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챔프 홍창수 "링이여 안녕"

    챔프 홍창수 "링이여 안녕"

    북한 국적의 첫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홍창수(32.일본명 도쿠야마 마사모리.사진)가 결국 링을 떠났다. 16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 세계복싱평의회(WBC) 수퍼플라

    중앙일보

    2007.03.17 05:00

  • 북한, 홍창수 영웅만들기 한창

    "어째서 머리카락이 노랄까. 서양사람인 줄 착각했수다. " 지난달 19일 프로권투 WBC세계슈퍼플라이급 챔피언 홍창수(27)선수가 평양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자 환영나온 북한 주민의

    중앙일보

    2001.07.10 00:00

  • [프로권투] 한국 유일 세계 챔프, 타이틀 박탈 위기

    한국 유일의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인 최요삼(28.숭민체)이 TV 중계와 스폰서를 확보하지 못해 타이틀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인 최요

    중앙일보

    2000.11.14 11:34

  • [프로권투] 홍창수 "조선은 하나다"

    북한 최초의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 홍창수(26.가나자와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했고 '조선은 하나다(One Korea)'라고 목놓아 외쳤다. 27일 오사카에서 열린 세계

    중앙일보

    2000.08.27 20:10

  • 백종권, 31일 WBA슈퍼페더급 챔피언 도전

    `돌주먹' 백종권(숭민체)이 31일 오후 1시 부산구덕체육관에서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라크바 심(몽골)에게 도전한다. 백종권은 20전승(18KO)으로 90%의 K

    중앙일보

    1999.10.29 09:35

  • [WBC 슈퍼플라이급 타이틀전]조인주,또하나의 챔피언

    '면돗날' 조인주 (29.풍산체)가 '한국복서 킬러' 제리 페날로사 (26.필리핀) 를 누르고 세계복싱협의회 (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라 5년만에 복수 챔피언시대를 열었다

    중앙일보

    1998.08.31 00:00

  • 조인주, 페날로사에 WBC 슈퍼플라이급 왕좌 도전

    한국 프로복싱의 또 하나의 희망 조인주 (29)가 29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WBC 슈퍼플라이급 왕좌에 도전한다. 챔피언은 한국 복서 킬러로 유명한 필리핀의 페날로사 (26).

    중앙일보

    1998.08.22 00:00

  • 조지 포먼 내년봄 방한-선교활동 위해

    ….링의 전도사'.할아버지 복서'로 유명한 WBU(세계복싱연합)헤비급 세계챔피언 조지 포먼(47.미국.사진)이 내년 4,5월께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먼의 방한을 주선하고 있는

    중앙일보

    1996.12.05 00:00

  • 최희용 오늘 WBA J플라이급 방어전

    『국내 프로복싱의 사활을 일본원정에 걸었다.』 WBA주니어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최희용(崔熙墉.29)이 적지 일본 오사카에서5일 오후8시 일본 링계의 「히든 카드」 야마구치 게이지(2

    중앙일보

    1995.09.05 00:00

  • 세계타이틀 연승에 우쭐 오만한 日복싱 한국에 無禮

    한국 프로복싱이 어느덧 일본의「봉」이 됐는가. 일본의 WBC 주니어밴텀급챔피언 가와시마 히로시(川島郭志.24)는 10일『오는 11월 2차방어전을 東京에서 한국의 文成吉과 벌일 예정

    중앙일보

    1994.08.12 00:00

  • 김광선-카바할 7월격돌 유력

    ○…경량급 최고의 인기복서 마이클 카바할(26·미국 ) 과의 대전문제로 관심을 모았던 유명우(유명우·28·대원)-김광선(김광선·29·화랑)의 장외 로비다툼은 김광선측의 승리로 일단

    중앙일보

    1993.04.22 00:00

  • 최경량급 최강자 가린다

    프로복싱 세계 최경량급 강자는 누구인가. 인기 절정의 IBF 라이트플라이급 (한계체중 48.98kg) 챔피언 마이클 카바할(미국·25)과 WBC 동급챔피언 하드 펀처 움베르토 곤살

