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민유태 전주지검장 소환

    대검 중수부는 15일 민유태(53) 전주지검장과 대검의 모 과장을 소환 조사했다. 지난해 6월 베트남에서 열린 ‘마약 퇴치 국제협력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가 태광실업 계열사인

    중앙일보

    2009.05.16 02:52

  • 법무부, 민유태 직무정지 검토

    법무부, 민유태 직무정지 검토

    대검 중수부에 소환된 민유태 전주지검장이 15일 저녁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15일 대검 중수부에 소환된 민유태 전주지검장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인연은 약

    중앙일보

    2009.05.16 02:40

  • 대검, '朴리스트' 민유태 전주지검장 소환 조사

    대검 중수부(이인규 검사장)는 15일 오전 10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검사장인 민유태 전주지검장을 불러 조사했다. 검찰 등에

    중앙일보

    2009.05.15 11:02

  • 검찰, 미국에 간 한상률 전 청장 가족 통해 귀국 종용

    대검 중수부는 14일 한상률(56) 전 국세청장에게 귀국을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가 귀국하는 대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한 전 청장과 직접 연락이 되

    중앙일보

    2009.05.15 03:13

  • 박연차, 정연씨에게도 40만 달러 송금

    대검 중수부는 박연차(64·구속) 전 태광실업 회장이 2007년 노무현(63) 전 대통령의 딸 정연(34)씨에게 4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4억원)를 전달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1

    중앙일보

    2009.05.13 02:35

  • “노정연, 돈 받아 쓴 사실 인정 … 사용처도 확인”

    “노정연, 돈 받아 쓴 사실 인정 … 사용처도 확인”

    12일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의 관계자들이 배달된 대형 택배물을 옮기고 있다. [김해=연합뉴스]  대검 중수부 홍만표 수사기획관은 12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선

    중앙일보

    2009.05.13 02:24

  • 검찰, 노 전 대통령 영장 청구 여부 ‘장고’ 왜?

    검찰은 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의 결정을 미루고 있는 것일까. 대검 중앙수사부가 지난달 30일 노 전 대통령을 소환조사한 지 열흘이 넘었지만 임채진 검찰총장

    중앙일보

    2009.05.12 02:59

  • “천 회장 - 한 전 국세청장 통화내역 살펴보고 있다”

    “천 회장 - 한 전 국세청장 통화내역 살펴보고 있다”

    대검 중앙수사부 홍만표 수사기획관은 11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해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통화내역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중앙일보

    2009.05.12 02:58

  • 검찰, 노 전 대통령 100만 달러 사용처 일부 확보한 듯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은 10일 “권양숙 여사의 소환 조사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측에서 100만 달러 사용처와 관련해 더 확인해야 할 부

    중앙일보

    2009.05.11 03:39

  • 중수부 “국세청, 고발 취소 요청”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서울국세청이 지난해 말 태광실업 법인에 대한 고발을 취소했다고 10일 밝혔다. 홍만표 수사기획관은 “지난해 12월 서울국세청 직원 최모씨가 고발인 조사에서 태

    중앙일보

    2009.05.11 03:38

  • 천신일·박연차와 모두 친분, 한상률이 의혹 풀 열쇠

    천신일·박연차와 모두 친분, 한상률이 의혹 풀 열쇠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대검 중수부 수사관들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해 6일 서울지방국세청을 압수수색해 압수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중앙선데이

    2009.05.10 02:59

  • 천신일·박연차와 모두 친분, 한상률이 의혹 풀 열쇠

    천신일·박연차와 모두 친분, 한상률이 의혹 풀 열쇠

    대검 중수부 수사관들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해 6일 서울지방국세청을 압수수색해 압수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장면1. 2008년 11월

    중앙선데이

    2009.05.10 00:23

  • 권양숙 여사, “38만 달러 자녀 생활비로 … 나머지는 빚 갚는 데 썼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권양숙 여사가 2007년 6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받은 100만 달러의 사용처를 이르면 9일께 제출키로 했다.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은 8일 “노 전 대

    중앙일보

    2009.05.09 03:01

  • 국세청, 천신일 - 박연차 돈 거래 숨겼나

    국세청이 지난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 대한 세무조사 자료 일부를 검찰에 넘기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검찰은 서울국세청에 대한 압수수색 결과 세무조사 때 확보한 자료 중 천신일

    중앙일보

    2009.05.08 03:04

  • 검찰, 서울국세청 압수수색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6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국세청 4국은 지난해 박연차(64·구속)씨가 회장으로 있는 태광실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중앙일보

    2009.05.07 02:35

  • ‘박연차 탈세’ 조직적 축소·은폐 있었는지 조사

    ‘박연차 탈세’ 조직적 축소·은폐 있었는지 조사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사건에 대한 검찰의 3라운드 수사가 국세청 압수수색을 통해 시작됐다. 대검 중수부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의혹과 관련해 6일 서울지방국세청

    중앙일보

    2009.05.07 02:26

  • 문재인 “검찰, 논리적 비약으로 무리하게 얽어매려 해”

    문재인 “검찰, 논리적 비약으로 무리하게 얽어매려 해”

    대검 중수부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의혹과 관련해 6일 서울지방국세청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수사관들이 압수한 자료를 들고 나오고 있다. [김태성 기자]  노무현

    중앙일보

    2009.05.07 02:23

  • [사설] 검찰, 수사가 미진해 걱정인가?

    검찰이 어제 국세청을 압수수색했다. 구속 중인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라고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로 뒷전에 밀렸던 정·관계 인사들에

    중앙일보

    2009.05.07 00:44

  • 노 전 대통령 ‘아킬레스건’은 건호씨

    노 전 대통령 ‘아킬레스건’은 건호씨

    지난달 30일 대검 중수부에 소환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수사팀의 질문 공세에 ‘맞다’ ‘아니다’ ‘기억에 없다’ 등 짧은 답변으로 방어를 했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이 빈틈을 보

    중앙일보

    2009.05.05 01:36

  • “권 여사 이번 주 비공개로 불러 재조사”

    “권 여사 이번 주 비공개로 불러 재조사”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은 3일 “권양숙 여사를 이번 주 안에 비공개로 불러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100만 달러 사용처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중앙일보

    2009.05.04 02:26

  • “왜 장외에서 진실게임 벌이나”

    “왜 장외에서 진실게임 벌이나”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홍만표(50·사진) 대검 수사기획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한 지난달 30일 극도의 긴장 속에 하루를 보냈다. 홍 기획관은 박연차 게이트

    중앙선데이

    2009.05.03 16:39

  • "국정원, 청와대 100만달러 사용처 보고 받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돈 100만달러의 일부를 미국에서 쓴 사실을 당시 김만복 국가정보원장이 보고 받았던 사실을 검찰이 확인했다고 KBS가 2일

    중앙일보

    2009.05.03 09:53

  • “왜 장외에서 진실게임 벌이나”

    “왜 장외에서 진실게임 벌이나”

    관련기사 구속이냐 불구속 기소냐 임채진 검찰총장 지인 의견 들으며 숙고 홍만표(50·사진) 대검 수사기획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한 지난달 30일 극도의 긴장 속에 하루를 보

    중앙선데이

    2009.05.02 23:06

  • “노 전 대통령, 검찰 증거자료 일부 인정”

    대검 중수부가 1일 “노무현(63) 전 대통령이 박연차(64·구속) 태광실업 회장의 돈 600만 달러를 가족들이 받는 과정을 몰랐을 수 없다”고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

    2009.05.02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