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브라틸로바 올 "상금왕"

    ○…올해 프로 골프계의 상금순위 1위는 단연 「그레그·노먼」(31·호주). 「노먼」은 23일 끝난 서호주오픈대회에서 토틀 12언더파 2백76타로 우승, 1만8천 달러의 상금을 획득

    중앙일보

    1986.11.26 00:00

  • 조호상 선두에 나서

    제10회 쾌남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현재 조호상(조호상)프로가 5언더파 1백39타로 1위에 나섰다. 2위는곽흥수 (곽흥수·141타), 3위는 최상호 (최상호·143타)등 3명.

    중앙일보

    1986.06.13 00:00

  • 구옥희 29위를 기록 상금 2천여불받아

    【프린스빌 (하와이)로이터=본사특약】미 골프계에 진출중인 구옥희는 총상금 30만달러의 캠퍼오픈 여자대회(7∼10일)에서 1오버파 2백89타로 29위률 기록, 2천2백12달러의 상금

    중앙일보

    1986.03.12 00:00

  • 미'피트' 프로골프계에 "검은 선풍"... 우승상금 8,000만원

    미국 프로골프계의 올시즌벽두에 '검은 선풍'이 세차게 휘몰아쳤다. 작년부터 위세를 떨치기 시작, 이미 세계적 프로의 지위를 구축했던 흑인 '캘빈 피트'(43. 사진)는 새해 첫이벤

    중앙일보

    1986.01.16 00:00

  • 초원

    ○…세계4대 타이틀의 하나인 미국프로선수권대회(PGA챈피언십·9∼12일)에서「휴버트·그린」이 2년연속 패권을 노리던 노장 「리· 트레비노」를 2타차로 누르고 우승, 12만5천달러(

    중앙일보

    1985.08.16 00:00

  • 구옥희 공동7위마크

    ○…올시즌 일본여자프로계에서 4개타이틀선취를 놓고 대만출신 서아옥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구옥희(具玉姬)는 23일 끝난 던롭여자대회(니이가따 포레스트GC)에서 2언더파 2백14타로

    중앙일보

    1985.06.25 00:00

  • 구옥희 공동4위에

    【이나기(일본)AP=연합】12일 끝난 고니시꾸로컵 국제여자골프대회 (요미우리CC)에서 한국의 구옥희프로는 토탈1언더파 2백15타로 공동4위에 머물렀다. 구는 제1,3라운드에서 각각

    중앙일보

    1985.05.14 00:00

  • 구옥희 4위에

    【동경=신성순특파원】 구옥희(구옥희)가 3주연속우승의 위엄을 아깝게 놓쳤다. 일본여자 프로골프대회에서 2주연속우승의 선풍을 일으켰던 구옥희는 14일 끝난 야마하컵 레이디스대회에서

    중앙일보

    1985.04.15 00:00

  • '84한국 스포츠 "내가 최고"|기록으로 본 아마·프로 성적

    84년의 한국 스포츠는 LA 올림픽에서의 사상 유례없는 성과등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다. 올림픽에서 대거 6개의 금메달획득에 프로스포츠도 더욱 활발하게 움직여 야구·축구·시름·복싱들

    중앙일보

    1984.12.27 00:00

  • 구옥희, 국제경기 호성적…올해 상금 3천만원 넘어

    ○…일본에 진출한 한국여자프로골퍼 구옥희 (貝玉姬) 가 지난9일 캐논퀸즈오픈서 3위를 차지한 뒤를 이어 16일 끝난 미야기TV컵 오픈서 2위에 오름으로써 금년도 상금총액은 3천2

    중앙일보

    1984.09.20 00:00

  • 자유중국 류세친 선두

    제3회 매경오픈겸 84아시아골프 서키트대회 2라운드경기가 13일 관악컨트리클럽에서 열려대만의 류세친이 69타를 기록, 토틀 1백40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또 이날 66타로 코스레

    중앙일보

    1984.04.14 00:00

  • 한국 오픈대회 내 2일부터 열전에|이명하-최상호 대결에 초점

    ○…올시즌을 마무리하는 제26회 한국 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11월2일부터 4일 동안 관악 CC에서 벌어진다. 총상금 3천5백만원이 걸려있는 이 대회는 올해 데뷔한 루키 이명하

