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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별 딸 만한 서울 레스토랑은?' 설문조사해 보니…
정식당, 밍글스, 피에르가니에르(롯데호텔서울), 라연(호텔신라서울), 레스쁘아 뒤 이브, 팔레 드 고몽, 팔선(호텔신라서울), 스시조(웨스틴조선서울), 류니끄, 가온.‘2016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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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식품사랑캠페인]세계로 뻗어 나가는 제주 감귤, 젝스코리아의 성공신화
제주도는 예로부터 ‘감귤의 섬’으로 불려왔다. 제주는 연간 약 55만 톤의 감귤을 생산하는 곳으로, 전체 과수원 농지 중에서 감귤재배지가 90%를 훌쩍 넘을 정도로 많다. 특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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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 효능' 그냥 작고 맛있는 귤이 아니야~ "봄철 춘곤증 금귤로"
`금귤 효능` [중앙포토] 3~4월 제철을 맞은 금귤의 효능에 관심이 높다. 금귤은 흔히 낑깡이라고 부르는 작은 타원형의 열매로 선명한 노란색 또는 붉은색을 띄며 반으로 갈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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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쌈밥, 낱개 바나나, 1인 테이블 … 싱글족 모십니다
지난 29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혼자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바’ 형태의 좌석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최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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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셀카 "인형같은 미모…빛나~" 옆모습 자세히 보니…
박규리 셀카 [사진 = 박규리 트위터] ‘박규리 셀카’. 카라 멤버 박규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금귤’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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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리하면 영양·맛 살아나죠
싱싱한 제철 먹거리,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계절별 대표 제철 식재료를 뽑아 각 재료의 맛과 영양을 높이는 조리법을 소개한다. 봄 3~5월 ● 매실·금귤 신맛이 강한 매실은 사과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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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식습관이 삶을 바꾼다 제철 먹거리
싱싱한 제철 먹거리,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계절별 대표 제철 식재료를 뽑아 각 재료의 맛과 영양을 높이는 조리법을 소개한다. ● 매실·금귤 신맛이 강한 매실은 사과산과 구연산이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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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의 ‘위대한 식재료’] 제주도 유기농 귤
제주도 출신 후배가 집에서 가져온 귤을 먹는 걸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귤은 이렇게 먹어야 제맛이에요” 하더니, 껍질도 까지 않고 통째로 입에 쏙 밀어 넣었다. 같은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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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제철인 딸기 5월이면 끝물,보관 쉬운 ‘제철 야콘’ 좋은 대용 과일
요즘 가장 고민스러운 것이 과일이다. 이 봄에 나오는 제철 과일이 없기 때문이다. 과일 가게에는 과일이 넘쳐나는데 무슨 소리냐고 의아해할 수 있겠지만, 단언컨대 이 계절에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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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껍질 깎아 먹자니 아깝고…그냥 먹자니 찜찜하죠?
과일은 채소와 함께 대표적인 웰빙 식품이다. 수분이 80~90%로 채소보다 약간 적지만 열량은 100g당 50㎉ 전후로 채소보다 약간 높다. 수분을 뺀 나머지는 대부분 탄수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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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곳곳 은은히 감도는 자연의 향기
커피찌꺼기로 염색한 옷을 만드는 윤정연 디자이너, 조각보 박태현 작가, 종이공예 황정자 작가, 김학경 요리연구가, 친환경 브랜드 이새 정경아 대표(왼쪽부터). 먹는 것부터 입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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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Battle 승자의 대결 1라운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vs 서울 프라자 호텔
다시 너에게 청혼하고 싶어 장미꽃 참치에 초콜릿 보석상자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김정현 셰프는 주제를 전해 듣고 자신의 지난 결혼생활을 돌이켜 봤다. 일곱 살 연하의 아내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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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사는 사람들
나무 그릇 위에 사과와 더덕, 금귤로 손수 만든 정과를 가지런히 올린다. 장식은 근처에서 뜯어온 담쟁이 잎. 선명한 초록색이 테이블에 활력을 준다. 매실차는 컵에 담아 삼베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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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멋있는 ‘고시볼’로 한과 세계화”
“한과는 예쁘지 않으면 용서가 안 돼요. 맛도 중요하지만 멋을 놓칠 수 없거든요.” 심영숙 대표가 개발한 한과 ‘고시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교동한과 제공]10년 넘게 한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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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CoverStory] 올 여름엔 플랭커 향수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산뜻한 ‘향기’를 입자.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범벅이 된 ‘냄새’로는 도저히 멋쟁이가 될 수 없지 않은가. 푸른 바닷물처럼 청량하고, 작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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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듬뿍, 北에서 온 강서청산수
생수에도 트렌드가 있다. 예전엔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이었지만 지금은 ‘몸에 좋은 물’이다. 건강에 관심이 모아지는 요즘 ‘물’의 이유 있는 변화는 너무나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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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백화점·할인마트 곳곳서 새 매장 신고식
여름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유통업체들이 새 매장을 활짝 열고 있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는 서울 잠실에 지하 5층, 지상 4층, 영업면적 1만322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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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센스로 깜짝 파티
집에서 차린 크리스마스…당신도 멋진 파티플래너 12월의 화두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다. 거리에도 사무실 안에도 크고 작은 성탄 트리에 깜박 전구가 반짝이기 시작한다. 별 다섯개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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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가려움 - 항문소양증
항문에 뭔가 이상이 있는 사람들의 큰 문제는 좀 창피함 때문에 병원에 가기를 꺼리고 가까운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약국에서 물어보거나 매약을 해서 치료해보려고 시도를 하다보니 어떤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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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706.간사이지방의 프로덕션
西 (かんさい) のプロダクション 간사이지방의 프로덕션 社員 : あの, 森先輩 (せんぱい) , 週 (らいしゅう) 日本 (にほん) へいらっしゃるそうですね. 森 : まあ, 耳 (み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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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위한 별도 전시관 눈길 - 꽃박람회 이모저모
…박람회장인 일산신도시 호수공원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꽃전시장이 별도로 마련돼 눈길. 삼성화재 5백여평 규모 전시장에는 향기가 독특한 무스카리.작약.금귤등과 넓적한 잎을 손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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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겨울 포근한 실내 양초.장미 부케로 연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을까.겨울철 갖가지 난방법이 있지만 간단한 인테리어로 집안을 예쁘게 꾸미면서 따스함까지 느낄 수 있다면 금상첨화. 미국의 인테리어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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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김혜숙씨
싱그러운 화초는 늘상 보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서울 여의도 장미아파트(38평형)에 사는 김혜숙(金惠淑.46)씨의 2평 남짓한 베란다에 꾸며진 미니 정원은 회색빛 도시의음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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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투리 한자리에-SBS"정다운고향,아름다운 사투리"
『요즘 누가 사투리 씁니꺼?』『어찌까-.사투리 안쓰는데요.』『사투릴 누가 쓴디야.』 갈수록 사투리가 줄어드는 가운데 진한사투리를 구사하는 각 지역의 청춘남녀가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