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립선암 유전자 진단법 개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전립선암 여부를 확인하는 새로운 진단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중앙대 부속 필동병원 비뇨기과 전립선클리닉의 문우철 교수팀은 새로 개발한 유전자 진단법을

    중앙일보

    2004.02.19 14:31

  • 항생제 처방여부 판단법 개발

    일반적인 호흡기 감염에 항생제를 처방해야할 것인지 여부를 의사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됨으로써 항생제 남용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런던에 있는 임피어리얼

    중앙일보

    2004.02.19 14:26

  • 경동맥 좁아지면 뇌기능 저하

    목의 양쪽으로 올라가면서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頸動脈)이 좁아지면 뇌졸중 위험은 물론이고 뇌의 인식기능 등 사고력이 저하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

    중앙일보

    2004.02.19 14:04

  • 인공피 '수혈시대' 눈앞에

    수혈은 많은 생명을 살린다. 반면에 에이즈.간염 등 여러 질병을 옮기기도 한다. 병 고치려다 되레 병을 얻는 꼴이다. 드물지만 응급상황에서 혈액형 검사를 잘못해 엉뚱한 혈액형의 피

    중앙일보

    2004.02.18 15:56

  • '음주의 추억' 오래 간다

    과음의 흔적은 과음한 뒤 술을 전혀 먹지 않았더라도 최장 몇주 또는 몇달 후까지 몸속에 남아 추적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AF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스위스 바젤대 프리드리히

    중앙일보

    2004.02.12 18:56

  • 음주 흔적 오래 남는다

    과음의 흔적은 과음 후 술을 전혀 먹지 않았더라도 최고 몇 주 또는 몇 달 후까지 체내에 남아 소변, 혈액검사를 통해 추적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섭취한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

    중앙일보

    2004.02.12 13:03

  • 자간전증(임신중독증) 미리 알 수 있다

    임신 후 혈중 특정 단백질 분자가 비정상적으로 많으면 임신중독증인 자간전증(子癎前症)을 겪을 위험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혈액검사로 자간전증 위험을 미리 알 수 있는 길이

    중앙일보

    2004.02.09 10:33

  • 백혈병 어린이에 혈소판 헌혈 계속

    "신문에서나 보았던 백혈병 어린이를 직접 만나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공군 병사들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찾아 가 혈소판 헌혈을 계속하고 있어 화제다. 공군 제11전

    중앙일보

    2004.02.08 19:56

  • 양·한방 진료 영역다툼 느는데…정부 '교통정리' 팔짱

    양·한방 진료 영역다툼 느는데…정부 '교통정리' 팔짱

    최근 의사가 한약제제를 처방하고 한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하겠다고 나서는 등 양.한방 진료의 영역을 넘나드는 경우가 늘고 있다. 새로운 질병이 생기고 기존 의술로 치료가 안되는 병이

    중앙일보

    2004.02.05 06:17

  • 간경화 앓는 아버지에 두딸이 간 이식

    "평소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한 번 안하셨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술하기 전 우리의 두 손을 꼭 잡으시고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때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 간경

    중앙일보

    2004.02.04 18:12

  • [건강 단신] 경희대 한방병원 침구과 外

    ◇경희대 한방병원 침구과는 고혈압에 수반되는 자율신경기능 장애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25~65세 고혈압 환자로 두 달간 주 2회씩 병원에서 치료와 상

    중앙일보

    2004.02.02 17:36

  • 건강한 세상, 신명나는 세상! ”신명한의원”

    신명한의원(http://www.sinmyung.com/)원장 : 김양진당뇨병, 관절염, 불임을 전문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는 난치병치료 전문한의원이다. 2003년 건강보험진료기록을

    중앙일보

    2004.01.28 13:55

  • 노래 부르면 면역력 강화

    듣기 싫은 소리는 몸에도 안좋다. 그러나 자신의 노래 소리는 약이 된다. 스웨덴과 독일 대학 연구팀이 각각 조사한 연구결과를 인용, 교통 소음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반면 노래를 부르

    중앙일보

    2004.01.19 18:07

  • 겨울만 되면 아래쪽이 시원찮네

    겨울만 되면 아래쪽이 시원찮네

    나이가 들수록 겨울나기가 힘들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데다 온도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건강을 해치는 질환에도 날카로운 흉기가 있는가 하면 날이 무딘 둔기도 있다.

    중앙일보

    2004.01.16 13:56

  • [week& 웰빙] 리듬 잃은 당신 몸은 시한폭탄

    우리 몸 안에 있는 브레이크(부교감신경)와 액셀러레이터(교감신경)를 아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건강관리를 위해 50점은 확보한 것입니다. 당신의 몸에선 이 두 기능이 조화롭게 유지

    중앙일보

    2004.01.15 15:32

  • 피 한방울 있으면 간염·癌 잡아낸다

    피 한방울 있으면 간염·癌 잡아낸다

    한국은 '간염 바이러스의 천국'이란 오명에 시달리고 있다. '술잔은 돌려야 제맛'이라며 밤새도록 오고가는 술잔이 바이러스의 전파에 일조한 결과 국내 만성 간질환자의 70%가 B형

    중앙일보

    2004.01.12 10:06

  • "신장기증 릴레이 계속되길"

    "만성신부전증으로 사경을 헤매던 딸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부터 콩팥을 기증 받아 목숨을 구했으니 나도 딸이 입은 은혜를 갚기위해 신장을 기증하게 됐읍니다. 이를 계기로 신부전

    중앙일보

    2004.01.08 20:46

  • [week& 웰빙] 겨울만 되면 아래쪽이 시원찮네

    나이가 들수록 겨울나기가 힘들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데다 온도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건강을 해치는 질환에도 날카로운 흉기가 있는가 하면 날이 무딘 둔기도 있다.

    중앙일보

    2004.01.08 15:28

  • 피 한방울 있으면 간염·癌 잡아낸다

    한국은 '간염 바이러스의 천국'이란 오명에 시달리고 있다. '술잔은 돌려야 제맛'이라며 밤새도록 오고가는 술잔이 바이러스의 전파에 일조한 결과 국내 만성 간질환자의 70%가 B형

    중앙일보

    2004.01.07 15:23

  • 획기적 심근경색 치료법 세계 첫 개발

    국내 연구진이 체내 줄기세포를 약물로 손쉽게 채취한 뒤 이 줄기세포로 중증 심근경색 환자를 치료하는데 세계 처음으로 성공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회복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중증

    중앙일보

    2004.01.05 13:45

  • 김해서 돼지콜레라 발생

    조류독감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김해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김해시 상동면 우계리 신모(53)씨의 양돈장에서 3백여

    중앙일보

    2003.12.22 18:21

  • [건강 핫뉴스] 에이즈 검사, 집에서도 간단히

    가정에서 에이즈를 검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내 바이오벤처인 에빅스젠(대표 가톨릭의대 병리학 유지창 교수)은 최근 에이즈 바이러스 확진 시스템인 이지체크 시스템을 개발, 시판

    중앙일보

    2003.12.22 17:53

  •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100명에 1명꼴

    비좁은 비행기 좌석에 앉아 장시간 여행하는 승객들에게 발생한다 하여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심정맥혈전(DVT)은 장거리 비행기 여행을 자주 하는 사람 100명에 1명꼴

    중앙일보

    2003.12.19 11:05

  • 휴대용 질병진단 단백질 감지칩 개발

    혈액속에 존재하는 질병관련 단백질을 전기적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고속 질병진단 단백질 감지칩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

    중앙일보

    2003.12.19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