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진아 한국신|여개인 혼영 4백m서
조진아(한성여중)는 21일 태능국제수영장에서 벌어진 수영평가기록회 여자개인혼영 4백m서 5분36초86 (종전5분37초35)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
수영연맹, 기록 평가회서
대한수영연맹은 출전선수 때문에 2차례나 미루어오던 제8회「아시아」경기대회의 여자우수선수 평가 기록회를 오는 29일 실시한다고 발표하면서 특정선수를 위해 일부 종목을 제외 시킨것이
-
아주경기 수영기록회 2번이나 연기
대한수영연맹이 오는 12월의 제8회「아시아」경기대회(방콕)를 대비, 실질적인 선발전인 선수기록평가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출전선수 선정에서부터 잡음을 일으키다 끝내 2번이나 연기해
-
최윤정, 혼영2백m 한국신 둘
최윤정(서울사대부고)은 27일 서울운동장 수영장에서 속행된 제50회 전국남녀학생 수영대회 2일째 여중 개인혼영2백m 결승에서 2분36초72로 역영, 첫날 자신이 세운 2분39초02
-
미콜린즈 세계신|여자혼영 4백m
【서베를린23일 AP합동】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 여자수영계의 신성「트레이지·콜린즈」양(15)은 23일 여자4백m혼영에서 전세계기록보유자인 동독의 「울
-
"마음껏 연습할 수 있는 수영장이 부럽다"
『마음껏 연습할 수 있는 수영장 시설이 제일 부러워요.』 여고부 자유형 8백m에서 9분59초42로 한국 신기록을 세운 김영희양(16·청주 대성여상 1년)의 첫 마디다, 김양의 이번
-
조오련·최윤정 선발 아주 수영 대표선수
대한체육회는 10일 제8회「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수영대표선수로 조오련(원호단·남자접영 2백m) 최윤정(서울대사대부중·여자배영 1백m·개인혼영 2백m)등 2명을 우선 선발했다. 대한
-
아주수영대표 선수 조오련 등 14명 추천
대한수영연맹은 6일 제8회「아시아」경기대회(12월「방콕」)파견 국가대표선수 후보로 조오련(원호단·접영 4백m)등 14명을 선발, 대한체육회에 최종선발을 의뢰했다. ◇수영대표선수 명
-
아주경기 수영 선발전서 아시아 3위 기록 이상은 6명뿐|「호프」 조오련도 27세…아시아 종합 3위 달성은 어려울 듯
○…제8회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3위 입상을 노리는 한국수영에 어두운 전망을 던져주고 있다. 30일 태능 국제수영장에서 벌어진 「아시아」 경기대회 파견 한국대표 최종선발전에 나타
-
조오련·최윤정 한국신
제8회「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수영최종선발이 30일 태능국제수영장에서 열려 남자접영2백m의 조오련은 l차선발전(5월30일)에서 세운 자신의 기록을 3초17단축시키는 2분8초96으로
-
조형부문 대상「생명질 - 종과 횡」
3일 상오 11시 덕수궁 현대 미술관서 개막 민전시대의 새장을 여는 제1회 「중앙미술대전」공모전에서 최고의 대상은 강대철씨(3l·서울강서구 화곡2동 410의183)의 조각 『생명질
-
수영 한국신 수립-김정은
충남의 김정은 (13·논산여중2)양은 여중 개인혼영 2백m서 조진아·최윤정을 누르고 2분39초20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워 수영계를 놀라게 했다. 이번 소년 체전의 수영서는 조진아가
-
수영장 소독제 과용|선수들 눈 붓고 복통
수영 경기가 벌어진 대구「스포츠·센터」 실내 수영장 수질이 나쁜 것은 사실인데 이 통에 소독제 염소를 지나치게 많이 타 선수들의 눈이 충혈 되는가 하면 경기 중 물을 먹은 선수들은
-
국민학교 수영 선수가 늘어난다
국민학교 수영선수가 날로 늘어가고 있어「수영 한국」의 앞날이 밝다는 반가운 소식. 최근 3년간 대한 수영 연맹에 등록된 국민학교 수영 선수만도 75년에는 2백76명이던 것이 76년
-
한국신 5·타이 1개
95개교 5백59명의 선수가 출전, 3일동안 열전을 벌인 제9회 해군참모총장배쟁탈 전국남여초·중·고대항 수영대회는 6일서울운동장수영장에서 한국신5개· 한국「타이」1개· 대회신1백1
-
정전
만약에 정전이 된다면?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갇히게 될 것이다. 지하철의 승객들도 어둠 속에 갇혀 나오지를 못할 것이다. 「에어컨」이 멎어 밀폐된 고층
-
(5)10세에 여자배영서 한국기록 최윤정양
10세면 아직도 어리광을 부릴 나이다. 그런데도 이 국민학교 꼬마 소녀가 한국 신기록을 세웠으니「무서운 10대」의 선풍이 한국에도 몰아친 것일까. 여자배영 1백m와 함께「난공불락의
-
최연숙, 한국 신 2개
올해의 수영을 마무리짓는 제21회 전국남녀 수영선수권대회가 1백 34명(남72·여62명)이 출전한 가운데 30일 동대문수영학원서 열려 한국여자수영의 「호프」인 최연숙(안양 근명여
-
최봉숙, 혼영한국신
올해의 수영을 마무리짓는 제21회 전국남녀 수영선수권대회가 30일 서울「스위밍·센터」에서 1백34명(남72·여62)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개막됐다. 4개의「그룹」으로 나누어 벌어
-
김경숙 육상 5관 왕
수영여고부에서 최연숙은 자유형 4백m 혼계영 4백m·계영 4백m·접영 1백m·개인 혼영 2백m 등을 석권, 5관 왕이 됐고 육상 여자 일반부의 김경숙(경기·삼성전자)은 1백m·2백
-
수영 7개 부문서 한국 신 보유
여고 자유형 4백m에서 5분 벽을 돌파, 4분59초94로 한국 신기록(종전 5분9초7·75년 변경숙)을 세운 최연숙(17·안양 근명 여상2)은 이번 전국체전 수영의 첫 5관 왕.
-
최련숙, 두종목서 한국신|자유형백m 깍이어 접영2백 까서도| 권명여상팀 새기록
여자수영 단거리의 국내 정상인 최련숙 (안양권명여상)은 7일 서울운동장에서 멀어진 제8회 해군 참모 총장배 쟁탈 전국학생 수영대회 최종일 여고부 접영 2백m에서 2분32초84로 6
-
한자영, 배영 200m도 우승
국내 배영종목「챔피언」이며 5일 1백m 한국 최고기록을 l년만에 다시 단축했던 한자영(경복고)은 제8희해거참모총장배쟁탈전국학생수영대회 이틀째인 6일 남고부 배영2백m서 2분27초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