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보상금 150억으로 후손 먹고살거리 만든다

    보상금 150억으로 후손 먹고살거리 만든다

    이성호 이장(앞)과 주민들이 10일 대도섬 선착장에서 용왕님께 제물을 바친다는 뜻으로 짚단 속에 돈과 음식을 넣어 돌과 함께 바다에 던지고 있다. [사진=송봉근 기자] “사해(四海

    중앙일보

    2008.01.14 04:18

  • 이산 가족 '화상 상봉' 재개

    이산 가족 '화상 상봉' 재개

    제5차 이산가족 화상상봉 행사가 27일 서울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렸다. 이산가족들이 강당에서 북측의 언니 정선옥(75)씨 가족(오른쪽 화면)과 남측 동생 정삼옥(65.여).기호(57

    중앙일보

    2007.03.28 04:47

  • 100세, 78세 모자의 애틋한 세밑 죽음

    산골 두 칸 오두막에서 단 둘이 살던 100세 노모와 78세 아들의 설 밑 죽음이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노인수발보험 신청자 발굴을 위해 경북 안동시 북후면 월전리 황성구 할머니

    중앙일보

    2007.02.13 13:16

  • 엘살바도르 할머니 128번째 생일 파티

    엘살바도르 할머니 128번째 생일 파티

    크루즈 에르난데스가 생일 축하 케이크를 먹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비공식 세계 최고령자로 알려진 엘살바도르의 크루즈 에르난데스가 3일(현지시간) 200여 명의 친구와 친척들이

    중앙일보

    2006.05.06 05:51

  • 이산상봉 후보자 400명 명단 교환

    남북 적십자사는 11일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을 하고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금강산에서 개최할 12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때 만날 후보자에 대한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했다. 북측

    중앙일보

    2005.10.12 05:30

  • 일본 100세 이상 사상 최다

    일본 100세 이상 사상 최다

    일본에서 100살이 넘는 노인이 9월 현재 2만5606명에 이르러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일본 후생노동성이 13일 밝혔다. 이 중 여성은 2만1820명(85.2%)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

    2005.09.14 05:54

  • 세계 최고령 116세 중국 할머니

    세계 최고령 116세 중국 할머니

    중국 쑤저우(蘇州)의 116세 할머니 리아다(李阿大)가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홍콩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889년 4월 11일 태어나 3세기에

    중앙일보

    2005.09.09 05:43

  • 70대 국군 포로 동생과 눈물 재회

    70대 국군 포로 동생과 눈물 재회

    ▶ 26일 북한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제11차 이산가족 상봉 첫날 단체 상봉에서 북측의 국군포로 정진현(79.(右))씨가 남측 가족인 막내동생 한현(69)씨를 만나 오열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5.08.27 04:37

  • [광복 60년] "손 한번 잡았으면" 화면 만지며 눈물

    [광복 60년] "손 한번 잡았으면" 화면 만지며 눈물

    ▶ 이산가족 화상 상봉이 이뤄진 15일 서울 남산 적십자사에서 남측 정인걸씨 가족이 북측 형인 정병연씨의 모니터 화상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오마니 여기 보시라

    중앙일보

    2005.08.16 04:57

  • 1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200명 확정

    남북 양측 적십자사는 11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하고 26~31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제11차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최종 명단 100명씩을 교환했다. 이번 상봉 행사에 참가할 남측

    중앙일보

    2005.08.12 04:28

  • 재보궐 선거 차분한 분위기속 순조롭게 진행

    '4.30 재보궐 선거'가 30일 오전 6시부터 전국 42개 선거구의 900개 투표소에서 별다른 사고없이 순로좁게 진행되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영천지역의 높은 투표율이

    중앙일보

    2005.04.30 19:06

  • 109년 11개월 8일…국내 최고령 할머니 별세

    109년 11개월 8일…국내 최고령 할머니 별세

    국내 최고령자로 알려진 최애기(사진) 할머니가 25일 오전 3시쯤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110세. 1895년 2월 18일 출생했으니 정확히 109년 1

    중앙일보

    2005.01.25 19:08

  • 부산 최고령 70세 대학진학 곽계수씨

    부산 최고령 70세 대학진학 곽계수씨

    "죽는 날까지 배우고 싶어요." 올해 부산지역 수능에서 최고령자로 응시했던 곽계수(70.부산시 동구 초량동.사진) 할머니가 동의대 수시 2학기 '만학도.주부.자영중소상공인 전형'

    중앙일보

    2004.12.27 20:57

  • [사람사람] 38년간 미의 전령사 … 88세 '아모레 할머니'

    [사람사람] 38년간 미의 전령사 … 88세 '아모레 할머니'

    "여자들을 예쁘게 만들어주고 게다가 돈까지 버니 얼마나 좋아요. 그 재미로 지금껏 버텨왔지요." 1966년부터 38년째 '아모레 카운셀러(방문판매원)'로 일하는 임덕희(88)씨.

