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현치씨, WBA「87 매니저상」수상

    【뉴욕지사】프로모터 김현치(김현치·동아프로모션대표)씨가 29일(한국시간)뉴욕 아스토리아호텔에서 WBA로부터 87년 매니저상을 받았다.「길베르토·멘도사」WBA회장, 미국의 프로모터「

    중앙일보

    1988.01.29 00:00

  • 프로복싱 장정구

    올해 국내 프로복싱은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장정구·24)가 14차 방어에 성공, 이체급 기록을 세우는등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했다. 그러나 장은 이 방어전에서 졸전을

    중앙일보

    1987.12.28 00:00

  • 억대스타 프로스포츠 5명 탄생

    올시즌 돈방석에 오른 국내스포츠스타 「베스트10」은 누구일까. 올 한햇동안 억대수입을 올린 선수들은 복싱의 장정구 (장정구) 유명우(유명우) 박종팔(박종팔), 골프의 구옥희 (구옥

    중앙일보

    1987.12.24 00:00

  • 배기태(빙상)·양영자(탁구)선정

    한국체육기자연맹(KSPU) 은 22일 올해의 남녀최우수선수로 빙상의 배기태(배기태·22·단국대) 와 탁구의 양영자(양영자·23·제일모직) 를 각각 선정했다. 또 최우수 지도자로는

    중앙일보

    1987.12.23 00:00

  • 박종팔 진짜 "주먹왕"됐다

    프로복싱 중량급의 간판스타 박종팔(박종팔·27)이 마침내 WBA타이틀을 거머쥐었다. WBA 슈퍼미들급 1위인 박종팔은 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동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멕시코의

    중앙일보

    1987.12.07 00:00

  • 대전료만 노리는 복서 세계무대에 7백72명|박종팔, 6일 WBA 슈퍼미들 타이틀 결정전

    세계 프로복싱무대에 수준이하의 저질선수들이 다수 등장,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데일리뉴스지는 최근 6주간 수백명의 프로모터·트레이너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대전료

    중앙일보

    1987.11.30 00:00

  • 챔피언 결정전에 한국서 2명 출전|WBA신설 2체급

    프로복싱 WBA(세계복싱협회)가 신설한 2개 체급의 챔피언 결정전에 모두 국내복서가 출전하는 행운을 얻었다. WBA는 23일 남미 코스타리카 산호세시에서 2백여명의 각국 대표가 모

    중앙일보

    1987.10.24 00:00

  • "황소 유명우"롱런 가도에

    황소 유명우(유명우·23)가 방어전 최대고비를 K0승으로 장식, 롱런가도에 돌입했다. 프로복싱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인 유는 20일 인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 6차방어전

    중앙일보

    1987.09.21 00:00

  • 박종팔 8방성공|도전자 「오티」에 4회KO승

    박종팔 (26)이 수준이하의 도전자를 KO로 누르고 8차방어에 성공했다. 프로복싱 IBF슈퍼미들급 챔피언 박은 26일 타이틀전에서 우간다의 도전자 「엠마누엘·오티」 (27·동급9위

    중앙일보

    1987.07.27 00:00

  • 박종팔 8방전|내일 광주체육관서

    프로복싱 IBF 슈머미들급 챔피언 박종팔 (박종팔·26)이 26일 광주실내체육관에서 우간다의 「엠마누엘·오티」(27·동급9위)를 상대로 8차 방어전을 벌인다. 4차 방어전이후 졸전

    중앙일보

    1987.07.25 00:00

  • IBF 벨트 설땅이 없다

    프로복싱 IBF(국제권투연맹)의 국내 챔피언들이 설땅을 잃고있다. 이는 특히 근래에 챔피언들이 자격없는 2류 도전자를 마구 불러들여 졸전을 펼친데다 판정시비마저 일어나 팬들로부터

    중앙일보

    1987.07.21 00:00

  • 다운 뺏기고도 3-0 판정승

    ○…국내프로복싱에서 또 다시 어거지판정으로 오점을 남겼다. 14일 부곡하와이에서 열린 IBF미니플라이급 챔피언결정전 세미파이널로 열린 전칠성(전칠성·26)과「다릴·타이슨」(미국)의

