 세계 「아마추어·레슬링」 선수권대회에 한국선수단은 장창선 선수의 금「메달」을 비롯하여 3명의 선수 전원이 좋은 성적을 쌓아올렸으나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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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주최 제2회 쌍용기쟁탈|우수고교농구 출전팀 프로필(끝)
◇송도고 선수단 ▲대표=윤원식 ▲감독=신옥철 ▲코치=전규삼 ▲주장=유희형 ▲선수=F왕우종 최만길 김선오 이명석 김병선 김승배 이광수 G이강일 김진태 C서상철 지방 「팀」으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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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서 단독수위
우수남자 농구「팀」리그」전 8일째경기에서 산은은 한은에「타임·업」45초전에「리드]를 빼앗고87-8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어 1차전에서의 분패를 설욕했으며 육군도「라임·업」 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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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대경상 선두에
전국남녀중고 농구 연맹전 10일째 경기에서 대경상은 배재고에 66-65로 역전승을 거두어 남고 A조에서 3연승, 선두에 나섰다.(28일·장충체) 이날 대경상-배재고전에서 2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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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공·금방, 준결승에
20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방콕」「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선발축구대회 3일째 경기에서「게임」운영이 노련한 석공은「파이팅」의 병참을 3-2, 금방은 작년도 대학부 패자 중앙대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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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3연승|광성고 5연패
연세대와 광성고는 제13회 전국종별 「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의 패자가 됐다. 31일동대문 「스포츠·센터」 실내「링크」에서 벌어진 최종일 결승전에서 연세대는 후반에 접어들면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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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바뀐 원정경기
「아시아」농구 및 야구등 국제경기가 벌어져 국내의 관심이 모두 동남아로 쏠리고있는 요즘 한국은 7일 야구에서 「필리핀」을 5-4로 이기고 농구에서는 중국에 67-65로 이겨 4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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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업] 5초전 [프리드로]|수송, 극적 역전승|본사주최 고교농구연맹전 7일째
수송전공(B조)은 제1회 전국남녀고교 우수[팀]초정 농구연맹전 7일째 경기에서 [타임업] 5초전 G윤병성이 [프리드로]두개를 성공시켜 성동공고에 89대87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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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주최 고교야구 연맹전 5일째|양정고, [맨투맨] 주효
양정고(A조)는 제1회 전국 남녀고교우수[팀]초청 농구연맹전 5일째 경기(15일·장충체)에서 [라이벌] 배재고를 73대67로 누르고 2연승했다. 여자부 A조에서는 무학여고가 인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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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뿜는 연·고전
40년의 전통속에 대학「스포츠」의 쌍벽을 이룬 연세대-고려대의 정기전이 23일 양교응원단이 모인 가운데 서울운동장에서 성대한 입장식을 거행함으로써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5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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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 사관교 체육회
3군 사관학교 체육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해사와 육사의「럭비」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고 축구는 공사가 육사를 1-0으로 눌러 l승을 기록했다. (28일·서울 운) 경기의 우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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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페널티·킥」
건군 17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제12회 3군 사관학교 체육대회가 27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되었다. 3군 사관생도들의 질서정연한 응원을 앞세워 축구·「럭비」두 종목경기를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