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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교육부,환경부,노동부,철도청
◇통상산업부^경제협력개발기구(OECD)파견 沈愚定〈4급승진〉^통상정책과 金昌龍^산업기계과 朴在千^본부 金東善 ◇교육부^교육기획정책관실 全燦桓^한국해양대기획담당관 韓炳千^안동대경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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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온 佛 국립교통연구원장 도비아스 박사
『한국은 이제 세부적인 경부고속철도 운영방법을 결정해야 할때』라고 프랑스 국립교통연구원장 조르지 도비아스박사는 진단했다. 도비아스박사는 지난 70년대 프랑스 건설교통부 육상교통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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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원,보건복지부,한국은행,광주은행,신한은행
◇통일원^남북회담사무국 회담협력관 柳仁澤^통일연수원교수 申德洙 ◇보건복지부^국립사회복지연수원교학과장 張玉珠^국립의료원 제3진료부 마취과장 安昌根^국립의료원 제3진료부 마취과 金惠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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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학생시절 독립운동
이승만(李承晩)이 미국에 처음 건너갔을 때는 단지 2~3년간그곳에 머무를 작정이었다.그러나 1905년 대한제국(大韓帝國)의 외교권이 박탈당하면서 조국이 일제(日帝)의 식민지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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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마다 대규모 佛事바람-불교박물관 건립등 포교활성화
도량의 제모습 찾기와 사찰의 품격신장을 위한 불교계의 대규모불사가 전국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최근 이들 불사는 대웅전등 사찰 자체의 규모확대에만 치중했던 과거와 달리 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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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국민일보,한국감정원,농어촌진흥공사,대구시
◇경찰청〈총경급〉^본청 외사3과장 朴東周^同 정보1과 분실장朴鍾九^경대 치안연구소 金泂淸^부산 경비과장 金鎭玉^경기 수사과장 姜熙洛^同 교통과장직대 趙龍衍^강원 同 崔錫敏^同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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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연구소 虛와 實
서울대 관악캠퍼스 2동에 있는 독일학 연구소는 이곳이 연구소라는 느낌을 전혀 주지 않는다.출입문엔 「대학원생 연구실」이라고 쓰여진 조그만 아크릴판이 붙어있을 뿐,연구소 명패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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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릴것!!!
제1회 휴먼테크 학술대회(주최 三星電子.후원 中央日報社)주요참가자들이 16일 학술대회에 앞서 서울 롯데호텔 비즈니스 룸에서 「21세기 한국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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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의 과학기술-휴먼테크 학술대회 참석자 좌담회
제1회 휴먼테크 학술대회(주최 三星電子.후원 中央日報社)주요참가자들이 16일 학술대회에 앞서 서울 롯데호텔 비즈니스 룸에서 「21세기 한국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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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학원생 고충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과정 박기출(朴起出.26)씨는 매주 나흘동안 하루 세시간씩 대학입시 단과학원에서 저녁시간에 수학을 강의한다. 대학원 수업과 논문준비만으로도 눈코뜰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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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승만과 新舊학문
李박사는 동서양의 학문을 겸비한 학자-논객이었다.그는『독립정신』(1910)이라는 한글 책을 펴낸데 이어『미국의 영향을 받은(국제법상)중립』(Neutrality as Influ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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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대국 미국
경제와 기술의 최대강국-오늘의 세계에서 차지하는 미국의 위상을나타내는 말이다. 93년 기준 국민총생산(GNP)이 6조4천억달러로 2위 일본(3조9천억달러)의 1.5배가 넘으며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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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올 한햇동안 대규모 국제행사 많이 열려
광주에서 올 한햇동안 굵직한 국제행사들이 많이 열려 95년이세계화의 디딤돌을 놓는 원년(元年)이 될 전망이다. 올해 광주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행사는 광복50주년 및 미술의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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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도시삶의 質" 비교를 보고
지난 30년간 경제발전과 산업화의 결과로 도시 거주 인구의 비율은 크게 높아졌다.최근에 발표된 내무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우리나라 국민의 84%가 도시지역(읍단위 포함)에 거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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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노동부,수산청
◇교육부^교육기획정책관 沈明燮^대학교육정책관 鄭相煥^대학교육지원국장 金命坤^대학교육행정심의관 車炫直^산업교육행정심의관 金在演^지방교육지원국장 李寶寧^사회국제교육국장 趙宣濟^본부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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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지식인 위성.PC 정담
세계는 후기 산업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21세기 세계문명의 얼개는 배타적인 패권주의(覇權主義)가 아닌 상생적(相生的)인 세계주의로 짜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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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미술의 해 겉치레보다 內實채우자
최근 새해부터 시작될 95「미술의 해」행사계획이 발표되면서 미술계는 미술의 해에 거는 기대가 컸던 만큼 시간을 늦춰서라도행사내용을 보완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지난 22일 미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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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國費 해외파견 자격강화
대학별 나눠먹기식 인원 배정으로 무분별하게 시행돼온 대학교수들의 국비 해외파견연수가 내년부터 지원자격 강화와 함께 연구계획의 사전 공모.심사등 자유경쟁을 거치도록 개선된다. 또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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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대한토목학회장에 선출된 韓守垠씨
『성수대교 붕괴와 같은 대형참사를 막기 위해선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대한 인식이 지금처럼 느슨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최근제28대 대한토목학회장으로 선출된 한수은(韓守垠.59.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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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핵문제와 미국외교" 李三星지음
북미 제네바협상타결은 북한핵을 둘러싸고 가열돼 온 관계당사국간 1차 공방전을 마무리지었다. 시계(視界)제로상태의 전쟁위기로까지 치닫던 분위기를 일단 진정시키긴 했지만 美공화당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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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經協을 위한 십계명
결혼을 앞둔 아들에게 아비가 물었다. 『결혼을 하자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아들이 대답했다. 아버지=『아닐걸-.』 아들=『사랑 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이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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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純珍 日세이케이大 교수
『한국에서는 은행이 부도난다는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그러나 금융자율화와 개방화가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는만큼한국의 은행들도 도산할 수 있다는 가정을 미리 세우고 대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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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중추도시로 서울 새로태어나야-韓大 康炳基교수 주장
서울을 통일후 한반도의 중추역할을 할 수 있는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연합형 도시로 공간구조를 대폭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같은 주장은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원장 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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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경쟁통한 特性化가 살길
中央日報의「대학순위 바뀌고 있다」란 대학평가 특별기획이 3개월여의 작업끝에 연재를 끝내고 편람형태의 단행본으로 출간을 앞두고 있다.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된 것인데도 우리에게는 다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