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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바마는 복싱도 좋아해
현존 최고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의 대결(5월 3일)을 앞두고 세계복싱평의회(WBC)가 트위터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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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태양은 없다
현존 최고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왼쪽)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가 마침내 얼굴을 맞댔다. 5월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에서 맞대결을 앞둔 두 사람은 12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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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전승' 메이웨더 vs '필리핀 영웅' 파키아오 펀치 대결
세계 최강의 주먹인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와 매니 파키아오(37ㆍ필리핀). 두 선수가 드디어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은 5월 2일 미국 라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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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5월 2일 맞대결 外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5월 2일 맞대결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6)와 미국의 천재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7)가 오는 5월 2일 맞대결한다. 메이웨더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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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웅' 파퀴아오 vs '47전 전승' 메이웨더 격돌한다
세계 최강의 주먹인 플로이드 메이웨더(38ㆍ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ㆍ필리핀). 두 선수가 드디어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뉴욕타임즈 등 주요 외신은 5월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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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男'과 '국회의원 복서'가 붙으면?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사진 메이웨더 SNS] '무패신화'냐, '살아있는 전설'이냐. 천재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와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가 오는 5월 2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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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 메이웨더vs파퀴아오 드디어 성사
[사진 메이웨더 SNS]'세기의 대결'이 드디어 성사됐다. 천재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와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가 오는 5월 2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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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인기를 능가하는 스포츠는? 종합격투기!
미국의 CB 댈러웨이 RK 프랑스의 프란시스 카몽을 상대로 혈투를 벌이고 있다. 여자들이 처음에는 짐짓 따분한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하나 둘씩 경기 속으로 빠져든다. 얼굴이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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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에 2700억원, 세기의 주먹 대결
6년을 끌어오던 대결이 성사됐다. 도핑 검사와 대전료 배분 등을 놓고 승부를 피했던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싸운다. 대전료 2억5000만 달러에 세계 최고 복서라는 타이틀까지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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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스포츠 수입 1위, 메이웨더 1142억원 外
스포츠 수입 1위, 메이웨더 1142억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6일 ‘최근 1년간 최고 수입을 올린 스포츠 선수는 1억500만 달러(약 1142억원)를 벌어들인 복싱의 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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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져본 적 없는 남자, 메이웨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6·미국·오른쪽)가 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카넬로 알바레스(23·멕시코)와의 WBC 라이트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주먹을 날리고 있다. 메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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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1005억원 … 큰돈 만진 메이웨더
44전44승을 기록 중인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6·사진)가 미국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스포츠 선수로 조사됐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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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메이웨더,美 스포츠스타 연소득 1위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6)가 올해 미국 스포츠스타 연소득 1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6일(한국시간) 메이웨더가 올해 최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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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입 최고 운동선수? 수감 중인 메이웨더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운동선수는 뭘 하고 있을까. 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게 아니라 현재 감옥에 있다. 석달 뒤 출소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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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안선주, JLPGA 살롱파스컵서 통산 9승째 外
안선주, JLPGA 살롱파스컵서 통산 9승째 안선주(25)가 6일 일본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살롱파스컵 최종 3라운드에서 합계 8언더파로 박인비(24·스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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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야~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4·미국·오른쪽)가 18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타이틀 매치 3회전에서 챔피언인 빅터 오티스(2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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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해 9월 국제복싱기구(IBO) 타이틀을 안고 귀국하는 김지훈. 눈가에 짙은 멍자국이 격전의 흔적으로 남았다. 그러나 그는 어렵게 따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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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더 묵직한 벨트 … 왕좌 버리고 도전자의 길로
지난해 9월 국제복싱기구(IBO) 타이틀을 안고 귀국하는 김지훈. 눈가에 짙은 멍자국이 격전의 흔적으로 남았다. 그러나 그는 어렵게 따낸 타이틀을 미련 없이 버렸다. 더 큰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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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파퀴아오-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무산 外
◆파퀴아오-메이웨더 ‘세기의 대결’ 무산 세기의 복싱 대결로 관심을 끈 매니 파퀴아오(31·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2·미국)의 경기가 무산됐다. 25일 AP통신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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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vs 파퀴아오, 복싱 세기의 대결 개·봉·박·두
한판 승부가 임박했다. 야후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매니 파퀴아오(31)와 플로이드 메이웨더(32)가 내년 3월 14일 대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야후는 익명의 복싱 관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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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마침내 6체급 챔피언
파퀴아오(왼쪽)가 WBO 웰터급 타이틀매치 12라운드에 코토를 쓰러뜨리고 있다. 파퀴아오가 TKO로 이겨 챔피언에 올랐다. [라스베이거스 로이터=연합뉴스] ‘팩맨’의 한계는 어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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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복서 파퀴아오 “6체급 먹을 거야”
침체됐던 복싱계가 술렁이고 있다. 현역 최고의 복서로 꼽히는 매니 파퀴아오(31·필리핀·사진)가 15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국제복싱기구(WBO) 웰터급 챔피언 미구엘 앙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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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호야 눕혔다
‘필리핀의 국민 주먹’ 매니 파퀴아오(30)가 ‘골든 보이’ 오스카 델라 호야(35·미국)마저 꺾었다. 파퀴아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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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1300억원의 사나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벌어들인 스포츠 선수로 나타났다. 4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발표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