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떠나는정이 아쉬운듯 하와이의 마지막 여정

    【호놀눌루=성병욱특파원】 ○…미국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하루앞둔 전두환대통령은 6일상오4시(현지5일상오9시) 숙소인「호놀룰루」의「일리카이·호텔」에서 수행기자단과 간담회를

    중앙일보

    1981.02.06 00:00

  • 재외동포에 자신감 심어줘|전대통령의 뉴욕·워싱턴 여정

    워싱턴도착 ○…전두환대통령이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 도착하던 1일하오4시40분께 「워싱턴」에는 몇년만에 겪는 심한겨울가뭄끝에 비가 내리고있었다. 이날 전대통령 내외분이 숙소「

    중앙일보

    1981.02.02 00:00

  • 군복보다 양복이 어울려

    전두환 대통령 내외가 25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후꾸다」 전 일본 수상을 위해 베푼 「리셉션」과 만찬에는 1백75명의 국내인사가 참석해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중앙일보

    1980.09.26 00:00

  • "젊은이 장발단속 신중히 해야"|「국민이 믿는 관청」되도록 당부|"관제환영은 속임수 주민 억지 동원 말라"

    전두환 대통령은 새시대의 국정운영 방식을 대통령에서 면장으로 연결되는 「행정집행 직결화」에 두고 말단행정기관의 행정집행과정을 철저히 점검, 확인행정의 공약을 실천했다. 취임 후 첫

    중앙일보

    1980.09.05 00:00

  • 휴게소 「관폭정」 즉석명명

    ○…최규하 대통령은 30일 상오 성산대교준공「테이프」를 끊고 드보로 1천4백10m의 다리를 건넌 뒤 양화 인공폭포 옆에 새로 만든 휴게실에서 준공식 참석인사들과 다과를 들며 약20

    중앙일보

    1980.07.01 00:00

  • 다방 들러 청년들과 환담

    김종필 공화당 총재는 10일 수원에 있는 새마을 지도자 연수원을 찾아 즉석 연실을 통해『어른(고 박 대통령)이 돌아가신 뒤 마음대로들 떠들고 있으나 역사는 엄연한 것으로 그 어른의

    중앙일보

    1980.04.11 00:00

  • "무슨 칼이 날아와도 다 받아 주겠다" 공화당사 주변

    ○…공화당 청년당원들은 25일 상오 9시부터 40분 동안 남산중앙당사 강당에서 단합대회를 열고 이후락 의원을 「반당 행위자」로 규탄했다. 이른 아침부터 당사에 몰려온 청년당원들은

    중앙일보

    1980.03.25 00:00

  • 독립유공자들 초청환담

    김종필 공화당총재가 7일 낮 독립유공자 10여명을 오찬에 초대한 자리에서 의혈단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유석현독립운동 동지희 고문은 60년전에 항일투쟁을 하다가 쫓기는 몸이 됐을 때

    중앙일보

    1980.03.08 00:00

  • 이멜다 여사, 세 유자녀 방비 초청

    고 박정희 대통령의 조문사절로 3일 한국에 온 「필리핀」「이멜다·로무알데스·마르코스」여사(50)는 방한 이틀째를 맞은 4일 청와대 방문, 시범새마을 시찰 등으로 꽉 짜인 일정의 바

    중앙일보

    1979.11.05 00:00

  • "수재민 취로사업 적극전개" 박대통령 국민회의 운영위원 등과 환담

    박정희 대통령은 20일 하오 청와대 영빈관에서 약1시간 10분간 통일주체국민회의 곽상열 운영위원장등 운영위원 및 각 시·군·구지역회 회장 등 2백34명을 접견하고 다과를 베풀며 지

    중앙일보

    1979.09.21 00:00

  • 백의장-상파울루지사 환담

    「브라질」을 방문중인 백두진국회의장 일행은 20일저녁 (한국시간)한국교민들이 집중 거주하는 「상파울루」주의 「사링·마루프」지사를 방문, 교민들을 잘 돌보아 달라고 부탁. 백의장은

    중앙일보

    1979.08.22 00:00

  • 화기넘친 청와대 리셉션

    박정희대통령이 19일저녁 청와대영빈관에서「후꾸다」전일본수상일행을 위해 베푼「리셉션」과 만찬은 현직수상에 대한 예우에 못지 않은 것. 박대통령과 큰영애는 「후꾸다」전수상내외와 함께

