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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5만원 치마 32만원 발찌 비밀…출처는 친오빠였다 [안혜리의 시선]
안혜리 논설위원 칭찬이든 비판이든 지겨울 만큼 쏟아지는 김건희 여사 패션 관련 기사를 대부분 제목만 보고 지나쳤겠지만 만약 내용까지 꼼꼼히 읽어봤다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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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일 뒤 야당 '박홍근호'...원내지도부 인선 "초재선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단 대변인단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내대변인으로 임명된 이수진ㆍ오영환 의원, 박 원내대표. [국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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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김정숙 여사 옷값의혹 제기에 "고의로 흠집내려는 저열한 행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 오종택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둘러싼 의혹 제기에 대해 "특수활동비(특활비) 내역을 공개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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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옷 대여료 80만원…패션쇼서 고른뒤 靑서 수선"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유명 디자이너 A씨의 패션쇼를 보고 원하는 옷을 골라 맞춤 제작을 해왔다고 A씨와 친분이 있는 지인이 1일 중앙일보에 전했다. 김 여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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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의전비 비공개에…신평 "임기내내 사치, 내로남불"
김정숙 여사. 사진 청와대 신평 변호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와 김정숙 여사의 의전 비용 비공개를 두고 "또 하나의 내로남불이 부상했다"고 쓴소리를 냈다. 신 변호사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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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 등으로 의상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문제제기에 대해 청와대가 29일 “김 여사의 의상은 사비로 부담했다”고 반박했다. 지난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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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옷값 또 때린 신평 "文, 곤란하면 김어준·탁현민뒤 숨어"
━ “靑 특활비 사용내역 공개하면 된다” 신평 변호사. [국회사진기자단]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과도한 옷값 문제를 지적했던 신평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곤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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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브로치 이어 김건희 화장지…논란 '주범'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일상생활이 공개될 때마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엔 김 여사의 사무실 사진 속 ‘노란 화장지’ 가격이 화제가 됐다. 여야 지지자들 간에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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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김정숙 브로치 2억? 유일 명품은 샤넬 디자이너 자켓"
문재인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명품 사치 의혹에 대해 방송인 김어준씨가 “논두렁 시계 시즌2 간보기”라며 날을 세웠다. 국정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망신주기 위해 공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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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억 넘는 보석들 모은다…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오픈
까르띠에가 개당 수억원의 초고가 주얼리(장신구)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반 매장에서는 구경하기도 힘든 ‘하이 주얼리’ 전문 매장을 열었다. 명품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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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뭐길래…"똥이라도 먹을게요" 킴 카다시안 깜짝 발언 [뉴스원샷]
지난 4월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 EPA=연합뉴스 뉴욕타임스(NYT) 지난 2일(현지시간) 기사에 ‘똥(poop)’이라는, 권위지에선 보기 힘든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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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김건희 1억 보석 빌렸다? 외제차 빌린 박영수 檢송치"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김건희 여사의 고가 장신구 의혹을 두고 대통령실이 내놓은 해명에 대해 "빵점짜리 해명"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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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팔찌? 김정숙 곶감?…靑굿즈를 상상하다, 백악관처럼 [뉴스원샷]
백악관 굿즈. 부활절 달걀 특별판 목걸이입니다. 달걀 모양의 로켓을 열면 백악관이 짠, 하고 나타납니다. 우측 상단이 전체샷입니다. 전수진 기자 저는 지금 미국 워싱턴DC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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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허락 없이 남 옷장 열면 안 돼” 전여옥 “국민의 옷장”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왼쪽 사진)과 전여옥 전 의원. [뉴스1, 방송화면 캡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에 대해 “허락 없이 남의 옷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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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이 밝힌 김정숙 여사 '2억 브로치' 진실 "인도 배려한것"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7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봄씨어터에서 인도 영화 '당갈'을 관람하기 앞서 인도 유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여사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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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숙 여사 옷값은 사비" 국힘 "대통령 월급으로? 되겠나"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 등으로 의상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문제 제기에 대해 청와대가 29일 “김 여사의 의상은 사비로 부담했다”고 이례적으로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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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사드보다 북핵 원하나" 김정숙 파란나비 브로치 맹공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맞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민경욱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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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김정숙 여사는 패셔니스타…?
■ 「 [사진=청와대, 연합뉴스] "패션은 단순히 옷 문제가 아니다. 패션은 바람에 깃들어 공기 중에 존재한다. 하늘에도, 길거리에도 있다. 패션은 생각, 삶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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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막장 없었다…"폭행남"vs"바람녀" 조니뎁-앰버허드 전쟁 [뉴스원샷]
조니 뎁의 리즈 시절. 영화 '에드워드 가위손' 스틸 사진입니다. [중앙포토] 일명 ‘김치 싸대기’만 등장하지 않았을 뿐,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습니다. 한때 애정을 과시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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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추첨으로 결혼 시킨다…마냥 웃어넘길 수 없는 책 한권 [뉴스원샷]
웨딩드레스. 연합뉴스 ‘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이게 뭔 소리인가 싶으시겠지만, 일본에서 출간돼 한국에도 2019년 번역본이 나온 소설 제목입니다. 드라마로도 제작돼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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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김정숙 여사 옷값 공개요구에 "남의 옷장 열면 되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에 대해 “사비로 구입했다”고 주장하며 ‘사비 내역을 공개하라’는 네티즌의 요청에 “옷장이 궁금하다고 열어봐도 되냐”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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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김정숙 여사 옷값이 국가기밀? 그럼 임기후 다 반환해라"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8일 김정숙 여사의 의전비 비공개 논란과 관련해 "(김 여사의) 진짜 옷값이 국가기밀이라면 (문재인 대통령) 임기 종료 후에 사들인 장신구, 옷, 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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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산타로 변한 김정숙 여사…어린이병원 방문해 선물 전달
김정숙 여사가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인사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김정숙 여사가 서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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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숙 단골 디자이너 딸 채용에 "모르는 사람 쓸 수 있나"
청와대가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 딸이 청와대에 근무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일각에서 제기된 ‘특혜’ 의혹에 대해선 연일 부인했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