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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은행 外
◆신한은행▶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고종철·김덕기·김형정·박대득·박두학·심용하·안양정·윤용진·이상복·한종헌·홍만기·홍일표·서승교·김갑회·오세일·이동대·임행열▶ 멀티채널 조현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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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뉴스] 원성진 8단, 천원전 첫승 外
◆원성진 8단, 천원전 첫승 원성진 8단이 21일 강원도 양구군 KCP호텔에서 열린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 5번기 첫판에서 강동윤 7단을 꺾고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강 7단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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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제 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전기 우승자 VS 이세돌
'제 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창하오 9단(중국) ●·이세돌 9단(한국) 이세돌 9단 대 창하오 9단. 비록 8강전이지만 결승전에 필적하는 빅카드다. 이창호 9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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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제 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정중동(靜中動)의 묘리
'제 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한상훈 초단(한국) ●·마샤오춘 9단(중국) 중국 국가대표팀 총감독인 마샤오춘(馬曉春) 9단은 올해 43세. 중국 기사로는 최초로 세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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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제 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백, 빵때림으로 대세 아바도
'제 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 . 박문요 5단(중국) ● . 조한승 9단(한국) 한국 대표기사 이창호-이세돌은 일본과 중국의 신예가 일찌감치 지명했지만 중국 대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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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도 "내 꿈은 공무원·공기업 직원"
서울에 사는 김혜민(15.중3)양의 장래 희망은 공무원이다. 어렸을 때는 과학자를 희망했지만 최근 들어 공무원으로 방향을 틀었다. 행정고시를 거쳐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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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가 바둑의 명문?
과거 이창호 9단은 러시아 볼가강 선상에서 타이틀전을 두고 일행보다 먼저 서울로 날아왔다. 아무에게도 털어놓지는 않았지만 그는 대학 진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그래서 수능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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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첫 도입 ‘상대 지명제’ 숱한 화제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상대지명제가 미묘한 파장과 함께 숱한 화제를 낳았다. 대개 10~20대 초반의 젊은 기사로 구성된 예선 통과자 16명이 시드 16명을 상대로 지명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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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연승 저지하라 한국 19명 '인해전술'
지난 2년간 중국세에 가로막힌 한국 바둑이 이번엔 삼성화재배를 되찾아올 수 있을까. 전성기의 이창호 9단은 1997~99년까지 삼성화재배에서 3년 연속 우승하며 무적을 과시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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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세계오픈 중위권‘만세’… 한국 초강세
중위권이 상위권을 이기고 무명이 스타를 꺾은 삼성화재배 세계오픈 예선전. 308명 중 16명이 본선티켓을 따냈다.[한국기원 제공] 중국에 밀리는 듯 보이던 한국 바둑이 근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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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배 세계여자바둑 우승 박지은 여성기사 최초 8단
박지은(사진) 7단이 19일 중국 윈난(雲南)성 다리(大理)에서 벌어진 다리배 세계여자바둑선수권전 결승에서 김혜민 4단을 반집차로 꺾고 종합전적 2대 1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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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선수끼리 결승 잔치
박지은(사진·(左)) 7단과 김혜민(右) 4단이 3번기로 겨루는 1회 다리(大理)배 세계여자프로바둑선수권전 결승전이 16~18일 중국 윈난(雲南)성 다리시에서 열린다. 도쿄의 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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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아깝다, 조훈현" 여류와의 대결서 7연승 좌절
박지은 7단이 조훈현 9단을 반집 차로 격파하고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의 승부를 마감지었다. 기막힌 행운에 힘입어 막판 대 역전승을 거두며 여자 팀의 우승을 확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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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조훈현 4연승 … 여류 - 시니어 연승대항
어느덧 4연승. '황제' 조훈현(사진) 9단이 벌써 8명의 '여전사'중 절반을 쓰러뜨렸다. 여자 팀의 압승으로 끝나버릴 것 같던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이 시니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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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단 2연승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에서 시니어 팀의 마지막 선수 조훈현 9단이 7일 여자 팀의 이민진 5단을 흑불계로 격파하고 2연승을 거뒀다. 조 9단은 초반부터 빠른 스피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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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 7 … 조훈현, 여성군단 벽 넘을까
그래픽 크게보기 19세 처녀 기사 김은선 3단이 서봉수 9단마저 격파하고 파죽의 4연승을 질주하면서 시니어 쪽은 조훈현 9단 한 사람만 달랑 남게 됐다. 다음날(5월 29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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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5판 내리 역전 드라마 이민진 '광저우의 기적'
무명선수 이민진 5단(左)이 여자 바둑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민진은 15일 대회 최종국에서 일본의 여자본인방 야시로 구미코 5단을 꺾고 5연승과 함께 정관장배를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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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여류전 "이민진만 믿어요"
위기의 한국팀은 5명의 대표선수 중 이민진(사진) 5단 한 사람만 남아있다. 강적 중국은 예꾸이 5단(2005 여자명인전 우승)과 리춘화 4단, 일본도 고니시 가쓰코 8단과 야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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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vs 여류기사 성대결 누가 이길까
만 45세 이상의 시니어 기사들과 여자기사들이 맞대결하면 어느 쪽이 우세할까.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이색 대회가 만들어졌다. 제1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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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민진 5단에 실낱 희망
한국의 마지막 선수 이민진 5단이 일본의 가토 게이코 5단을 불계로 꺾고 희망의 1승을 쏘아올렸다. 전원 탈락의 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한국은 이민진 5단이 3월 중국 광저우(廣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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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교사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명단]
서울시교육청은 12일 2007학년도 서울시 공립 유치원ㆍ초등학교ㆍ특수학교 교사와 치료교육순회ㆍ영양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 [최종합격자 명단 다운받기] ☞ 서울특별시 교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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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4년 만에 MVP 탈환이세돌, 4년 만에 MVP 탈환
11일 저녁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6 바둑대상 시상식엔 허동수 한국기원 이사장 등 바둑 관계자 300여 명이 모였다. 왼쪽부터 서봉수 9단(감투상), 박지은 6단(여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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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소식] 내일부터 정관장배 2라운드
◆ 한.중.일 여자 단체전인 5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2라운드가 13~18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현재는 한국이 숫적으로나 전력 면에서 가장 불리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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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 '열기 후끈'
5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이 11일 베이징(北京)에서 시작됐다. 한.중.일 여자 단체전이다. 초반에 중국의 첫 선수 루지아 초단(사진 (右))이 한국의 이하진 2단과 일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