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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E] 16시간 태풍 '카눈' ,북한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

    [LIVE] 16시간 태풍 '카눈' ,북한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9시 20분쯤 거제를 통해 내륙에 상륙했다. 이후 낮 12시 대구, 오후 2시 안동, 오후 3시 청주를 지난 카눈은 오후 10시 ~11시쯤 서울

    중앙일보

    2023.08.09 20:08

  • 식수원인데…임진강 교량공사장, 비처럼 시멘트물 떨어져

    식수원인데…임진강 교량공사장, 비처럼 시멘트물 떨어져

    지난 20일 찾은 경기 파주시 임진강 리비교 재가설 공사 현장. 상수원 보호구역인 임진강으로 타설 중인 레미콘의 시멘트 성분 침출수가 떨어지고 있다. [사진 박우균] 지난 20일

    중앙일보

    2023.03.22 00:01

  • [기초를 다지자] 26. 공사장 기초자재부터 부실

    지난해 초 경기도 E아파트 건설현장에 대한 전문분석을 의뢰받았다. 현장에 갔더니 아파트 6층 콘크리트 바닥 곳곳이 갈라져 있었다. 3~7㎜의 균열이 생긴 원인을 놓고 시공회사와 레

    중앙일보

    2001.01.30 18:13

  • 새마을사업 공사장 언덕 무너져

    【부산】20일 하오4시쯤 경남 거창군 가북면 능암리 개금부락 새마을사업 교량 공사장에서 높이 5m의 언덕이 무너져 내려 작업하던 마을주민 4명이 숨지고 여자인부 2명이 중상을 입었

    중앙일보

    1975.01.21 00:00

  • 행정 발로뛴다-다리참사이후 부처마다 현장점검 바람

    요즈음 청사로 찾아가서는 장관들을 만나기 어렵다.다리나 공사장 또는 하부 관련사업장에 가면 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정부행정에 현장행정 바람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영덕(李榮德

    중앙일보

    1994.11.17 00:00

  • 무더위-가뭄-홍수등 기상이변에 지구촌 허덕허덕

    요즘 지구촌 곳곳에서는 세기말적인 기상이변으로 주민들이 심한 고통을 겪고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한달째 금세기 최고의 무더위가 계속돼 이로인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있으며 중공·인도등

    중앙일보

    1983.08.01 00:00

  • 잊고 있는 삼풍백화점 교훈

    오늘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2년째가 되는 날이다.마치 고속압축성장시대의 부실관행에 대한 심판이기라도 한듯 철저하게 무너져 내린 건물더미에 깔려 신음하던 희생자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

    중앙일보

    1997.06.29 00:00

  • 高架도로 상판 기울어 인부3명 중경상

    9일 오전11시45분쯤 서울성동구사근동 한양여전앞 내부순환고속도로 신축공사장(시공회사 동부건설)교각위 상판이 기울면서 이곳에서 작업중이던 인부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유보석(42)

    중앙일보

    1995.06.10 00:00

  • 수재민들 집단소송 움직임…중랑천변·의정부·강화

    물난리를 겪은 수도권 일부지역 주민들이 행정기관 등의 잘못으로 수해 피해가 커졌다며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지역별로 대책위원회를 구성, 항의집회

    중앙일보

    1998.08.20 00:00

  • 공사장 무너져 2명 사망

    30일 오전 10시5분쯤 경기도포천군내촌면내리 진목교 다리 신축공사장에서 교량기둥 받침대가 무너지면서 具창규 (57.경기도성남시신흥1동) 씨 등 작업인부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

    중앙일보

    1998.08.31 00:00

  • [기획취재] 공공공사에 불량레미콘

    서울과 수도권, 대구.경북지역 일부 레미콘 생산업체들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물론 지하철.학교.교량 등의 공사현장에 불량 레미콘을 대량 공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본지 기획취재팀은

    중앙일보

    2000.01.07 00:00

  • “소음으로 꿀벌 떼죽음” 환경분쟁 5건 중 4건은 소음 때문

    “소음으로 꿀벌 떼죽음” 환경분쟁 5건 중 4건은 소음 때문

    환경분쟁 중 85%는 소음 진동 탓에 발생한다. 사진은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중앙포토]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양봉업을 하는 윤 모

    중앙일보

    2018.01.15 12:00

  • 부·울·경이 떠올린 '매미 악몽'…"모래주머니 달라" 요청 폭발 [르포]