    중앙일보

    2004.12.17 17:48

  • 중국 119세 할머니 기네스 등재 신청

    중국 광둥(廣東)성의 119세 리차이룽(李彩容)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했다고 차이나 데일리 홍콩판이 16일 보도했다. 현재 기네스북에는 지난 5월 114세가

    중앙일보

    2004.11.17 18:47

  • [최고령자들 생활은…] 최 할머니 부지런하고 밝은 성격

    [최고령자들 생활은…] 최 할머니 부지런하고 밝은 성격

    국내 최고령자로 확인된 최애기 할머니는 아들(86) 내외.손자 등 3대와 함께 살고 있다. 치매 증세가 있고 목욕 등 일상 생활과 거동에 불편을 겪고 있긴 하지만 나이에 비해 놀랄

    중앙일보

    2004.10.01 09:45

  • "국내 최고령" 최애기 할머니의 장수비결

    "일단 수(壽)를 타고 나신 것 같아요. 게다가 부지런하고 소식(小食)을 하면서도 잘 챙겨 드시구요"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팀 조사 결과 국내 최고령자(109세)로 확인된 최애기

    중앙일보

    2004.10.01 09:43

  • 실제 나이 국내 최고령은 109세 최애기 할머니

    실제 나이 국내 최고령은 109세 최애기 할머니

    '국내 최고령자는 누구며, 몇살일까'. 그동안 120살이 넘는 장수 노인이 생존해 있다는 주장 등이 심심치 않게 나왔지만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지는 않았다.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

    중앙일보

    2004.10.01 09:14

  • [최고령자들 생활은…] 최 할머니 부지런하고 밝은 성격

    [최고령자들 생활은…] 최 할머니 부지런하고 밝은 성격

    국내 최고령자로 확인된 최애기 할머니는 아들(86) 내외.손자 등 3대와 함께 살고 있다. 치매 증세가 있고 목욕 등 일상 생활과 거동에 불편을 겪고 있긴 하지만 나이에 비해 놀

    중앙일보

    2004.09.30 18:37

  • 실제 나이 국내 최고령은 109세 최애기 할머니

    실제 나이 국내 최고령은 109세 최애기 할머니

    '국내 최고령자는 누구며, 몇살일까'. 그동안 120살이 넘는 장수 노인이 생존해 있다는 주장 등이 심심치 않게 나왔지만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지는 않았다.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

    중앙일보

    2004.09.30 18:36

  • [아테네] 사격 우드워드 56세 세월 잊은 철녀들

    '세월을 뛰어넘는 불굴의 여인들.' 아테네올림픽에는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47.미국), 멀린 오티(44.슬로베니아)와 같은 유명인에서 호주의 할머니 사격 선수, 인도의 아줌마 역도

    중앙일보

    2004.08.11 13:29

  • 독일 노인들 "음악에 살리라"

    독일 노인들 "음악에 살리라"

    지난 12일 저녁 7시 베를린의 3대 오페라 하우스의 하나인 도이처오퍼 입구.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백발이 성성한 70∼80대 노인들이 짝을 이뤄 젊은 관객들과 나란히 입장을

    중앙일보

    2004.03.18 18:29

  • "우린 45살 차이 대학동기"

    회갑을 넘긴 김금례(61.전주시 완산구 효자동)할머니와 손녀뻘인 오세이(16.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양이 2004학번으로 24일 전주기전여대에 입학한다. 중학교 졸업후 김씨는 45

    중앙일보

    2004.02.23 20:44

  • [사람 사람] 배움에 대한 열정만으로 학사모 썼다

    [사람 사람] 배움에 대한 열정만으로 학사모 썼다

    "폐가 썩어갔지만 학업에 대한 열정을 삭일 수가 없었어요." 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2회 독학학위 수여식에서 행정학 학사 학위를 받은 정천수(44)씨는 다른 독학사 9

    중앙일보

    2004.02.09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