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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아주대, 모든 전형 학생부 반영 않고 수능 100% 선발
가군, 다군 구분해 894명을 모집한다. 모든 전형은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수능 100%로 선발한다. 언어, 수리, 외국어는 표준점수, 탐구영역은 상위 2과목 평균 백분위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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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마다 반영비율·가산점 달라 … 수능점수 배치표 맹신 안 돼
2010년 대입 정시지원 입시설명회가 온라인 교육전문기업 이투스와 청솔학원 주최로 1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1만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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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지도의 달인’ 4인, 정시 지원 비책을 말하다
작년 정시지원 전략을 고심했을 09학번(경희대)들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밝게 웃고 있다. [중앙포토] 8일 수능 성적표를 받은 수험생들은 이제 정시모집에서 주어진 세 번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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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수능 점수 발표 … 내게 맞는 대학은
2010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됐다. 올해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와 일부 교대를 제외하고는 논술고사를 실시하지 않아 수능 성적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 수능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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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인문계 인기과 표준점수 540점 이상 돼야
김성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왼쪽)과 김성훈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수능 채점 결과 분석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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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대입 정시 지원전략은 표준점수 총점보다 영역별 가중치 따져야
수능 성적표를 받은 수험생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 방법을 찾아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히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상위권 대학들이 모집인원의 최대 70%를 수능 성적만으로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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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김희동의 대입 컨설팅
지난 주에 이어 입시 전문가와 함께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지원전략을 짜보는 두 번째 자리를 마련했다. 모의 입시컨설팅에 자원한 김성기·이지섭·이화섭·표지우 등 인문계자연계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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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점수 VS 표준점수
이치우 비상에듀 입시평가실장 대학 입시에서 수능 원점수를 그대로 반영하는 대학은 없다. 눈을 부릅뜨고 찾아봐도 수능시험 성적 통지표에 원점수는 없다. 12월 9일 발표되는 수능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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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수험생은 수능은 기본 … 학생부·면접 점수가 변수
16일 오후 서울 화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유웨이중앙교육 주최로 ‘2010 정시 입시전략 설명회’가 열렸다. [연합뉴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을 잘 본 수험생이 유리하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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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봤습니다] 최석호 기자의 강남 대성학원 체험
4월의 대학 캠퍼스엔 봄꽃이 만발하고 있다. 신입생들은 잔디밭에 누워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삼삼오오 미팅에 나가 이성 친구 사귈 준비를 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인생의 ‘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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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략10 - 이종서 청솔학원 입시컨설팅 이사
올해 고3이 처음 치른 전국단위의 학력평가 모의고사(이하 학평)는 자신의 전국적 위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 객관적 평가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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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입 입학담당자에게 듣는다 ⑬ 김갑일 명지대 입학홍보처장
명지대 정시 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의 성적 분포는 긴밀한 편이다. 표준편차가 작고 지원자들의 성적 차가 작다. 학생들의 이동이 많지 않아 추가 합격 비율이 낮은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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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2009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서울 은광여고 3학년 이윤정(17)양은 14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다녀온 후 마음이 다급해졌다. 인파로 북적댄 박람회장에서 수험생들은 대학 부스별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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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수표 같은 배치표 … 진학지도 ‘탑차’ 떴다
11일 오후 1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 앞 광장.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800m 이상 줄지어 서 있었다. 한 입시학원이 개최한 2009학년도 정시모집 설명회를 듣기 위해 행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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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려·연세대 상위학과 인문 565 자연 560점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선호 학과에 지원하려면 수능 점수가 인문계 565점, 자연계 560점 이상 돼야 한다는 예상이 나왔다. 서울시내 50여 개 고교 진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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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차이 나도 백분위 환산 땐 비슷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표에 적힌 표준점수와 백분위의 유·불리를 잘 따져봐야 한다. 표준점수가 좋지 않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표준점수로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나는 것이 백분위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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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사회과학계열 550점 이상 지원 가능
2009학년도 수능성적표를 받은 울산 삼일여고 수험생들이 10일 교실에서 지원 가능 대학 참고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울산=연합뉴스]이번 수능은 수리영역 가·나형이 모두 어렵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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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누적분포표 보는 법
수능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누적도수 분포표는 표준점수대별로 얼마나 많은 수험생이 몰려 있는지 알려준다. 대학들은 수능의 일부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누적도수분포표를 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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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자연계 지원자 ‘수리가형 가산점’ 학교마다 달라
성신여대 IT·자율전공학부 첫 신입생 모집 성신여대는 200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899명, 나군 315명 등 총 1214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2학기 수시모집 미충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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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정시모집 특징] 논술 주춤 … 다양해진 특별전형 공략을
‘수능 뜨고, 논술 주춤, 학생부 여전-.’ 올해(2009학년도) 정시모집의 3대 특징이다. 대학들은 지난해 등급밖에 활용할 수 없었던 수능 성적을 올해에는 표준점수, 백분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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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원 전략] 학생부 비중 급감 … 수능 성적으로 승부하라
2009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을 세울 때는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바뀐 수능을 가장 큰 변수로 삼아야 한다.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2007학년도처럼 주어지기 때문에 원점수 1점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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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지원때 챙겨야 할 변수들
정시지원전략을 세울 때도 명심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특히 올해 입시에서는 수능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공개되면서 대학별 수능 환산점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가장 시급한 과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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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역별 가산점 살펴봐야....
2009 주요대학 가산점 부여현황 (정시 일반전형 기준) 이번 대학입시의 큰 특징은 수능의 영향력이 상당히 커진 것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전국 200개 4년제 대학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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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 지원 전략
점수제로 바뀐 올해 대입수능 정시 모집은 혼전 양상을 띨 전망이다. 특히 상위권 대학 인기학과를 중심으로 경쟁률과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 모집인원이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