    중앙일보

    1993.03.13 00:00

  • 구 소 아르바차코프|프로복싱 첫 왕좌에

    【동경 로이터=연합】유리아르바차코프(25·러시아)가 WBC플라이급 정상에 올라 구 소련 출신 프로복서 중 처음으로 세계 챔피언이 됐다. 아르바차코프는 23일 동경 스모 경기장 특설

    중앙일보

    1992.06.24 00:00

  • 한국프로복싱의 대모 심영자씨

    지난 1일 세계왕좌에 오른 주막쟁이 김용강(26) 에게는 어머니가 없다. 그러나 세계프로복싱 양대 기구인 WBC·WBA플라이급을 번갈아 석권한 챔프 김용강에게는 또 다른 한 분의

    중앙일보

    1991.06.09 00:00

  • 문성길, 또 찜찜한 판정승

    프로복싱 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문성길(26)이 또다시 버팅(머리 받기)으로 인한 5회 테크니컬 판정승으로 개운치 않게 타이틀을 지켰다. 문은 20일 한양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1990.10.21 00:00

  • 내년 2월쯤 타이슨-홀리필드 대결

    헤비급 철권 마이크타이슨이 91년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곧 대입 예비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지난4월 오하이오에 있는 센트럴 술레이트대학에서 명예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던 타이슨은 정

    중앙일보

    1989.11.11 00:00

  • 6체급 세계왕좌 모두 ˝방안풍수˝

    한국프로복싱이 지난 11개월 동안 5개체급의 세계타이틀을 획득, 복싱사상 전무후무한 6체급 세계챔피언을 보유하는 황금기를 맞고 있다. WBA주니어플라이급을 11차례 방어한 유명우(

    중앙일보

    1989.05.30 00:00

  • 장정구 "새 반려자와 복싱인생 새 출발"

    익수제약 복싱이사로 입단, 재기를 선언했던 전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장정구·26) 가오는 24일 오후6시 롯데월드호텔에서 중매로 만난 이숙경(이숙경·24)양과 약혼식을

    중앙일보

    1989.05.23 00:00

  • 이열우 세계 왕좌 오르다

    【대전=권오중 기자】이열우(22)가 지난해 11월 장정구가 반납한 WBC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을 4개월만에 되찾았다. 이열우는 19일 대전 충무 체육관에서 벌어진 WBC라이트플라이

    중앙일보

    1989.03.20 00:00

  • 고1때 입문… 프로서 16승1패

    ○…집념의 복서 이열우가 「늙은 여우」「헤르만· 토레스」를 TKO로 누르고 WBC라이트플라이급 왕좌에 오르는 순간 링사이드에서 가슴을 죄며 지켜보던 홀어머니 김태내씨(68)는 주위

    중앙일보

    1989.03.20 00:00

  • 권투인들 "빈털터리 장정구 돕자"

    ○…WBC라이트플라이급 최다방어기록(15차)을 세우며 통산 7억여원의 순수입을 올렸던 장정구가 부인 등 집안단속 소홀로 빈털터리가 돼 친구와 선배 등의 집을 전전하고 있음이 밝혀

    중앙일보

    1989.01.13 00:00

  • 프로복싱「트로이카시대」로 김용강도 챔피언"우뚝"

    김용강(김용강·23·88체육관)이 WBC플라이급 왕좌에 올랐다. 김용강은 24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소트·치탈라다」(26·태국)를 맞아치고 빠지거나 붙잡

    중앙일보

    1988.07.25 00:00

  • 문성길 세계타이틀 "도전장"

    ○…경량급의 무쇠펀치 문성길(문성길·24)이 6차전을 KO로 이끌어 프로데뷔이후 6전6KO승을 장식했다. 문성길은 5일 울산에서 세계타이틀 전초전으로 벌어진 인도네시아 주니어밴텀급

    중앙일보

    1988.06.06 00:00

  • "속빈강정"…한국프로복싱

    올해 국내프로복싱계는 내외에서 24차례의 세계 타이틀 매치를 벌였으나 권위없는 IBF(국제권투연맹)가 대종을 이뤄 한마디로 외화내빈을 면치 못했다. 24개의 세계타이틀 매치중 IB

    중앙일보

    1985.1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