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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15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0.15 오후 3:58 한국국제아트페어 일반인 관람 시작 `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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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장 “이재명도 수사 범주, 그분은 아니다”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특혜·로비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이 1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수사 범주에 들어가 있다”고 답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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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영학 녹취 재생하려 하자…김만배 측 “증거력 없는 파일” 제지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56)씨가 “이재명 경기지사는 딱 한 번 만났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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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에 뺨맞은 남욱, 내주초 귀국?…대형 로펌 선임
남욱 변호사. JTBC 캡처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과 관련해 민간사업자 지분 25%가량을 소유한 남욱 변호사(48·천화동인 4호 소유주)가 다음 주 초쯤 미국에서 귀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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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억 배임, 755억 뇌물… 김만배 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된다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56)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4일 오후 늦게 결정된다. 뇌물공여·배임·횡령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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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장동 의혹 핵심인 성남시청·시의회 철저히 수사해야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가운데) 등 국회 정무?행안?국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3일 오전 2021년 국정감사에서 성남시의 자료제출 비협조에 대한 항의로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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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영장에 ‘뇌물 50억’…檢 다음 목표로 곽상도 찍었다
검찰이 이른바 ‘50억 약속 클럽’ 의혹을 정조준했다.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곽상도(62) 무소속 국회의원 아들에게 지급한 50억원을 대주주인 김만배(56)씨의 구속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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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영장에 1100억 배임, 755억 뇌물공여 적시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마치고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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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시하자마자, 김만배 영장 치고 검·경 핫라인 설치
검찰이 확 달라졌다. 지지부진한 행보로 눈총을 받던 검찰은 문재인 대통령의 “검경 협력을 통한 신속 수사” 지시가 나오자마자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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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만배 영장, 유동규 700억·곽상도 50억 뇌물 넣었다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57)씨에 대해 12일 전격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곽상도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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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의 "정영학 녹취록 편집됐다" 증거 오염 전략은 묘수?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인 김만배(57)씨가 대장동 개발 로비 의혹의 핵심 증거물인 ‘정영학 녹취록’을 탄핵할 수 있을까. 12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는 지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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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믿고 행패" 결국 징계…그 별동대 2명, 檢 타깃됐다
지난달 29일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경기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모습. 뉴시스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5개월 앞둔 지난 2014년 9월, 성남도시개발공사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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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배형 말 들어" 이랬던 유동규 "천화동인 1호는 내 거야"
검찰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56)씨를 11일 소환해 조사했다. 김씨는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이며 유동규(52‧구속) 전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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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김만배 “천화동인은 내 것…권순일 고향선배라 자문”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을 받는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56)씨가 11일 “천화동인 1호의 실소유주는 바로 나”라고 말했다. 김씨가 “배당금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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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 김만배, 소환 앞두고 "간경화 말기"
경기도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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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녹취록 속 김만배 ‘350억 실탄’ 규명에 총력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뇌물공여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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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부인 고문 영입 논란에 화천대유 “사회복지 전문가라”
검찰이 29일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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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간 전 성남시의장, 11년전엔 대장동 1억 로비 논란
화천대유에 재직 중인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10여년 전 ‘대장동을 민간사업자가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무혐의 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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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이익 환수’ 누가 7시간만 뺐나…檢 성남도공 서버 압색
성남도시개발공사. 이가람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7일 화천대유와 함께 대장동 개발 사업에 참여한 하나은행의 담당 실무자와 전‧현직 성남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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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만 초과이익환수 삭제' 증인 불렀다…檢, 배임 입증 주력
대장동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지난 3일 수천억원대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8억원대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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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뇌물’ 협박 120억 뜯은 사람이 주주?”…천화동인 복마전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구속영장심사후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중앙포토 ‘대장동 개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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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이익 25%씩"…대장동 4인방 '이면 합의'했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JTBC캡처 검찰은 유동규(52·구속)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화천대유자산관리를 대장동 민간사업자로 선정할 당시 대주주인 김만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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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우리 후배 반줄까”…‘대장동 녹취록’ 정영학 불렀다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동규(52)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구속한 데 이어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인 김만배(57)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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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에 갑자기 끼어든 '위례'…"유동규 개인 비리로 모나"
검찰이 유동규(52·구속)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약 8억원 상당의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4일 파악됐다. '대장동