    중앙일보

    1983.10.18 00:00

  • 미「카너」-일「오까모또」 대결|「카너」, 2타앞서 역전우승

    ○…여자프로골프 미국최강 「조앤·카너」와 일본최강 「오까모또」의 대결은 결국 「카너」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지난6월 로체스터 국제골프서 우승, 크게 기세를 올렸던 「오까모또」였지

    중앙일보

    1983.08.25 00:00

  • 전영대회 노장기염

    ○…지난 주말 폐막된 제1백12회영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톰·워트슨」의 2연패와 함께 노장들이 저력을 과시해 화제가됐다. 9언더파 2백75타의 「워트슨」 에 이어 「헤일·어원」 「

    중앙일보

    1983.07.22 00:00

  • 워트슨, 5번째우승

    【사우드프트(영국)=AP본사특약】미국의「톰·워트슨」은18일 (한국시간) 사우드포트의 로열버크데일 CC에서 폐막된 제1백12회 영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9언더파2백75타(67-68-

    중앙일보

    1983.07.19 00:00

  • 미국서「어린이골프교실」큰인기

    ○…최근 미국에 어린이골프교실이 대단한 인기를 끌고있다. 아무래도 골프는 돈이 많이드는 스포츠. 그래서 여유가 있는 중년층들만이 즐기는 운동으도 여겨져왔다. 그러나 10년전만해도

    중앙일보

    1983.07.14 00:00

  • 아시아순회 골프 일 [야마다] 우승 차지

    프로경력 7년인 일본의 [야마다·히로시](산전확사·30)가 아시아 순회골프 제9차 전 겸 제2회 매경(매경) 오픈선수권대회에서 4언더파 2백12타로 우승, 1만6천 달러의 상금을

    중앙일보

    1983.04.18 00:00

  • 니클로즈

    『황금의 곰』 이란 애칭을 갖고있는 미국의 「재크·니콜로즈」(43)가 프로골프사상 처음으로 생애 통산 상금액이 4백만달러 (약30억원) 를 돌파하는 새기록을 세웠다. 「니클로즈」는

    중앙일보

    1983.02.11 00:00

  • 최상호 ,2년 연속 수위

    ○…최상호 (27·한양CC)가 올 시즌 1라운드 당 평균71·96타로 프로골퍼 중 수위를 차지해 2년 연속 PGA(프로골프협회) 가 시상하는 덕춘상을 차지했다. 최는 올해 33라운

    중앙일보

    1982.11.05 00:00

  • 초원

    ○…PGA (프로골프협회) 는 19일 올해 제2차 프로테스트를 오는9월8,9일 이틀동안 명성CC에서 별이기로 했다. 프로 기준타는 73.5타다. 그러나 기준타에 미달인 경우에는

    중앙일보

    1982.08.20 00:00

  • 프로테스트서 박병신이 1위

    지난주 오산CC에서 벌어진 프로골퍼 테스트에서 3언더파 1백41타(73-68)로 1위를 차지한 박남신(반포연습장)등 12명이 남자부에서 예선을 통과했다. 97명의 지망생 중 예선을

    중앙일보

    1982.06.18 00:00

  • 「조앤·카너」우승차지

    장타로 유명하며『빅·마마』란 애칭으로 불리는「조앤·카너」(43)가 지난 주말 펜실베이니아주 화이트 매노CC에서 끝난 맥도널드 키드 여자골프대회에서 12언더파 2백 개 타로 우승,

    중앙일보

    1982.06.10 00:00

  • 「오란C 오픈」부상 많아 이채

    지난달 29일 용인CC에서 폐막된 제7회 오란C 오픈대회는 기본상금 1천만 원 이외에 특별상금 등 부상이 많아 이채. 특별상금으로 홀인원(최윤수)의 1백 만원, 올파 상(조암길)의

    중앙일보

    1982.06.03 00:00

  • 아마 김주헌 우승 차지|한국 프로 참패

    아마부문에 출전한 재일동포 김주헌(21·일본대)이 18일 서울컨트리클럽에서 폐막된 82년도 아시아서키트 골프9차전겸·제1회 매경 오픈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41명을 포함, 12개

    중앙일보

    1982.04.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