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콜린즈 세계신|여자혼영 4백m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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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베를린23일 AP합동】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 여자수영계의 신성「트레이지·콜린즈」양(15)은 23일 여자4백m혼영에서 전세계기록보유자인 동독의 「울리케·타우버」를 거의 7초 차로 제치고 4분40초83의 세계신기록으로 1위. 3관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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