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오바마는 복싱도 좋아해

    [사진] 오바마는 복싱도 좋아해

     현존 최고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의 대결(5월 3일)을 앞두고 세계복싱평의회(WBC)가 트위터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의 사진

    중앙일보

    2015.04.17 00:59

  • 두 개의 태양은 없다

    두 개의 태양은 없다

    현존 최고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왼쪽)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가 마침내 얼굴을 맞댔다. 5월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에서 맞대결을 앞둔 두 사람은 12일 미국

    중앙일보

    2015.03.13 00:19

  • '47전승' 메이웨더 vs '필리핀 영웅' 파키아오 펀치 대결

    '47전승' 메이웨더 vs '필리핀 영웅' 파키아오 펀치 대결

    세계 최강의 주먹인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와 매니 파키아오(37ㆍ필리핀). 두 선수가 드디어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은 5월 2일 미국 라스베이

    중앙선데이

    2015.02.23 21:14

  • [다이제스트]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5월 2일 맞대결 外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5월 2일 맞대결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6)와 미국의 천재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7)가 오는 5월 2일 맞대결한다. 메이웨더는 2

    중앙일보

    2015.02.23 00:05

  • '필리핀 영웅' 파퀴아오 vs '47전 전승' 메이웨더 격돌한다

    세계 최강의 주먹인 플로이드 메이웨더(38ㆍ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ㆍ필리핀). 두 선수가 드디어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뉴욕타임즈 등 주요 외신은 5월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중앙일보

    2015.02.21 19:42

  • '무패男'과 '국회의원 복서'가 붙으면?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무패男'과 '국회의원 복서'가 붙으면?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사진 메이웨더 SNS] '무패신화'냐, '살아있는 전설'이냐. 천재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와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가 오는 5월 2일(현지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21 15:56

  •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vs파퀴아오 드디어 성사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vs파퀴아오 드디어 성사

    [사진 메이웨더 SNS]'세기의 대결'이 드디어 성사됐다. 천재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와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가 오는 5월 2일(현지시간)

    중앙일보

    2015.02.21 10:35

  • 축구의 인기를 능가하는 스포츠는? 종합격투기!

    축구의 인기를 능가하는 스포츠는? 종합격투기!

    미국의 CB 댈러웨이 RK 프랑스의 프란시스 카몽을 상대로 혈투를 벌이고 있다. 여자들이 처음에는 짐짓 따분한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하나 둘씩 경기 속으로 빠져든다. 얼굴이 점차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11 00:01

  • 한 판에 2700억원, 세기의 주먹 대결

    한 판에 2700억원, 세기의 주먹 대결

    6년을 끌어오던 대결이 성사됐다. 도핑 검사와 대전료 배분 등을 놓고 승부를 피했던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싸운다. 대전료 2억5000만 달러에 세계 최고 복서라는 타이틀까지 걸린,

    중앙일보

    2014.12.16 00:16

  • [다이제스트] 스포츠 수입 1위, 메이웨더 1142억원 外

    스포츠 수입 1위, 메이웨더 1142억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6일 ‘최근 1년간 최고 수입을 올린 스포츠 선수는 1억500만 달러(약 1142억원)를 벌어들인 복싱의 플로이드

    중앙일보

    2014.11.07 00:07

  • [사진] 져본 적 없는 남자, 메이웨더

    [사진] 져본 적 없는 남자, 메이웨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6·미국·오른쪽)가 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카넬로 알바레스(23·멕시코)와의 WBC 라이트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주먹을 날리고 있다. 메이웨더

    중앙일보

    2013.09.16 00:20

  • 한 해 1005억원 … 큰돈 만진 메이웨더

    한 해 1005억원 … 큰돈 만진 메이웨더

    44전44승을 기록 중인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6·사진)가 미국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스포츠 선수로 조사됐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중앙일보

    2013.05.17 00:32

  • 복서 메이웨더,美 스포츠스타 연소득 1위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6)가 올해 미국 스포츠스타 연소득 1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6일(한국시간) 메이웨더가 올해 최소 90

    중앙일보

    2013.05.16 14:15

  • 지난해 수입 최고 운동선수? 수감 중인 메이웨더

    지난해 수입 최고 운동선수? 수감 중인 메이웨더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운동선수는 뭘 하고 있을까. 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게 아니라 현재 감옥에 있다. 석달 뒤 출소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신세다

    중앙일보

    2012.06.20 00:02

  • [다이제스트] 안선주, JLPGA 살롱파스컵서 통산 9승째 外

    안선주, JLPGA 살롱파스컵서 통산 9승째 안선주(25)가 6일 일본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살롱파스컵 최종 3라운드에서 합계 8언더파로 박인비(24·스릭슨)

    중앙일보

    2012.05.07 00:06

  • [사진] 아야~

    [사진] 아야~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4·미국·오른쪽)가 18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타이틀 매치 3회전에서 챔피언인 빅터 오티스(24·미국)

    중앙일보

    2011.09.19 00:55

  • 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해 9월 국제복싱기구(IBO) 타이틀을 안고 귀국하는 김지훈. 눈가에 짙은 멍자국이 격전의 흔적으로 남았다. 그러나 그는 어렵게 따낸

    중앙일보

    2010.02.04 12:38

  • 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지난해 9월 국제복싱기구(IBO) 타이틀을 안고 귀국하는 김지훈. 눈가에 짙은 멍자국이 격전의 흔적으로 남았다. 그러나 그는 어렵게 따낸 타이틀을 미련 없이 버렸다. 더 큰 타이

    중앙선데이

    2010.01.31 02:48

  • [다이제스트] 파퀴아오-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무산 外

    ◆파퀴아오-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무산 세기의 복싱 대결로 관심을 끈 매니 파퀴아오(31·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2·미국)의 경기가 무산됐다. 25일 AP통신에 따

    중앙일보

    2009.12.26 00:30

  •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복싱 세기의 대결 개·봉·박·두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복싱 세기의 대결 개·봉·박·두

    한판 승부가 임박했다. 야후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매니 파퀴아오(31)와 플로이드 메이웨더(32)가 내년 3월 14일 대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야후는 익명의 복싱 관계자의

    중앙일보

    2009.12.04 02:03

  • 파퀴아오, 마침내 6체급 챔피언

    파퀴아오, 마침내 6체급 챔피언

    파퀴아오(왼쪽)가 WBO 웰터급 타이틀매치 12라운드에 코토를 쓰러뜨리고 있다. 파퀴아오가 TKO로 이겨 챔피언에 올랐다. [라스베이거스 로이터=연합뉴스] ‘팩맨’의 한계는 어디까

    중앙일보

    2009.11.16 02:31

  • 막강 복서 파퀴아오 “6체급 먹을 거야”

    막강 복서 파퀴아오 “6체급 먹을 거야”

    침체됐던 복싱계가 술렁이고 있다. 현역 최고의 복서로 꼽히는 매니 파퀴아오(31·필리핀·사진)가 15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국제복싱기구(WBO) 웰터급 챔피언 미구엘 앙헬

    중앙일보

    2009.11.12 00:59

  •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호야 눕혔다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호야 눕혔다

    ‘필리핀의 국민 주먹’ 매니 파퀴아오(30)가 ‘골든 보이’ 오스카 델라 호야(35·미국)마저 꺾었다. 파퀴아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에서 열

    중앙일보

    2008.12.08 01:37

  • 우즈 ‘1300억원의 사나이’

    우즈 ‘1300억원의 사나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벌어들인 스포츠 선수로 나타났다. 4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발표한 2

    중앙일보

    2008.06.05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