    부·울·경이 떠올린 '매미 악몽'…"모래주머니 달라" 요청 폭발 [르포]

      4일 오후 2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항 배수펌프장. 구청 직원과 자원봉사 주민 등 10여명이 모종삽을 손에 쥐고 쉴 새 없이 5kg짜리 포대에 모래를 담고 있었다. 모

    중앙일보

    2022.09.04 17:56

  • 「비둘기」최대의 작전…「건설 67」

    파월 제3년째를 맞이한 비둘기 부대는 23일 「사이공」 외곽도로를 연결하는 최대의 공사를 시작했다. 「건설67」이라는 공사명으로 불리는 이 대규모 작업은 1년의 공사기간을 두고 진

    중앙일보

    1967.04.05 00:00

  • 두장교가 순직

    【양구】 18일하오7시쯤 양구군양구면송청교 공사장에서 작업지휘를 하던 육군 제9638부대 공벙대2중대장 신헌정(32) 대위와 소대장 이인희(24) 소위가 「아이빙」 (교량자재) 에

    중앙일보

    1966.05.20 00:00

  • 태풍 링링, 6~7일 위험···9년전 곤파스처럼 당하지 않으려면

    태풍 링링, 6~7일 위험···9년전 곤파스처럼 당하지 않으려면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6∼7일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링링’은 9년 전인 2010년 ‘곤파스(인명피해 6명, 재산 피해액 1673억원)’에

    중앙일보

    2019.09.06 05:05

  • 초고속 태풍 ‘링링’으로 10여 명 사상, 12만 가구 정전

    초고속 태풍 ‘링링’으로 10여 명 사상, 12만 가구 정전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공사장에 강풍으로 가림막이 쓰러져 있다. [뉴스1] 초속 50m가 넘는 역대급 강풍을 동반한

    중앙일보

    2019.09.07 20:22

  • 남부지방 태풍피해 잇따라-6명 사망실종

    남부지방 태풍피해 잇따라-6명 사망실종

    제 18호 태풍 차바(CHABA)가 할퀴고 지나간 제주·전남·부산·울산 일대에서 큰 생채기가 났다. 부산에서 3명, 울산에서 주민 1명 등 주민 4명이 숨지고 울산에서 구급대원 1

    중앙일보

    2016.10.05 17:34

  •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 중…탄두 소형화에도 대비해야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 중…탄두 소형화에도 대비해야

     ━  북한 미사일에 막힌 윤 정부의 ‘담대한 구상’   정용수 통일문화연구소장 남북이 최근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이 지난 5월 북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일보

    2022.08.26 00:44

  • 컴퓨터가 영상·이미지 인식...태풍·폭우 침수 피해, AI 혁신 기술로 막는다

    컴퓨터가 영상·이미지 인식...태풍·폭우 침수 피해, AI 혁신 기술로 막는다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변화탐지 시스템 시뮬레이션. [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관통하고 지난달엔 150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국 곳곳에

    중앙일보

    2022.09.07 14:10

  • 공사장 무너져 2명 사망

    30일 오전 10시5분쯤 경기도포천군내촌면내리 진목교 다리 신축공사장에서 교량기둥 받침대가 무너지면서 具창규 (57.경기도성남시신흥1동) 씨 등 작업인부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

    중앙일보

    1998.08.31 00:00

  • 내일 민방위날 훈련/탑승자는 차내 대기

    15일의 제229차 민방위의 날 훈련은 전국적으로 민방공대피와 교통통제 훈련으로 실시된다. 이날 훈련부대는 종전과 달리 서울의 자동차 전용도로,한강교량,시청·서울역 앞 등 주요로터

    중앙일보

    1992.09.14 00:00

  • 중국 동북개발 현장 창싱다오를 가다

    중국 동북개발 현장 창싱다오를 가다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공항에서 서북쪽으로 107㎞, 자동차로 1시간20분 남짓 달려가니 눈앞에 창싱다오(長興島)가 나타났다. 면적이 129㎢로 중국에서 다섯째, 창장(

    중앙일보

    2007.07.06 05:56

  • 고속도 “공사중 체증” 몸살/걸핏하면 통행제한… 운전자 불만

    ◎낮작업 대부분… 불편 가중/자재 마구 쌓아놓아 사고위험도/“야간공사 진척 늦고 인건비 비싸”/도공 한국도로공사가 교량이나 터널보수·노면재포장 등 각종 공사를 하면서 통행차량의 편

    중앙일보

    1993.06.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