    중앙일보

    1987.06.15 00:00

  • 프로복싱판정 물의빚은 심판 김광수씨 등 셋 출장정지

    한국권투위원회(KBC)는 6일 판정시비로 물의를 빚은 프로복싱심판 김광수(김광준) 유완수(유완수) 배응명(배응명)씨 등 3명의 심판들에 대해 3개월간 출장정지의 징계를 내렸다. 김

    중앙일보

    1987.05.06 00:00

  • 박종팔, 「억지 7방」

    프로복싱 IBF 슈퍼미들급 챔피언 박종팔 (박종팔·26)이 홈디시전으로 석연치않게 판정승, 7차 방어에 성공했다. 국내 최중량급 복서인 박종팔은 3일 인천선인체육관에서 벌어진 타

    중앙일보

    1987.05.04 00:00

  • 알리, 브라질서 사업가로 변신|박종팔 "무판정 불명예 씻겠다"

    ○…프로복싱 전세계 헤비급챔피언 「무하마드·알리」(44)가 최근 브라질에서 스포츠카 생산에 뛰어들어 사업가로 변신했다. 「알리」가 브라질의 각 신문을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일보

    1987.04.30 00:00

  • 3일 홈즈와 7방전 ○… 『이번엔 기필코 슴부를 결정짓겠다이

    프로복싱 IBF슈퍼미들급 챔피언 박종팔(박종팔·26)이 부상에 의한 「무판정」(무판정)으로 타이틀을 방어했던 동급1위 「린델·홈즈」(27·미국)를 다시 맞아 오는 5월3일 인천선인

    중앙일보

    1987.04.30 00:00

  • 프로복싱 "안방 챔피언"들 많다

    국내 프로복서들은「안방챔피언」인가. 최근 국내의 세계 챔피언들이 해외원정경기를 기피하고 한결같이 국내링에서만 방어전을 치러 안이하게 롱런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있다. 한국권투위원희

    중앙일보

    1987.04.15 00:00

  • 최점환「1방」진땀

    프로 복싱 IBF 주니어 플라이급 챔피언 최점환 (최점환·24)이 힘겹게 1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최점환은 29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 15회전에서 필리핀의 도전

    중앙일보

    1987.03.30 00:00

  • 현장감없는 현장 뉴스진행

    TV뉴스의 최대 강점은 시시각각 급변하는 사건상황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줄수 있는 현장성에 있다. 뒤집어 말하면 이는 긴박한 변화가 없는 뉴스는 별다른 기동성을 필요로하지 않

    중앙일보

    1987.01.26 00:00

  • 박종팔방어전 서류위조

    프로복싱 IBF(국제복싱연맹) 슈퍼미들급 챔피언 박종팔의 6차방어전 대전계약이 선수와 매니저의 사전동의 없이 제3자에 의해 이루어져 물의를 빚고있다. 일화프러모션 대표겸 매니저인

    중앙일보

    1986.12.05 00:00

  • 장정구, 올해 1억8천만원 벌었다|「스포츠재벌」들의 수입명세

    프로선수들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국내프로선수 중 올 한햇동안 1억원이상을 벌어들인 선수가 3명, 5천만원 이상은 10여명에 이른다. 연간소득 억대선수가 3명이나 되는 것은 처

    중앙일보

    1986.12.04 00:00

  • 국내프로복싱 흥행적자로 〃그로기〃

    프로복싱의 잃었던 팬들이 최근 다시 늘어나고 있으나 정작 흥행은 적자를 면치못해 프러모터들은 울상이다.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대전료, 한정된 수입. 이때무에 각종 타이틀전을

    중앙일보

    1986.11.07 00:00

  • 박종팔 고전 끝에 5차방어|장정구 압도적 우세로 10방

    주말에 벌어진 프로복싱 세계 타이틀매치에서 박종팔(IBF슈퍼미들급 챔피언)과 장정구(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등 두 국내의 타이틀홀더가 모두 판정으로 방어에 성공했다. 박는 14일

    중앙일보

    1986.09.15 00:00

  • 장정구 13일 10방전

    아시안게임 무드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복싱 국내 경. 중량급 쌍두마차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24)와 IBF슈퍼미들급 타이틀홀더 박종팔(26)이 주말에 방어전을

    중앙일보

    1986.09.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