    중앙일보

    1979.06.20 00:00

  • "당과 조국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야"|박정희총재, 공화당사무국요원 연수회수료식 참석

    공화당 총재인 박정희대통령은 12일『지난16년간 국민과 더불어 피와 땀과 정열을 쏟아 이룩한 조국 근대화의 거창한 성과와 역사적 발자취에대해 이러쿵저러쿵 비판을 가하는 측도 있으나

    중앙일보

    1979.06.12 00:00

  • 「당외인들과 자궤 환담

    김총재는 당사에서 나오자 당사 밖에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민주투쟁을 위해 나는 오늘부터 새 출발을 하는 것』이라고 즉석 연설. 박용만 김동영 유찬열의원과 김상지씨 등의 호위로 군

    중앙일보

    1979.05.31 00:00

  • 물김치냉면 들며 환담

    19일 상오 한국신문·방송협회의 창단을 접견한 박정희 대통령은 『모처럼 들어오셨는데 물김치냉면으로 우리 점심이나 같이합시다』고 제의, 냉면을 들며 2시간반동안 환담. 국제기능「올림

    중앙일보

    1977.07.20 00:00

  • "기계부품, 계열화공장에서 분업 생산하는 것이 효율적"

    박정희 대통령은 29일 하오 서울 여의도 기계공업 진흥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77년 한국기계 전을 일반 관람객들과 함께 국산기계 37기종 8백 92품목을 약2시간 동안 돌아보고 기계

    중앙일보

    1977.06.22 00:00

  • 이례적…한미간 「협정」 서명

    한·미 과학 기술 협력 협정 서명을 위해 박동진 외무장관과 「리처드·스나이더」 주한미국 대사가 22일 상오 외무장관실에서 한달 만에 대좌했으나 관례의 서명 후 「환담」은 생략. 서

    중앙일보

    1976.11.23 00:00

  • "녹화사업에는 철저한 계획 있어야"|박대통령 강원 도민 대표와 환담

    박대통령은 24일 낮 강원도청 회의실에서 국민회의 대의원, 공화당 국회의원, 새마을지도자, 관내유지 등 50여명과 점심을 함께 하며 45분간 대화를 나눴다. 박대통령은 여성 새마을

    중앙일보

    1976.03.25 00:00

  • 전체국회의원의 3분의l을 국민회의서 뽑는 제도 잘된 것

    박정희 대통령은 18일 상오 서울시청에서 서울출신 통일주체국민회의대의원들과 박관섭(403·영등포구 신도림1동)·조성내씨(43·서대문구 응암3동) 등 2명의 새마을지도자를 접견, 『

    중앙일보

    1976.02.18 00:00

  • "안전하고 튼튼하고 정확한 제품을 만들라"

    8일 상오 영애 근혜양과 함께 제6회 한국 전자 전람회 및 정밀도 경진대회 전시회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약1시간20분간 전시품을 관람했다. 전자손목시계 전시장에서 전자시계의 회로를

    중앙일보

    1975.10.09 00:00

  • 한국, 여러분이 도와줘 많이 성장

    박정희 대통령은 2일 하오 청와대 대접견실에서「알베르·크라헤이」「벨기에」예비역중장 등 부부동반으로 한국을 방문한 6·25참전용사 62명의 예방을 받고 다과를 베풀면서 1시간20분

    중앙일보

    1975.10.04 00:00

  • "빈부 차는 노력에도 달려"

    박정희 대통령은 26일 제주도에서 각계대표들과 환담하면서『한림의 경우 호당 연간소득이 1백90만 원이며 잘 사는 사람은 5, 6백만원도 번다』는 얘기를 듣고『항간에 빈익빈 부익부란

    중앙일보

    1975.04.28 00:00

  • 새마을 유공자와 곰탕 들어

    박정희 대통령은 10일 낮 경제기획원 장관실에서 새마을운동 유공자 양종구(김제농고 교장), 원창재(충남 공주)씨와 곰탕을 들면서 환담. 김제농고 학생들이 농민들과 같이 일하는 모습

    중앙일보

    1974.10.11 00:00

  • 여, 한 「이란」 원수 교환 제의

    공화당 간부들은 23일 「무스타파·알라무티」 「이란」 하원의 여당 총무 일행과 조선「호텔」에서 만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서 이효상 당의장 서리는 한·「이란」 의원 협회를 제의,

    중앙일보

    1974.04.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